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우리 목장은 코수술에서 복귀한 호민이가 나와서 너무 반가웠답니다. 별로 위험하지 않다고 하여도 뼈를 만지는 수술이어서 걱정이 되었는데 수술이 잘되서 다행이었죠. 호민, 현정, 나, 현석이 형... 이렇게 4명이 모여서 모임을 가졌답니다.
울 목장모임은 현석이 형만 M.T에 참가해서 현석이 형이 먼저 M.T에서 있었던 일들은 얘기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어제 나눴던 말씀은 이번주 Q.T에서 다뤘던 요한계시록이었습니다. 요한계시록하면 보통 무섭다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제가 말했더니 그것은 무서운 느낌을 받으면 안되는것이라고 김은휴 전도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현석이 형이 말해주더군요. 그리고 요한계시록을 보면 과거의 로마의 박해속에 있던 기독교, 현재의 모습, 그리고 앞으로의 모습을 나타낸다고 하였습니다.
Q.T에 있던 말씀을 계속 나누면서 서로의 삶에 어떤지 적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난속에서 더 음행하지는 않은지, 하나님의 시간법에 맞추지 않고 나의 조급함을 그대로 나타내는지, 진정으로 open mind를 하고 있는지, 처음과 나중되시는 분은 하나님인데 우리가 먼저 마무리를 짓고 있지 않은지... 등등 여러가지 말씀을 가지고 적용을 하였습니다. 현정이는 자신이 너무 높은 곳에 처해있었다고 고백하면서 회개하고 앞으로는 정말 발바닥으로 섬겨야겠다고 하였구요. open mind를 하면 나도 은혜받고 나를 보는 사람들도 은혜받고 그리고 날 위해 기도해주는 사람들도 생기고 하니 정말 좋은거 같다고 나눴습니다. 또 에베소 교회를 예를 들며 정말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나눴습니다.
울 목장의 기도제목은요...
호민이는 수술한게 빨리 완쾌가 되서 모자를 안쓰고 밖에 나올 수 있게 집에만 있지 않게 하는 것이었구요.
현정이는 1 - 음악하는 것이나 삶을 살아갈 때 진정 본질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2 - 안믿는 친구가 있는데 친구 구원을 위해였습니다.
저는 1 - 크리스챤으로서 더욱 신실한 삶을 살 수 있게
2 - 제가 가진 비전에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게
3 - 여자 친구 구원 문제와 병(결핵)이 빨리 쾌유될 수 있게입니다.
그리고 현석이 형은 1 - 복학을 했는데 학교생활 충실히
2 - 회사가 빨리 매각될 수 있게
3 - 정말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되도록입니다.
날이 갈수록 더욱 더 은혜가 풍성해지는 우리 목장 나눔이었습니다. ^^* 이번 한 주도 모두들 즐거운 한 주가 되길 기도하며... 우리들교회 이영일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