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에 감동하는 #49335; / 마태복음 22:34~46
예배후 목장나눔 위해, 이번주는 특별히 교회근처에 있는 목자네 집으로 갔습니다.
정민이가 부목자 생일(20일)이라고, 겸사겸사 집에서 나눔하자고 저번주에 얘길 했었거든요.
참석 : 이정민A, 김현아D, 김동준, 이은애, 심두보, 김대희
불참 : 송종석, 윤기보
(기보는 할머니생신이라서 시골가느라 못왔구요, 종석이는 요즘 자칭 인생최대의 위기-_-라는 취업준비때문에 주말마다 스터디등을 하느라고 바쁘네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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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다같이 저의 생일을 축하해줬어요. 완전 싸랑해 열분.ㅋㅋ
(사진에 보이는 케#51084;도 정민이가 직접 구워놓구, 완전 맛있었어요. 아 또먹고싶다)
(예전엔, 친구들과 생일잔치를 하면서도, 그때만 괜찮을뿐 왜 태어났나 그런 생각들을 항상 달고 다녔는데, 올해는 목장식구들 덕이었는지 몰라도 무엇보다도 지금 이렇게 축하받으니까, 지금 이렇게 사랑받고 있으니까 된거 아닌가 싶더라구요. 하나님의 사랑때문에 만나진 사람들이라 더욱 그런 사랑이 잘 느껴졌나봅니다. 감사해요)
- 정민이가 다과와 케익을 준비할동안 저희는 정민이방을 구경하고, 몰래 정민이 어릴적 앨범을 꺼내봤어요. (완전 귀여운데, 뭐가 그리 안예뻤다고 자존감 낮은 소리를 했을까 저희끼리 소곤댔어요-_-)
무엇보다도 정민이네서 예술가의 방이란 이런거구나 체휼하고 왔답니다.ㅋㅋ 마지막에 부모님 오셔서 맨날 나눔의 대상이던 그 분들도 보게되어 또 새로웠구요.
PART 2.
기도를 간단히 하고, 나눔을 했어요.
>>>> 정민.
기미연(기독미술연합??)에서 만난 조소전공 선생님이 하시는 작업실(작은 회사개념)에 친한사람이 있어 가끔 놀러갔다가, 2007년엔 실천하는 삶을 살자 다짐했기에 뭐라도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하다가 그곳에서 3D작업등 뭔가 일적으로 기술을 배울수있냐고 했데요.
월요일인가 화요일쯤 그 선생님이 보자고 해서 갔었는데 면접형식으로 얘길 하시면서, 배우러 오는건 좋은데 이곳도 일하는 곳이라 아침에 나눔과, 뭔가 한가지라도 일을 맡아 나오라고 하셨데요. 마침 쿠키등을 구워갔더니 그쪽 퍼포먼스를 준비해보던가 아님 식사담당이라도 해보라고 하셨데요. 처음엔 너무 싫었는데 그러고 보니 내가 즐거워하는 일이고, 하시는 말씀이 맞는거 같아 이제 아침 8시반까지 가서 나눔하고 뭔가를 하면서 규칙적인 삶을 살게 될거 같다고 해요(수요일부터 그리했답니다)
자신에게 이렇게 적용의 때를 주신것에 감사하다고 했어요.
>>>>> 대희
열정이 없는 스스로의 모습이 숙제거리여서, 송도 시청에서 일하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사람들과 어울릴려고 노력했데요. 시간도 잘 가는것 같고 그럼에도 남는 시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남는시간에 큐티는 또 안되는 부분이 있데요.
초등교사1부를 섬기기로 하고, 아침에 갔었는데 그곳담당이신 오동월 전도사님의 영적 카리스마를 느끼면서 나의 고칠부분이 많다는것을 느꼈데요.
>>>> 은애
지난주에 몇군데 이력서를 넣었는데 봉천동 ***교회 부설 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왔데요. 그래서 면접을 보러 갔었는데 기독교라고 하니까 어느교회 다니냐고 묻더래요.
우리들교회 다닌다고 했더니 그 원장님이 김양재 목사님 책도 읽어봤고 말씀좋다는 소리도 들어봤다고 하시면서 교회에서 섬기는 일이 있냐고 물으셨데요. 순간적으로 당황한 은애가 얼버무렸지만, 속으로 예전에 왜 작은어머니등이 권하신 유치부 섬기는 일을 하지 않았을까 후회가 조금 되었데요.
