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황진주 목장과 함께 나눔을 가졌습니다.~~ㅎㅎ
부모님이 시골에서 오셔서 나오지 못한 우리 목장의 혜란이..혜란이의 빈자리가 무지 컸는데 황진주 목장의 진주와 송이~ 그리고 조금 일찍 일어난 지민씨~ 우리목장의 원정이 언니 그리고 저 이렇게 다섯명이서 나눔을 했지요~
그런데 한가지~ 회개했던 것은 부목자의 직분을 주셨는데 너무 등한시여긴 나머지 목원들에게 연락도 제대로 돌리지 못하고 나눔도 제때 올리지 못하는 죄를 다시 한번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목원들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니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민망한지... 저의 일에만 매여서 남을 챙기지 못하는,, 아직도 지경이 넓어지지 않는 저의 모습에 화가 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한 주일이었습니다..
그래도 말씀 듣고 나눔을 한 후에는 신기하게도 힘을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에 감사했답니다.~~그래도 여전히 변하지 않겠지만서도,,,ㅋㅋ
우리의 합동? 나눔은 원정언니가 인도해 주셨습니다.~~ㅎㅎ 먼저 진주 목자의 시작기도로 나눔을 열었고 한 주간 어떻게 지내는지 나누고 주일말씀 <*당신을 위하여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 있다.*>으로 우리의 죄를 보며 깨닫고 적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황진주: 몸이 너무 지쳐있는 상황에서 나도 베드로처럼 주님이 하라는 것 다 했는데 ‘나는 왜 이럴까 짜증이 날까.. ’ 목자모임을 갔다온 후에도 우울해서 눈물을 흘리고.. 체력이 딸리니까 너무 힘들고 말씀이 보기도 싫고.
내가 정말 부자 청년같은 생각을 했음을 깨달았다고.. 나 스스로를 믿으니까 교만이 있어서 오히려 금방 넘어지는 자인 것 같다고... 그러나 약한 것을 쓰신다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를 써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걸어가길 원하신답니다.
월급이 예전보다 적게 나오고 있어서 더 빠듯한 생활을 하는데 지혜롭게 쓰지 못하고 있다고,,무엇이 먼저고 무엇이 나중인지 알아서 구별을 해서 먼저 드리고. 나를 위해서 쓰는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함을 느꼈다고.. 주제파악을 해야 한다고,,ㅎ
조원정: 사회생활이라는 것이 너무 힘듦. 즐겁게 일을 하고 싶은 마음으로 회사에 들어갔지만 피로만 느끼고 보람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그러나 이런 고난의 시간이 지나서 적응이 되고 하면 나아질 것이라고..이런 생각 가운데에서도 여전히 회사에 적응하기 힘들고 우울하고..요즘 생활이 너무 은혜롭지 않은 상황..큐티도 제대로 안하게 된다고...그러나 떠나는 것이 적용이 아니라 훈련을 다 받아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인내하며 가길 원하신다고..
나중된 자가 먼저 된다는 말이 와 닿았다고,,뭐가 먼저고 뭐가 나중이 되어야 하는지 생각하기를..남들 앞에서 무시당하고 핍박당해도 이것을 통해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할 수 있기를.. 힘든 직장생활이지만 훈련 잘 받고 있으면 쓰이게 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재물에 대해서 내려놓을 수 있도록..
류지민: 4년전 안 좋게 헤어진 남자친구와 같은 곳에서 일을 하게 됐는데 서로 자존심싸움을 은근히 하는 것 같다고... 본인은 참아야 될 것이 너무 많고,, 화평해야 함을 알면서도 어리석은 그 친구의 행동들을 볼 때면 ‘얘는 정말 안되겠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고.. 이해하려고 했지만 잘 안된다고... 나 자신에게 스스로 자신감이 있었으면 오히려 담대할 수 있었을텐데 자신감이 없어서 상처를 받는 나의 모습을 회개했다고..나는 내가 강하게 생겼다고 생각했고 강해야 하는 줄 알았는데 나는 연약한 존재임을 알았다고,, 주님이 주시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기를 원한다고 하셨습니다.
(진주 목자의 조언: 나도 자신감이 많이 없는데. 이런 연약함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 나아가고 붙들 수 있었다고..내 인생의 약점이라고 생각하지 말고,,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자신감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기를...)->진주는 나랑 같은 나이임에도 그때그때 말을 참 잘해주는 것에 놀랐음..ㅎㅎ 완전 은혜~
최송이: 어느 한부분에서라도 부요하면 낮아지기 힘들다는 말씀이 딱 맞는 것 같다고,,, 나보다 높은 연차여도 일을 제대로 못해서 내가 해줘야 하는 것이 너무 생색나고,,짜증날 때가 있다고... 직장에서 말씀을 보고 적용해서 참는 다기 보다 스스로 억누르려고 했기 때문에 오히려 하루 종일 화가 났다고,,, 나로 인해서 환자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것을 알고 죄를 회개했다고 합니다.
요즘 엄마의 옳은 소리를 받아드리지 못한다고,, 엄마의 말을 꼭 들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 않냐고 화를 내기도 했다고,, 내가 듣고 싶은 말만 듣고 싶어 했다고,, 그래도 말씀 때문에 직장에 잘 붙어있는 것을 보며 조금씩 변화되는 것을 느낀다고 합니다. 믿는 내가 손해 봐야 한다는 적용...정말 힘이 들지만..그럴 때마다 서로 생각하면서 나아가기를...
김남희: 예고에서 다리 다친 선생님을 섬기는 것에 생색이 납니다. 너무 얄미울 때도 있고 고마움을 모르는 듯. 당연히 해줘야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그 선생님이 나에겐 원수 같고.. 원수의 말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으라는 말씀을 듣고도 적용하지 못하는 내 모습을 보았습니다.
주님은 나에게 세상이 새롭게 보이는 축복을 주셨는데,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권세를 주셨는데 그것이 기도의 응답인데 나는 여전히 현실적인 응답을 달라고 부르짖는 어리석은 존재임을 깨달았습니다. 어떠한 것에도 속지 않으시는 주님을 두려워하며 나의 죄를 합리화 시키지 않고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하여 나의 삶에서 적용을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내 안의 하나님을 삶으로 보이길 원합니다.
기도제목
최송이: 율법에 얽매어 있는 것이 많은데 적용을 말씀과 믿음 없이 해서 힘든데 믿음으로 적용할 수 있기를.. 내 가치관이 바뀌기를..
류지민: 12월 19일 특수교사 임용고사에 하나님의 뜻을 실현할 수 있는 동기들이 시험을 무사히 치를 수 있도록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그 친구가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건강해 질 수 있도록.
황진주: 금전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또록.. 현명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지혜를 주시기를.. 체력이 딸려서 일을 하기가 힘들고 사람들도 보기 싫은데 체력이 회복될 수 있도록 .
조원정: 감기가 빨리 떨어지기를.. 공부를 해야하는데도 잘 하지 못하는데 주말에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낮은 위치에 있지만 잘 쓰임 받을 수 있는 자가 되기를..
김남희: 생색 내는 것과 교만한 부분들을 회개하기를.. 이제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 것을 넘어서서 제대로 적용하며 나아갈 수 있기를.. 죄를 보면서 두려워하되 얽매이지 않고 자유함을 가질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