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이젠 정말 가족이 되어버린 듯한 우리들의 진실된 나눔...^^
최승혜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사용한 적이 많습니다. 큐티하고 적용하는 것을 남들이
(87)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이전에 전도했던 친구들이 공동체에
정착하지 못하는 지금 상황에서 인도자인 내가 어떻게 감동을 주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내 주위에는 힘든 사람이 없거나 내가 보지 못하는 것이라
생각해왔기 때문에, 오늘 말씀으로 내가 낮아져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 자신이 완벽하게 보이려 해서 사람들이 다가오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버지의 건강과, 종강 전에 전도하려 했던 친구를 꼭 전도하는 것이 한
주간의 기도제목 입니다.
홍지원 내 죄를 둘러엎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학교 조별과제를 하면서 조금 다투게
(86) 되었고, 오늘 말씀으로 내가 교만했으며 그동안 나는 내 유익을 위해 살았던
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과제를 하는 과정에서 기도가 없었기에 내 열심에
급급했고, 그래서 조별과제를 정해진 기간 내에 완성치 못하여 억울한 마음만
컸습니다. 기도로 간구는 하지만, 믿음으로 간구하지는 않는 나를 봅니다.
이러다 내 나무는 말라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도 됩니다.
과제가 완성될 때까지 혈기부리지 않는 것과, 팔 통증으로 고생하시는 엄마를
도와 집안일 잘 하고 믿음으로 기도하는 것이 한 주간의 기도제목 입니다.
손효진 오늘 말씀으로 내가 무화과나무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대학에 입학할 때만
(85) 해도 말씀과 기도를 향한 절실함이 있었지만, 현재는 내 마음의 문이 닫혀져
있는 듯 하고, 눈물을 흘려도 무감각함으로 내 안에는 열정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동안, 내 자신의 참모습을 보고 실망하는것이 두려워 무엇이든
하나님 앞에 내려놓는 기준이 모호하였기에,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는다 해도
괴리감을 느낄 뿐이었습니다. 내안의 열정이 살아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남은 시험 기간 동안 최선을 다 하고, 내가 리더로 속한 동아리 사람들과의
관계 회복을 하는 것이 한 주간의 기도제목 입니다.
문지수 지난 한 주간은 오늘 말씀에서처럼, 질책이 사랑으로 느껴진 시간이었습니다.
(85) 내년에 졸업을 앞두고 취업 자리를 알아보는 상황 속에서 난 내가 가야 할
곳을 알고는 있었지만, 자꾸 여러 가지 조건들을 따지고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는 것에 신경 쓰기에 바빴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하나님께선 나를
내어버려 두지 않으시고 나를 대신하여 둘러엎으셨습니다. 내가 가야 할
곳에서 좋은 조건으로 일할 수 있도록 환경을 주셨고, 이 사건 속에서 나는 내
수준이 이토록 낮다는 것을 실감하였습니다. 공동체에서나 세상 속에서나
나무도 되지 못하면서 열매 맺기에만 급급했던 것이 나의 실상입니다. 내가
뿌리박아야 할 길가에 제대로 심어지는 것이 현재의 우선순위라고
적용하였습니다.
어머니의 건강과, 유치부 성탄절 준비 중에 게으름 피우지 않는 것이 한
주간의 기도제목 입니다.
김태미 나 자신의 자아정체성을 찾는 것이 어렵습니다. 내가 무슨 나무인지도 잘
(84) 모르면서 겉치장만 하려 하고 인정받으려 하는 마음이 큰 나입니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삼으려 하기 때문에, 내가 큐티하는 것으로 인해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합니다. 큐티 적용은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인데, 나는 그 능력을
과시하려 했고, 정답만 말하려 애썼습니다. 몇일 전, 사람을 겉만 보고
판단해오던 내가 어떤 사람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져 버리면서, 항상
고정관념에 사람을 판단해왔던 내 죄를 보았습니다. 이제껏 잎은 무성하지만
영양가는 없는 나무라 생각되었습니다. 누군가를 판단하기 보다는 내 자아를
찾는 것이 우선이라고 적용하였습니다.
기도에 좀 더 신경써서 의도적인 기도시간을 만들어 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내 안에서 내 정체성을 찾는 것이 한 주간의 기도제목이며,
기도회복이 필요한 내가 기도하는 삶을 사는 것이 다가올 새해의 기도제목
입니다.
최고의 작품으로 만들어주신 몸과 마음으로
최고의 열매를 맺기 위해
하나님을 올바르게 보고 전하는 우리들
최고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