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월11일 이정민A 목장나눔.
하나님 집을 세우는 자 / 마태 23:25~29
1. 안과 겉을 똑같이 깨끗이 하는 사람이 하나님 집을 세우는 자래요
무덤을 아무리 회칠해도 속에는 더럽고 추한것이 가득한 것 같이 사람이 아무리 그래보이지 않으려고 가꾸고 가장하고 외식해도 그 속의 것들이 묻어나온데요.
마찬가지로 죽은 사람들 모임에 가면 죽음/악 이 묻어나온데요.
2. 지옥의 판단을 피할 수 없다는것을 아는 자가 하나님 집을 세우는 자래요.
날마다 치장과 외식하는 이유는 죽음을 두려워하는 본능이래요.
누군가가 죄 지은것을 보며 나라면 저러지 않을텐데.. 하는 마음은 스스로 지금의 죄된 모습을 더 인정하는것뿐 이래요.
죄가 있어 매맞을것을 예상하고 맞겠다 하는 마음은 적용이 아니라, 그냥 벌 받아야 하는 거래요. 죄가 없어도 매 맞을것을 예상하고, 맞겠다 하는것이 적용이고 핍박당하는 거래요.
영적인 관점에서 핍박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핍박을 당하는 사람이 되래요.
나와 우리는 주를 위해 파송당한 사람이기 때문이래요.
3. 끝까지 사랑하심을 믿는 자가 하나님 집을 세우는 자래요.
삶을 나눠주면서 끝까지 사랑하래요.
당췌.. 내가 썼지만도, 글로만 봐서는 뭔 소린지...ㅋㅋ
역시 예배를 제대로 드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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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 김현아D, 김대희, 이은애, 김동준
불참 :
이정민A (태백에 미술봉사 갔는데 못왔어요)
송종석 (안온지 2달 다 되가네요)
윤기보 (여행에서 돌아왔을까요?)
심두보 (또 자고 있었을까요?)
....잘 챙겨주는 정민목자를 닮았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하여, 전화도 안해봤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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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다들 목자가 없어서였는지 말씀시간에 졸고, 자고, 딴생각하고 막 그랬데요. 저도 필기 남의것 좀.. 베껴 적은거에요...ㅠ.ㅠ (정직이 최고-_ㅡa)
그래서 저를 시작으로 나의 가식, 회칠 이 무엇인가를 두고 중점적으로 나눠봤어요.
▶ 현아D :
오늘 목자도 없으니까, 나 할말도 많으니까 다들 나 말한다음에 말하세욧 하고..ㅡㅡ;
길게길게 내얘기만 했습니다.. 다들 속으로 지겨워 했을듯ㅠ.ㅠ 들어줘서 고마웠엉!
- 일주일간 지난주 적용으로 과장님과 심도깊은 대화를 해봤는데, 맨날 판단당하는 입장에서 너무 힘들었어요. 이 부분으로 할말이 참 많았다지요... 생각보다 힘들데요~
- 예배사역팀에서 섬기는 것을 어떻게 섬겨야 잘 하는 것일까 매번 고민하게되요 나이많아도 잘 나누고 있지 못한 내모습이 많이 반성되고, 그럼에도 한번씩 나도 하기 싫은 소리를 해야해서.. 힘들어요.
- 말씀을 들었지만 월요일부터 일요일을 생각해보며 적용으로 된 몇몇 사람관계를 생각해봤지만, 내 가식이 무엇이었을까 도통 모르겠어요. 난 요즘 여리고성같은 과장님 덕에 말씀만이 날 살게 하고 있다고, 은혜의 시간 누리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주일 말씀 듣고나서 요즘의 이런 환경에서도 제가 가식적이고 그런것일까 생각해보게 되요. 물론 그렇겠지만 딱히 떠오르는건 없었어요. 좀더 말씀적용을 위해 생각해봐야할듯해요
- 매인 나귀새끼 끌고오는 큐티 본문에서, 이번엔 매여있는 적용이 아니라 무언가를 끌고오는 적용으로, 새로운 공부를 하기로 결정했는데 적용을 잘하고 있는건지 도통 자신이 없어서 그날 수강신청만 해두고서는 자꾸 결재하는것을 미루게 되요.
어째야 할까 그날의 큐티 적용과 고민됨을 얘기했어요
대희가 공부하는건 좋을것 같데요. 공부하고 나서 그 쓰임이 어찌될지, 주가쓰실지 어떨지 그때 또 말씀봐도 될거 같다구요. 그래서 그러겠다 했어요.
▷ 기도제목 :
- 일주일 동안 과장님의 관계에서도, 회사에서도 온전히 망하게 되었구나 라는 슬픈소리와 푸념 하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 더 낮아짐으로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새로 시작하는 공부 잘 하도록 기도해주세요
▶ 동준(83)
- 지난 겨울 횡단보도에서 교통사고를 당하신 아버지가 지난주 퇴원하셨데요.
동준이도 요즘엔 학교를 잘 안가는데, 그래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구해요.
