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세란 단어는 내 실생활과 무슨상관인가,지금의 나랑 무슨상관인가,
멋있어보이는 모습을 하고있는 직장의 권세를 바라보고,내가 그리워하고있는관계의 권세만을 생각하고,
예수안에서만 압도시키는,내쪽으로 이끄는,그리스도 밖으로 이끌리지아니하는 권세, 권세를 가지고 싶은데....
하지만,저는 참으로,압도를 당하고,이끌리기만하며,누리지를못합니다.권세가 없습니다.
권세란 단 세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복음을 삶으로 가르치는것-영적인권세-내 힘으로는 않된다는걸 아는것
삶으로 가르친다는건 무조건 가르치는것이아니라,끝없는 관심과 지속적인 사랑이 밑받침이 되는-죄를 둘러엎으시기도 하시고,철판같이 언제 그랬냐는듯이 회당으로 들어가서 말씀하시고,,,,이렇게 하신다는게 참으로 힘든일같습니다.뭐 그렇게 하고싶으셨을까...나같으면 다 때려치고 싶었을텐데...
나도 살아야해서,지내지만,,,때로는 내 옆에 통하지않는 사람을 (엄마를) 대하는것이 지칠때가 있습니다.뭐 크게 내가 수고해드리는건 없지만,믿음의 면에서 삶을 보여드리는것이,받은은혜가 있어도 때로는 그냥 내 혈기로 엎어버리고만 싶지,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말 한 마디를 잘 해드리는것이 참으로 어렵습니다.아무말도 하고싶지가 않고,전화도 받고싶지도,하고싶지도 않은 저의 모습이 많습니다.나만 살고싶고,당신은 좀 죽어라...하고싶은 마음이 더 많이 듭니다.
사실 복음을 삶의 한 모습으로 작은거 조차 나타내는것이 가장힘든일 인것 같습니다.행동은 당장이라도 온전한 마음이 없어도,할수가 있지만,삶 자체로 보이는건 예수님사랑이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결정의 근거가 하늘이 되어야함-예배가 우선인 결정
말보다는 행동을 보일때 권세가 나옴
소영언니
교회는 다니지만 큐티를 하지 않는 친구들을 만났었는데,그런 친구들중에게 통하지않으니까,말할수있는 기회가 없었는데,기도하면서 사실두려웠었다.무슨말을 어떻게 꺼내야 하는지 다 딴소리들 하는데,어떻게 치고 들어가야하는지....두려웠는데,기다렸더니 꺼낼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고,전하게 되었고,한 언니에게는 잘 말할수있는기회가 되었던걸 보면서,내가 하려고 해서 되는게 아니라,때맞춰서 전하게 해주시는것도 깨닫게 되었다.
혈기에 대해서,관계속에서,내 믿음이 낫다라고 생각하고 너나 잘해라 내 의견이 옳다.라고 장황하게 그럴듯하게 복음을 들이갔다대고,상대방을 죽이는 면이 있었다.
재희
종강하고 나서 잘 지냈다.책도보고,잘먹고,,,,
학교때문에,서울에 오면서 가족과 떨어져 지낸지 3년정도 되었다.
큐티를 하고 은혜를 받고 걸어가도,공허함이 있다.오빠와 만나고,친척들과 만나고 밥을 먹을때는 안그런데,혼자 있는시간이 되면 달라지는게 있다.이게 언제 끝날까...란 마음...이 돌같은 마음이 언제까지일까...언제까지...란 마음이 많이 들었다.
재희나눔을 들으면서 나와 소영언니가 한마디씩 나누기 시작했다.
나도 역시 재희와는 다르지만 처해진 상태는 어쨌든 가족과 떨어져 있는상태(일시적으로,혹은 지속적으로 온전하지못한 흩어진 가정의 단면)면에서 같다.그래서 그런생각이 항상 있었던것 같다. 누구나 그런게 있겠지만...예전엔...
집안과,집밖,학교,직장,이란곳에 내가 속하며 돌아다니고 있지만,이래도 저래도 가족대로 라고 나 또한 그런 공허함은 남아있는것 같다.밖에서 아무리 즐겁게 지내도,허무하고,집에 들어가면 새어머니,아빠를 보면서,얘기를 해도 무슨 나눔다운 나눔이 있었겠는가,,,
그렇게 무시를 하며 말 안하고 나가버리고,말없이 늦게 들어오고,떨어져 있는엄마와도 무슨 말을 그렇게 했겠나...그냥 무시하고 상대방만 다 죽이는것 같았지만 결국 내가 죽어갔던것 같다.그래서 아가서를 통해서 내힘으로 사랑할수없단거 알려주셨고,차차 지내면서,여호수아까지오면서는 내 죄를 보면서, 지금은 부모님 존중해 드리는 적용을 원하시는것 같다.
특히 그런생각을 하게 된것이,내가 있는 지점만 남자사장님이 4시간정도 있다 가시는데,자유하게 대해 드리는게 정말 처음에 힘들었다.다른지점보다 열악하고,그래서 유독 이 지점만 영양사들이 몇번이나 관둔곳이란곳을 뒤늦게 알게되었었다.윗권위에 순종하지못하는 나를 훈련하셨던 것 같다.
그러나 수요예배 지장 없는 직장!을 기도해서 간 이 직장 이 지점을 응답해 주심을 감사했다.
소영언니도,밖으로 돌며,말씀없이 친구들의 얘기를 들어주고,같이 있고,그걸 우정이라고 하며 친구네 집에서 그렇게 자고,그때는 엄마와 재영이는 교회나오지않았을때고,나또한 다른교회다니면서,그져 내 착함에 속아서,그냥 달라고만 하는기도만 하면서,
공허함만 쌓으며 지냈었다.우리들교회로 인도한 이모가,가족을 인도해야하지않냐고
처방을 내려주면서,하나씩 회복하시는 하나님을 보았다.
하나
동생의 수능점수가 생각보다 잘 안나와서,엄마가 많이 요동하시는 상태다.
예전에는 교회다니셨던 어머니셨는데,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오늘 많이 생각이 났다.몸져 누우셨다.동생은 재수를 한다고 하는데 엄마는 반대하시며 누우셨다.
기도가 필요한것 같다.
천지연언니
간사일을 하면서,이번에 승균이란 아이를 만났다,믿지않는 아이였는데,3일동안 성경공부해보자고 하면서,처음과 이틀동안에는 움직이지 않던 아니가 3일째에 예수님을 영접해서 기쁘고 감사했다.
나에게도 내 경건과 믿음의 잣대로 상대방을 갔다대고,혈기부리는 모습이 참 많이 있다.
선희는 불교신자인 친구를 전도해왔는데,같이 예배드리고 그친구를 위해 나눔은 같이 하지 못하였는데요...기도제목을 적습니다.
기도제목
선희
주3일 일하는데,주일 지키는 스케줄이 될수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소영언니
직장 결정할때 하늘에 근거해서 욕심부리지않고 결정되도록
행동으로 결정을 잘 보일수있도록.2월까지 특기적성수업 잘 할수있도록
어떤사건에서도 뉘우칠수있도록
선영언니에대한 기도는 월요일 일이라 적지못해요 언니!
지선
회사일 성실히 잘 배울수있도록
가족에게 돌아가는 적용 부모님 존중해드리는것 잘 하기
재희
돌같은 마음 만져주시기를
은혜의 회복
하나
편입시험있는데 공부열심히 할수있도록
천지연언니
승균이 위해기도(선교캠프같이갈수있도록)
하나님나라 누리면서 살아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