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저의 게으름으로 2주동안의 목장스케치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생활예배 잘 드리기 가 기도 제목이었는데 말이죠.에휴~

그러나 오늘 말씀의 충성된 증인이신 예수님을 본받아 각성하고 이제는 정말 바로바로 목장나눔을 올리려고 합니다. 특히 월요일이 가기전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꼭! 꼭! 하려구요.(월요일이 지나면 왜이리 글이 안써지던지..

) 충성된 종이 되길 기도하는 맘으로 자~이제부터 저희 목장 나눔을 시작하겠습니다.

이번주에는 사랑하는 보경이가 따란~하고 나타났답니다. 그동안의 삶과 현재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도란도란 많은 얘기를 나누었답니다. 특히, 보경이는 제가 목자가 된 게 정말 신기하다고 했답니다..

(다 주님의 은혜죠ㅋㅋ) 교회에서 보경이를 보시면 반갑게 인사해주시와용~
저희는 우리 각자가 건너야 할 요단강 에 대해서 적용하고 나누어 보았어요..
보경이가 건너야 할 요단강은 바로 자기 자신이래요.. 특히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도록 기도했답니다.

그리고 우리 목장의 귀염둥이 기태는 순종의 요단강을 잘 건너야겠다고 적용했어요..아주 사소한 일에도 순종하는 맘으로 살기를 바랬고 그렇게 살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세요~ 라고 기도했답니다..

마지막으로 저..승현이 또한 기태와 마찬가지로 순종의 요단강을 잘 건너기를 바라고 기도했습니다..영국가기 전에 받은 약속의 말씀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히브리서 5:8) 의 의미를 이제야 조금 알 것 같다고 나누었습니다..
함께 하지는 않았지만 저희목장에는 영종도에서 매일매일 열심히 일하고 있는 엘리사와 수능준비를 하고 있는 석함이가 있답니다.. 이 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엘리사는 요즘 집이 멀어서 주일날 교회 나올 때 조금 고민이 되나봐요..그나마 쉴 수 있는 주일 오전에 가까운 곳도 아닌 삼성역까지 그것도 혼자..오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닌데.. 우리들 교회가 정말 좋다고는 했거든요..^^ 엘리사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석함이는 85년생으로 대학을 다니다가 다시 수능을 보기로 맘을 먹고 지금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패션감각도 있고 아주 듬직하게 생겼죠^^ 그러나 주일에 함께 예배드리고 같이 나눔도 하고 기도도 했으면 하는 맘이에용~

여러분 기도해 주실거죠? ^^
처음 올려보는데요..세 번이나 지워져서 얼마나 당황스럽던지..

담부턴 한 문장 쓰고 복사하고 해야겠어요~ㅋㅋ
그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