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 부목자의 글에 심히 공감하면서 저의 게으름과 무관심을 보게 되어
2주치 보고서를 한꺼번에 올리는 굼벵이 재범 입니다. ㅎ
07. 02. 04
- 요번 주는 우리 목장의 최대 인원인 10명이 모인 날이었습니다. 다들 얼마나 반가웠던지 여기저기 대화하느라 가뜩이나 정신없는 식당에서 더 정신없었지만 즐거운 나눔이 있었더랬습니다.
<기도제목>
이원재 - 분별을 잘할수 있도록
김재범 - 새 직장(성서유니온)에서 업무, 대인관계에 적응잘하고 섬길 수 있도록
- 일대일 양육자로서 동반자(김행섭)와 순조롭게 출발할수 있도록
정구욱 - 금연이 꾸준히 되도록, 직장안에서 말씀안에 거하도록
정희승 - 신앙의 열정이 회복되도록
남기찬 - 절주 할수 있도록
김현일 - 말씀을 잘 공급받도록
이석윤 - 외식에서 자유로울수 있도록
배한얼 - 아내가 심한 입덧으로 고생하지 않도록, 태교 잘 할 수 있도록
민백기 - 진로에 있어서 말씀의 인도함을 받도록
정해성 - 금주할 수 있도록, 신앙서적 읽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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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02. 11
요번주는 모처럼 만에 자바에 가서 목장나눔을 했습니다. 희승형께서 사오신 맛있는 고구마소보루 빵과 목자께서 쏘신 커피를 마시며 맛난 나눔을 했습니다. 다들 연세가 연세인지라(참고루 77또래인 제가 막내입니다..ㅋㅋ) 직장에서의 일로 나눔을 많이 했습니다.
울 목장에서 최고참 형님이신 원재형께서 자신의 완벽주의를 오픈하셨습니다. 완벽주의를 내려놓으려다보니 업무에 소홀해지신 자신을 발견하셨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내려놓음을 통해서 편해지고 여유로워진 무엇보다 예배와 말씀을 사모하는 형님의 모습을 보아서 기쁩니다.
구욱이형은 참 믿지 않는 직장 동료의 틈바구니에서 유혹이 올때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예전에 하나님이 없던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신다구요. 열정적이고 거침없는 말로 목장의 분위기를 담당하시는 구욱이형~ 형을 통해서 연예계가 주앞에 엎드리길 소망해봅니다.
희승이형은 직장안에서 겪는 갈등을 나눠주셨습니다. 질레트에 입사하셨는데, 질레트가 PG와 합병하면서부터 직장 생활의 어려움을 더 겪으셨다고 하네요. 직장 고난으로 인해서 하나님께 더 촛점을 맞추시고 직장고난 가지신 다른 이를 섬길수 있는 형님되시기를~
기찬이형은 목자이신 현일형의 직장동료이십니다. 예전에 어릴적에 교회도 열심히 다녔고, 학생때는 임원으로도 활동하셨다가 교회에서 발걸음이 멀어지셨다고 하네요. 솔직담백한 말솜씨로 웃음을 주시는 형님이 폭넓은 나눔으로 풍성해질 목장을 기대해봅니다.
석윤이형은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 계십니다. 많은 고난에서도 김양재목사님의 말씀이 좋고, 목장식구들에 정이 점점 든다고 하시네요. 형이 겪으신 고난을 약재료로 더 많은 사람을 주께 인도하실 것을 소망해볼게요~
백기형은 살짝 차가워보이지만 속은 따뜻한 젠틀맨이세요. 일대일 양육을 하기로 결단하셨는데요. 양육받으면서 더 말씀과 공동체에 잘 붙어있어서 주님이 더 좋은 길을 열어주시길 기도해봅니다.
우리 목자이신 현일형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을 내려놓으시고, 구원을 위해 세계를 정탐하시려고 와이프이신 미나자매님과 함께 여행을 준비중이십니다. 현재 눈때문에 라섹수술을 했는데 잘 아물길 바래용~
부목자이자 막내인 저 재범이는 현재 매일성경 을 만드는 성서유니온 선교회의 서서울지부(5호선 오목교역에 위치)의 사무간사로 취직했습니다. 업무를 새로 배우느라 나름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만 여러가지 유익을 보여주셔서 기쁨으로 감당하고자 합니다.
싱글 6년차인지라 이제는 이성교제의 길 을 열어주시길 소망하는데, 말씀을 통해서 이성교제하기에 합당한 그릇 으로 먼저 준비되어질 것을 말씀해오셨기에 순종해야겠지요. 큐티라이프와 큐티마인드로 무장되어 말씀과 삶을 편안하고 즐겁게 나눌 수 있는 사람을 배우자의 1계명 으로 삼고, 정말 이러한 사람에 끌리고 합당한 제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같이 기도해주세요. ^^
<기도제목>
정희승 - 매일 매일의 삶에서 잘 순종하도록
정구욱 - 직장에서 영적으로 승리할수 있도록
남기찬 - 직장동료(정용안)를 교회로 인도할 수 있도록
이석윤 - 거처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공동체에 소속감을 가지고 잘 정착하도록
민백기 - 일대일 양육 받으면서 말씀에 잘 순종할수 있도록
- 사업체를 잘 정리하고 하나님께 잘 의지할 수 있도록
이원재 - 회사일을 청지기직으로 알고 열심히 하도록
-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잘 섬기도록
김재범 - 열심히 큐티하고 업무를 익혀서 신임간사 수습기간을 잘 마치도록
- 말씀으로 이성교제의 원칙이 세워져서 내 욕심이 가지치기가 되어질수 있도록
김현일 - 여행준비하면서 하나님계획을 더 알아갈수 있기를
- 일대일 양육에 좀 더 마음을 다할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