안녕하세요!
이소영 목장의 김지선 입니다.↑위의 해바라기가 움직이는게 오늘새삼스레 눈에 튀는군요...ㅋㅋㅋ 오늘이 우리들교회로 온지 딱 1년이 되는날입니다.내일일도 모르는게, 사람일인데,일년이 되는 오늘...너무나도 다른 나의모습에 약간은 눈물이 납니다.
여기까지 오면서 드는생각은...나는 어쩔수없이 예수를 믿는애구나라고 생각이 듭니다.때로는 너무 좋아서,때로는 그냥 믿으니까 믿어졌고,때로는 은혜로 믿었고,그렇지만,사실은 나도 어찌할수없는일이 너무도 많았다고 내가 너무 많이 느꼈기때문이라고 생각해요...여기까지 하나님이 나에게 하실수있는일을 하셨는데,앞으로도 나에게 하실수있는 일이 있는데,때로는 내가 어찌할수가 없는 그 하나님의 일을 모르는척하고싶은 요즘인데,그건 아마도 제가 조금도 불편해 지는걸 싫어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이 글을 쓰는데,소영언니가 한말이 생각이 나네요
나에게 하실수 있는일이 특별한게 짠하고 있는게 아니라.각자의 절대치고난이 있는속에서 치료받을일이 참많고,지금 상황에서 나를 만들어 가실일이 있다는것을 믿으니까 자유해 지는거라고,하는 언니의 말에 공감을 했던것이 생각이 납니다.
어디서 부요해서,낮아지지않는지
예수로인해 세상이 새롭게 되는 축복은 싫고,눈앞에 보이지 않고,응답되지않는다는 기도제목은 뭐가 있는지...
구원때문에 버려둬야할것....
등....말씀으로 나누고 싶은것을 나눠보자!
소영언니
옆에 지체가 눈에 보이지 않고,응답되지않는 기도제목앞에서,조금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는속에 있었던 주였고,그속에서 옳고 그른것을 분별해주시는것을 봐야한다는것의 말씀을 들으면서,언니도,교회는 다녔지만,힘든가정환경에서,나의 상황은 다 저주고,부정한거로만 생각하고 있어서,분별하기보다는 무시하고,그냥 친구들속에서 아무생각없이,잘 사는것 같은 착각을 하고 살았다.지금도 특별히 동생이 건강해지거나,환경이 된것이 없지만,저주나,힘든일이 아닌,분별을 할수있게 되는거,즉 잘 되는게 다가 아니란것을 알기때문에,자유해지는것 같다.
그러면서 언니는 사실 많은 말을 하지않는데두 불구하고,목자가 말을 많이 하지 않아야겠다고 하면서 말을 마쳤습니다.
재희는 전에 다니던 교회의 일의 마무리로 인해 저번주에 함께 하지못했는데,2주만에 저희와 함께 하였습니다.
재희
정신과 폐쇠병동에서 실습을 하고있다.실습하면서,히브리서 할때
갇힌자같이 정말 8시간을 갇혀서 지냈다.환각증세 환청들리는 사람,과대망상....등등..환자들의 차트를 보면 종교적으로 상처받은사람들,기구한 사연들...가족으로부터의 성폭행,등등...을 가지고 온사람들과 같이 있으면서,,가끔씩 멀쩡한 상태로 자신에게 정상적으로 나눔을 하는 그 사람들을 보면서,환자에 대한 편견이 많이 깨졌던 평일이었다.
그 속에서 이번주에는,큐티를 하면서,금요일 본문에 이스마엘 이삭얘기나오구,종의 멍에를 메지마라,등의 말씀을 보면서,교제에 대해서,기도두 하고,그냥 친구들과 나눔을 하면서,만나봤는데,말씀을 생각하면,걸리는게 너무많고,영적으로 통하는게 없어서두 막히고, 외롭기도 하는 마음속에서 많이 힘들기도 하고,너무 복잡한거라...그치만 말씀으로 굳세게 서고,기다리기로 했다고,,,,다시는 종의 멍에를 매게 하지않으시기 위해서 기다리게 하시는것같다.분별은 특권이라고 하셨는데,참 멍에로 느껴지는 한주였다 회복되었다.
오늘부터는 분만실에서 실습을 하게 되는데 잘 했으면 좋겠다.
