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올~~~~~만에 올리는 보고서입니다.
이번주 목사님 말씀은 복 있는 인생에 대한 말씀이었는데요....
제목처럼 우리 지체들에게도 복 받는 인생이 되셨음 합니다.
복 있는 인생이 되려면...
첫째, 다른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하며...
둘째, 성도를 천국 자식이 되게 하는 것이며...
셋째, 잘못된 가르침을 경계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들을 때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이렇게 요약을 해보면 다 알수 있는 내용인데, 왜 그리 적용하기는 어려운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동체가 있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죄를 보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 민선이네 나눔 이야기 >>>
오늘은 설#48092; 언니(79또래)의 생일 파티로 문을 열었습니다.
목자 언니가 사온 케#51084;을 먹으면서 서로의 안부를 물었는데요...
* 먼저 승연언니(77또래)는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알아보
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미군부대에서 미군들을 지원해주는 일을 하고 있는
데, 여행사나 호텔 계통의 일을 원하고 있어 계속 공부하는 중에 있습니다.
* 민선(목자)언니는 한 주 동안 아주 커다란 경험을 깨닫고 깨우쳤는데요, 직장의 까
마득한 후배 하나가 언니에게 대들고 따지는 경험을 하면서 언니의 문제점을 깨우쳤
다고 합니다. 그동안 사람과의 트러블이 싫어 좋은게 좋은 것이라는 생각으로 지냈는
데, 결국 그것이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는 결과를 낳았다고 합니다. 때로는 얼굴도 붉
히면서 잘못한 일을 지적하며 혼내키기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함에 많이 회개했다
고 해요..
* 설#48092;언니(79또래)는 이번주에 호주 부모님 댁에 다녀온다고 합니다. 약 3주정
도 다녀올 예정인데 잘 다녀올 수 있도록 격려 메세지 한통씩은 기본 센스????
* 혜정 언니(77또래)는 레지던트 2년차의 의사선생님인데 너무 힘들어 합니다.
오늘도 완전 피곤에 지친 얼굴로 나눔에 참석했는데요, 혜정언니를 위해서 기도
많이 해주세요. 2박 3일 동안 거의 잠도 못잔 상태에다 과다한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언니가 먼저 쓰러질 것 같아요.ㅠㅜㅠㅜ
또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중요시 하다보니 아래 사람들을 받들어주어 본인에게 주
어지는 업무가 많아진데다 그로 인해 스스로 더 힘들어짐에 듣기 좋은 소리가 독
이 될 수도 있음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 다나언니(77또래)는 한주 동안 계속 바쁜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그 가운데서
도 끊임없는 전쟁과 언니에게 주어지는 분깃에 허덕였다고 하는데요...
2월달부터 사내에 외국인 강사를 초빙하여 영어강좌를 받게 되었는데, 언니는 머
리속에 완벽한 문장이 구성되지 않으면 절대 말을 하지 않는데 그런 자신의 모습
을 보며 반성했다고 합니다.
* 주희는요...
요즘 어린이집들이 평가인증제라는 제도를 국가에서 도입하여 더 나은 보육환경,
교육환경을 개설한다는 목적으로 교사들을 피말리게 하고 있어서 무지하게 스트
레스를 받고 있답니다. 저희 원의 경력자 교사들도 퇴직한다고 설치고 있어 제
입장이 더 난처하게 되었는데요...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저 또한 자신이 없어지
고, 감당하기 힘들어짐에 따라 같이 퇴직하고 싶은 마음과 인증제를 하기 싫은
마음까지 갖게 되어 출근하는 발걸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 민선언니의 코멘트 - 믿는 사람으로서 본을 보여주어라...>
<<< 민선이네 기도제목 >>>
* 승연언니: 말씀이 잘 들리도록 기도해 주세요.
* 혜정언니: 사람관리를 잘할수 있도록 해주세요.(특히 아랫사람)
전도하는 중에 담대할 수 있도록...
엄마가 많이 편찮으신데 건강 회복하도록...
* 설#48092;언니: 호주에 잘 다녀올 수 있도록...
호주에서도 주일 성수 잘할 수 있도록...
* 다나언니: 공부에 너무 조바심내지 않도록...
QT 에 더 열중할 수 있도록...
회사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지혜롭게 잘 대처하
도록...
* 민선언니: 이번주 토요일에 웨딩촬영을 하는데 부담가지
않도록...
결혼 날짜가 다가올수록 마음이 급해지는데 편안하
게 모든일을 잘 해나갈 수 있도록...
* 주희: 매사에 기도로 준비하게 하시고 나의 전쟁터(일터)에서
소금되게 하소서.
저희 목장의 전체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저희 목장에 조진영자매님(78또래)이 계시는데, 요즘 환란이 너무 큰 탓에 교회를 안온지 석달이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잘 이겨내고 꼭 공동체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모두들 한 주동안 건강하시고 늘 평안하시길 기도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