어쨌거나 그 원장님은 결론으로 말씀을 맺으면서, 자기네 어린이집이 교회 부설이라서, 같은 곳에서 신앙생활하면서 함께 양육받아가며 일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하신다면서 은애에게 (교회 옮기는부분까지 결정짓고) 결정하여 말해달라 했데요.
처음엔 교회부설이라 좋았지만, 생각해보니 처음엔 아니더라도 결국 교회를 옮겨야 하는것이라 여겨져 고민이 된다면서, 집도 가깝고 겉으로 보기에 끌리는것이 있어 놓아지지 않나봐요.
( 교회 부설은 어른들끼리도 다 알고 하여 독립적으로 일만하는 곳은 아니라고 여겨져, 이곳에서 말씀으로 양육받고, 할 수 있는 일을 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된다고 말해줬어요. 우리 은애가 주님의 뜻이 무엇인가 잘 알아지고 순종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동준
(동준이가 장학금을 받았데요! 시험때는 교회 안오더니...ㅡㅡ; 암튼 축하해주셈ㅋㅋ)
방학이 되니까 너무 놀기만 하게 된데요. 아침일찍 나와 도서관에 가긴 하는데, 친구들과 매일같이 당구나 농구등 노는데 바쁘다구요.
집에선 열심히 공부한다고 여기시지만, 그렇지 않아 요즘엔 좀 반성이 된데요(대학3학년이에요) 도서관 맞은편(?)이 문과대여서 여학우들이 많이 지나다니는데, 친구들과 점수를 매겨가며 놀기도 한다는군요..ㅋㅋ
그러나, 오늘 말씀을 들으니 그 모습이 많이 반성이 되고, 이제 사랑으로 이성을 보길 원하며, 외적인 것이 아니라 내면으로 보길 원하는 마음이 생겼다구요.
>>>> 두보
요즘엔 생활이 너무 많이 단순해졌데요. 그래서 학원에 혼자있으면 일주일동안 외로움을 많이 느끼나봐요. 금요일까진 새벽부터 학원에서 근로장학생을 하면서 남는시간엔 강의를 듣거나 공부를 하고, 토요일엔 스터디 그룹에 간데요.
그쪽 스터디 친구들도 다들 비슷한 상황인지 토요일에 제일 말이 많아지게 된답니다.
기자를 준비하는 그룹이라,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는 때라서 그나마 그때만큼은 좀 외롭지 않다는 느낌이 드나봐요. 그런데, 그 덕분에,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새벽 5시반까지 학원에 가야하고 밤 11시면 이미 꿈나라지만, 토요일밤에는 새벽을 훌쩍넘어 자기때문에 일요일에 정상적인 생활이 안되고 그런다네요. 14일엔 자느라고, 21일도 늦잠자다 늦게오고...+_+ 오~ 주여!!
>>>> 현아
뭔말을 했는지.. 말해대느라고 적어두질 않았네요.
간단하게 일요일 말씀듣고 감사한 부분을 적을께요.
사실 거의 한달이나 계속하는 얘기지만, 지난 겨울부터 감사가 나오지 않고 그랬어요. 월급도 적고, 사람도 없는 현재의 회사에 남아있는 적용을 했지만, 사실 그것에 하나도 감사나, 할바를 생각하기 싫어하기만 했거든요. 말씀덕분에 남아있긴 하지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생활의 연속이었어요.
그런데, 21일 말씀에 성령에 감동하는 삶은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사랑으로 실천해야 한다, 순종의 때에는 내안의 악을 발로밟아 죽이기까지 견뎌야 한다 라는 말씀이었는데 이것이 저의 지금의 때를 해석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나눴던거 같아요. 지금의 회사에서 그냥 있는것이 아니라, 요즘 과장님이 너무너무 싫어 죽겠는데 이분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한다면, 그럴수있을때가 내안의 악을 발로 밟아죽인 때이며, 그제서야 비로소 이곳 회사에서의 순종의 때가 끝나는것 같다고..
지금도 그 과정입니다만... 오늘도 과장님 싫어 죽겠어요..ㅜ.ㅜ 40살 노총각 울 과장님 너무 싫어요 우째....
어쨌거나 적용으로 하루 10분기도 하겠다고 했어요.
내안의 악이 없어지려면, 간구도 더욱 열심히 해야겠죠?
기도제목을 나눴어야 했는데..
먹다가, 나눔하다가,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그냥 파했네요..ㅡㅡ;
각자 기도할바가 떠오르시면 기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