아버지가 사고당했을때 놀라서 달려갔지만, 무슨 말을 해야할지 어색했다고 했던 동준이가 아버지와 집에 있으려 하니 처음엔 많이 어색했데요. 그래도 그러면 안될거 같아 영화를 다운받아 집에 계실때 보시라고 해드리고 그러면서 섬기고 있나봐요.
근데 많은 대화를 하진 않는데 축구를 보면서는 공통의 화제가 있어서 스스럼없이 얘기하고 그렇데요. 토요일에도 축구보면서 이런저런얘기 많이 해서 좋았다구 해요
- 가식이 무엇인가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동준이는 자신의 가식은 착하다 라는 주위 사람의 평판에 얽매이는 모습이라고 했어요. 옛날에 착하단 소릴 들었는데, 커서도 별로 착하지 않을때도 많은데 그런모습 보이기 싫어하고 그런데요. 착한 동준이 의 캐릭터를 유지하려고 하는 자신의 모습이 있데요. 이제 조금씩 자신의 온전한 모습을 보여야 할 필요성이 있는것 같다구요.
동준인 이뻐요..ㅋㅋ
▷ 기도제목
- 아버지 잘 섬기도록.
- 퇴원은 하셨지만 나이가 있으셔서 여전히 회복이 느리신 아버지 건강위해.
-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 대희
- 가식없냐고 물어보니, 싱글싱글 웃으면서 정말 자기는 가식 없다고 항변하네요..
일이나 사람에 있어서도 안좋은일이나 꼬인일 있으면 그때마다 항상 정직하게 말하면서 해결보고 가는 스타일이래요.
그러면서, 도리어 그런 자신의 모습에 아 정말 생각좀 해봐야겠네요 라고 하네요ㅋㅋ
3월이면 개강을 하는데, 2학년으로 복학한데요. 지겹다고 하지만, 어쨌거나 매인바 되어 때에 순종하는 대희가 되길...ㅋㅋ
▷ 기도제목
- 일대일양육 잘 받게.
- 어머니가 식사를 잘 못하세요. 어머니 건강위해 기도해주세요.
▶ 은애
- 은애는 저번주에도 가식얘기를 했는데 이번주에 또 얘기가 나온다고 하면서 이번주에는 새로운 얘기를 했어요. 저번주엔 일대일 양육받는것에 있어 신앙의 열심이 없는데 그냥 한다 는 것이 본인의 가식이라고 했는데, 이번주엔 직장에서 자신의 이중성을 보고 가식적이다라고 말했어요.
지난주 현재의 어린이집 원장님이 계속 일할것인지 아닌지를 얘기해 달라고 해서 월요일날 말씀드리러 갔더니 지난주 금요일까지 답이 없어서 떠날줄 알았다는 원장님의 말을 들었데요. 그러자, 나름 몇가지 조건을 따져보고 한번더 생각해보자 싶었던 마음이 빈정상하고, 자신을 그래도 한번더 있어달라고 잡아주길 바랬던 원장님이 아무렇지도 않게 자신을 떠나보낼려고 했다는 것에 서운함을 느끼는 자신의 이중성을 발견했데요
이미 원장님 보다는 본인만을 위해 이력서도 다 썼었고, 이미 다른곳에 면접도 다 봤고 이미 다른곳에서 오라고 하여 갈려고 마음 먹었으면서도 원장님이 자기를 잡아주지 않자 마음이 상했데요. 그것에 본인은 스스로의 것만 생각하면서 협상하려는 마음이 있다는것처럼 원장님한테 보이려 했다는것. 그것이 은애의 가식이래요. (말이 길어졌네요 또. #50788;케 정리가 안되지 나는..ㅡㅡㅋ)
암튼 한번더 잘 생각해보라는 시간을 주셨지만, 다음날 대화시간에도 누군가가 자꾸 오면서 대화가 끊기고 해서 결국 관두는 쪽으로 결정이 났데요
- 관두는것으로 결정된 날, 방송통신대학 합결 발표날이었데요. 보육교사 1년 하다가 더 공부를 해야겠다 싶어 방통대 원서를 냈었고 같은 어린이집 다른 선생님들도 원서를 냈었는데, 본인만 붙었데요. 근데 막 완전 기뻐하는 마음은 안들었나봐요.
학교생활이 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방통대에서 공부하는게 지금 상황에 맞긴 하지만 잘하는것인가 싶고 그렇데요.
대희가 때에 맞추어 계속 뭔가를 노력하는게 좋다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옆에서 힘을 실어줬어요. 동감 1표.
▷ 기도제목
- 일대일양육 시작했는데 중보기도자가 필요하데요. 잘 받을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목자없응께 겨우겨우 나눔은 했는데, 길잃은 양의 느낌이에요~
돌아와요 정민양~
ㅋㅋ
글고, 돌아와요 길잃은 양!
특히 종석이 얼굴 까먹겠다...ㅠ.ㅠ
저희 목원 길 잃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