지선
재희의 나눔을 들으면서,키득거리면서 웃었다.나랑 같은생각을 하고있단게,재밌었는데,나는 멍에고 모고,기분만 망가진 금요일이었다.회사에서 아는 과장님이 자꾸 소개팅을 받으라고 해서,뻔할것 같아서,거절하는 마음이 가득했는데,막 밀어부치시길래,아이고 못이기는척하면서,얼굴과 마음을 찌푸리면서도.그날 큐티에도 아닌것 같았지만,뭔가 재밌는게 있을지도 모른다는 호기심에 나갔었다.한참얘기를 잘하다가 주말에 뭐하냔말에 교회간다고 했더니,왜가냐고 놀러나 다니자고 하는말에,말문이막히고,그다음부터 재미가 하나도 없고,내가 왜 나왔는지 우울해지기 시작하고,내 자신이 너무 싫어졌었다.그때부터 상대방이 너무싫었는데,애프터까지들어와서 더 기겁을 했다.밥을 얻어먹은게 너무 빚진거 같고,밥값을 계좌로 다시 부쳐주고 싶을정도였다.ㅜㅠ회개했다.한번그러고 나니까 공동체가 더 재밌고,소중하다는것을 많이 느꼈다.초등부 더 열심히 섬기겠다고 기도했다.
예전에 작은 새언니를 보면서,예수없는집안에서 부유하게 자랐고,너무 예쁘게 생기고,아무것도 할줄모르던 언니가,오빠와 결혼을 하면서,청소하고 빨래하는것이 힘들어서 울더라는 말에,그당시에 속으로 아니 결혼해서 아무것도 안하고,살림만하는데 뭐가 힘들어?하면서,판단을 했었다.나는 고등학교 다니면서 했는데?
그러나 나도 울면서,힘들어하면서 했으면서,지금은 그쯤은아무것도 아닌게 된 내모습을 잘난체 하면서,그렇게 언니를 판단했었는데,지금은 너무나도 잘 하고,얼굴도 예쁘고,예수믿는나보다 성격도 너무좋은 언니를 보면서,내가 잘난체 할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했다.그 어떤것도 비교하고 판단할게 없고,그져 그런 언니의 성격좋은면은 배우고싶고,예수가 없는면은 안타깝고 그렇게 생각하게 되니까,판단같은게 없어지게 된것 같다.
천지연언니
캠퍼스에서 간사로 있는 천지연 언니는 제가 저번주에 보고서를 올리지 않은 관계로 이번에 소개합니다.
깊이 있는 눈매와,예쁜얼굴로 저번주에 등반을 하셨습니다.
아무것도 없던 자신에게 하나씩 다 주셔서 부요하게 해주신게 너무 감사하다.사실은 너무 내 삶에서 이것저것 바닥을 치는 인생이었고,너무 힘들었었다.특별히 힘든일은 아니었어도,영적인 갈급함이 너무 컸었다.예전의 교회에서도 다녔지만 지치기만하고 채워짐이 없었다.그 속에서 우리들교회에 오면서,채워주시고,나에게 주신것에 대한 감사를 알게 해주신다.
하나
말씀보고 이겨내고 싶고,영적갈급함이 생기는데,실제 나는 바라는게 더 많아지고 좋은직장가게 해달라는기도가 먼져 나오고 그래서 막히는게 참 많다.
그리고 나눌#46468; 할말이 참 많이 없어서,쑥스러운데....
하는 하나의 말에....사실 하나는 엑기스같이 너무 할말을 잘 해준다는 소영언니의 말....그리고 그런 좋은직장가게 해달라는 기도두 해야한다고 말씀해주셨다.
동생이 수능을 보는데 끝나고 우리들교회로 데리고 오고싶다.
동생이 자기를 더 다정하게 챙겨주는 편이라 사이가 좋다.그래서 동생을 위해 기도해야겠다.
기도제목
하나
동생수능보는데 .수준대로 잘보고,교회로 인도될수있도록
재희
약간 얄미운친구가 필요할때만 나를 찾는다.잘 섬길수있도록
다음실습 잘 할수있도록
천지연언니
11.22일 캠퍼스 전도축제 메세지 전하는데 사랑하는 마음으로
준비할수있도록
가난한 사람 보내주셔서 예수믿는사람이 일어날수있도록
소영언니
자유함으로 믿음생활잘 할수있도록
목적잃지않는 공부 계속 잘 할수있도록,맏은일에 충성할수있도록
친척동생,할머니 위해 기도-돌봐줘야할 할머니,친척동생 책임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나아갈수있도록
지선
새어머니 중국가셨는데,아빠구원위해 기도
초등부 부지런히 섬길수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