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목장에서 나눔을 하면서,참 재미가 있다는것을 느껴가고있습니다...
사실...목장 나눔이 끝나고 나서 공허함,허전함그런게 있었던것도 또한 사실입니다.
실컷 나눔을 하고,자리를 떠나야한다는...떠나야한다는....ㅋㅋㅋㅋ 그게 저에게만 있는 생각인지는 모르지만요...요즘은 모 그런 생각이 덜해지기도 하지만요!!! 사실 혼자밥먹는건 너무나도 잘하는저인데,아직 멀었나봐요!예수님이 옆에 계신대두,나만의 해결되지않는 그런게 있나봅니다.아직 인생이 덜 곤해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재미있게 느껴지는건...
어머 제두 저런생각을 하는구나...내가 부럽다고 생각했던것들에서,꼭 저런게 좋은것만은 아니고 힘들겠구나...
그래 나두 그래...사실...이렇게 속으로 생각되는게 많아지면서,즐거워진것 같습니다.
소영언니
난 양육이 필요하기때문에 0시에 불러주신것 같다.
0시에 와서,지내면서,금방 거래하려는 나의 모습이 있다.구원받은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데,그런생각이 때마다 불연듯 올라온다.
예수안믿는 친구를 데리고 오는 수고가 잘 않되는 나이다.우리의 예쁜 선희...(참고로 저는 또래를 선호하는편이라서...우리의 예쁜선희라고 했음,전 선희가 좋아요!^^)에게 가까워지지못해서,미안하셨다고,목자로서 양육도 중요하지만,우선 가까워지는것도 중요한데,그런점이 부족함을 깨달아서,통화를 하시면서,앞으로도 부지런한 마음으로 교제에 힘쓸수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선희에게 일대일을 살짝 권하셨습니다.선희도 천천히 동의를 하여주었어요
언니의 선희를 향한 마음이 살짝 0.1초간 질투가 났었지만,ㅋㅋㅋ(농담) 아...양육은 저렇게 하는구나하는 다른 말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재희
분만실에서 실습한 얘기로 시작을 한 재희!!!^^
정말 상상초월의 경험이었다.자연분만,재왕절개,그 모든것들을 봤다.정말 다들 재왕절개하지마세요!!! 그 외...재밌는 얘기들을 더 많이 해주었습니다.이 나눔을 들으면서 제가 생각한건...정말 건강관리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나눔이었습니다.
부지런함과 약속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친구들과의 약속에도,친한친구니까라고 생각하며 만나는 약속에대해서 상당히 관대한 나의 모습이 있다.학교에서 큐티나눔방을 하면서,움직이는 삶을 살고,오픈된삶을 사는데 그게 진정기쁨인삶으로 알고 가면서도 열린삶에서 자꾸 풀어지려고 게을러지려는 나의 모습이 있었는데,깨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선희
11시에 급하게 와서,정신없는 상태가 나인것 같다. 나는 모태신앙이지도 않고,부모님도 믿으시지않으시지만,어려서,친구들의 인도로 교회도 갔었고,물론 그때는 뭐도 모르고 갔지만,그렇게 여기까지 오면서도,나의 삶이 물론 어려서,아픈적도 있지만,그리 큰 고난이 없어서 그런지,핑크빛미래만 보이고,대체로 조그만것에도 만족하는 삶을 살기때문에 더 그런핑크빛미래만 보이는것도 있다.그렇지만 공동체에 있으면서,붙어만 있으면 된다는 확신이 나에게도 있고 천천히 가기를 원하는데,옆에 있는 사람이 닥달을 해서 많이 싸웠고 힘들었었다.나는 스스로 바뀌어간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방은 또 다른것 같다.말씀을 들으면서 ...난 11시에 와서,이런데...왜 이렇게 닥달을 하는지 속상했었다.0시에 왔다고 내생각은 않하는지 하며 속상했는데,나도 상대방을 좀 더 생각하지 못했다는걸 깨달았어요!
이에 소영언니는 때가 되면 만나게 되어있음으로 우리 같이 갔으면 좋겠다.그러면서 소영언니와 선희가 더욱더 가까워지고,이런 나눔을 해주는 선희가 너무 고마웠다.
선희의 나눔을 들으면서,선희가 자신을 객관적으로 참 잘본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믿음안에서 교제를 해 나아가는게 참 힘든거구나..무조건 좋은면만 있는게 아니고,저런 힘든점도 있겠구나 상대방을 생각하고 배려하기가 그렇게도 힘이 들겠구나,믿음으로 자라가는게 정말 힘든일임을...아주 많이 생각하며,간접경험을 해보며,선희와 나,우리가 한층 가까워진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여기서 가장 생각나는 선희의 문학적인 나눔...
