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부쩍 차가워지면서 이제 정말 가을이구나 느끼게 됩니다.
추석이 다가오면서 마음이 많이 들뜨기도 하고, 일년이 다 갔다는 생각에 조급해지기도 하고 가을을 타는 사람들의 마음에 편승하여 괜히 센치 멘탈해 지기도 하는...
이렇게 세상 풍조에 흔들리는 것을 보면서 정말 아침에 일찍 일어나 더불어의 삶을 생각한다는 것이 간단해 보이지만 힘든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도무지 애통함이라고는 찾을 수가 없고, 고난을 받아도, 덥지도 차지도 않는 여리고 같은 저에게도 붉은 줄의 미스테리를 아는 라합을 보게 하시고, 오늘도 어린양의 이름을 이마에 인을 맞아 구속함을 얻어 새 노래를 배워야 할 사람이라고 하시니 감사하였습니다. 모르니까 계속 듣고, 봐야하고, 배워야 하겠지요.. 그래서 힘을 내서 목장 모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ㅋㅋ
우리 목장에는 역시 이쁜 처자들, 경희 언니, 진희, 효선이, 건너목장 은정이, 이현실 언니 이 모여서 나누었습니다.
붉은줄의 비밀을 알았으니 이를 위해 여러 지혜와 인내와 용기가 필요함에 대해 생각 하면서 서로의 문제와 상황에 대해서 많이 나누었습니다. 라합이 적절한 때를 기다렸고, 숨어도 있었고, 용기도 보여주었듯이 우리 삶을 나누다 보니 너무나 그럴 일들이 많았습니다.
직장을 구하는 문제, 배우자를 구하는 문제, 가족 구원의 문제...... 쌓인 문제들은 정말 밤을 새서 이야기를 해도 해도 지나침이 없는 그런 부분이었습니다. 세상적인 카운셀링으로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모두 자신의 일처럼 그 이야기들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결씸한 것은 우리 자신이 먼저 말씀 앞에 정말 바로서자...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며,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하나님앞에서 정검하여 구체적으로 흔적을 남기자. 그리고 붉은 줄을 항상 매고 그러기 위해 . ... 공동체에 매어 있자.. 였습니다. 이러한 공감대가 모여지니 정말 서로를 위해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끊임없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항상 결정의 순간이 다가올 때 고민이 되는데, 기준을 명확히 하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각자의 기도 제목입니다.
윤경희 언니: 하나님의 말씀에 깨어 있어서 자기희생이 있는 아름다운 순종을 할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상 숭배에 빠져있는 시댁에 붙잡혀 있는 동생 윤재희 위해 , 오빠 윤복희 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시댁에 복음이 들어가도록 특별 기도부탁하셨습니다. )
진희 : 모든 결정상황에 앞서 먼저 하나님 말씀에 깨어있기를 결씸하였고, 새벽예배를 나와서 말씀을 듣고 싶다고 하였씁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현실언니 : 아버지 집에서는 추석때 제사를 아직 지내는데 그 안에서 이번에 추석 예배를 인도하신답니다. 적절한 말씀으로 준비할수 있도록,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은정이 : 다시 컴백하였는데, 개강후 많이 바빴는데 일상생활의 것을 잘 정리하고 준비하며, 하나님 말씀에 열씸으로 볼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효선 : 형부 개업예배가 이번 주 목요일인데, 사단이 틈타지 않도록, 구원의씨가 뿌려질수 있도록 , 아빠의 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영선이는 오지 못하였지만, 건강과 하는 공부를 위해, 말씀에 항상 깨어서 준비 잘 할수 있도록 기도 해주세요.
이번 한주도 여호와 하나님의 기이한 일을 보기 위해 준비하는 우리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