알아서 들으시기 바랍니다.더이상 풀어쓰면,다칠것 같아서...
ㅇㅃ와 나사이에는 쎈 물살이 흐르는 강이 있어!!! ㅇㅃ는 건너편에서 나에게 빨리 오라고손을 흔들어
이에 상대방
나는 이미 니 손을 잡고 그 물살을 건넜어! 넌 왜 그걸 모르는거야?
이에 쓰러지는줄 알았습니다.부럽기도하고,안스럽기도 하고...아무튼...이걸 적고싶어
죽고싶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쓴다고 난리를 쳤었지만...
하나
내가 재입시를 치르고 들어가서 그런지,내가 1학년일때 내 또래는 4학년이었을때,별생각이 없었는데,그 친구들이 취직을 하니까 나도 과연 갑자기 거래하고싶은마음이 들기시작했다.재입시와,학교에서의 적응이 힘든속에서 예수님께 오게 되고 감사했는데 11시에 들어간 감사가 없어졌던 요즘이다.어려서도 학교에서 선생님에게도 모범생으로 인정받고 산 나였는데,취직을 생각하니까 자꾸 좋은직장기도만 나오고 조급해지기도 하고,감사가 줄어드는나이다.
동생은 수능을 잘 보았다.우리들교회에 데리고 와야하는데,시험을 잘봐서 올지 모르겠다.기도해야겠다.
지선
11시에 왔다.방황하면서,세상에서 나를 써줬으면,다시 예수님에게 오지않았을것이다.있는대로 힘들고,지쳐있다가 방황하다가,예수님이 불러주니까 너무 좋아서 거져 받은 인생이었다.워낙 감정낭비를 많이해서 공감해줄얘기도 많지만,가끔은 버거울때도 있었다.내 인생의 신분상승임을 느끼고,정말 많이 살아났다.친구들도 내가 달라졌다고 고백해줬다.근데 요즘은 11시마음과 0시의 마음이 왔다갔다한다.워낙 정신없는 인생같다.
큐티에 아침일찍일어나가 있었는데 초등부기도회 15분지각했다.내가 이러니...오늘 예쁜 우리애들이 안오는 수고를 할수도 있겠다 했는데,6명이 다왔다.우리반애중 한 남자아이의 부모님이 아이가 초등부에 오면서,많이 좋아졌다는 말을 들었을때,선생님덕분에 좋아졌다는 말을 들었을때 가장 기분이 좋았다.내가 감정적으로 살갑고,관심을 많이 주는 환경에서 자라지않았지만,하나님 사랑으로 나를 회복시켜주시는만큼 아이들에게 사랑을 해주게 해주심에 그게 이런평가를 받으니 너무 감사하고 기뻤다.아이들을 보면서,내가 치료되는걸 많이 느낀다.어린것들이 다 못알아듣는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않다.이 아이들과 말씀을 나누는것이 설레인다.같이 노는게 재미있다.
엄마가 토요일날 대놓고 안나오신다고 이제 좀 쉰다고 하시길래...기도할께라고만하고 전화를 끊었다.
회사 9시출근인데 일찍가면 8시 57분 이러고,늦으면 15분지각하고 그런다.지점출근이기때문에,시간관념에 무딘것 같다.예수님때문에 부지런해져야하고 내 할일 잘해야하는데,이 적용 말하는것도 부담이 될정도로 나는 연약하다.은혜가 필요하다.
기도제목
소영언니
감기와 육적으로 몸이 회복될수있도록
공부 마무리 잘할수있도록
목장 식구들에게 부지런히 연락하고 형제간의 나눔의 진정기쁨을 실천할수있도록
재희
부지런하기
과제의 빡빡함속에 잘 할수있도록
하나
일방적으로 나를 괴롭히는 친구가 있는데,오해없이 끊어지도록
선희
위엣것의 즐거움을 알아서 믿음생활 할수있도록
말씀이 깨달아지고 서로 힘들때 믿음안에서의 교제가 될수있도록
면접 초 중 캠프 보조교사 지원 영어 인터뷰 하나님 뜻대로 이루어지길
지선
지각안하기
일 최선을 다해서 할수있도록 잘 배울수있도록
천지현 언니는 개인적인 행사로 인해 목장은 참석을 하지 못하였어요
다음주에는 꼭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