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 않은 때에 오시는 주님이기 때문에 그러므로 깨어있으라 고 하십니다. 그 날에 버려둠을 당할 더디오리라 하는 악한종의 습성을 회개하고, 맡은 직분에 충성하여 종의 마음으로 생색내지 않고 양식을 나눠주고 있는것이 복있는 인생이며 주님이 모든 소유를 맡기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깨어있어야 하는 목적을 오늘 분명히 알고, 악한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내 가족을 위해 깨달아주고, 회개해주고, 함께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화사한 봄처녀^^ 목자 이재영(81)
회사내의 사소한 일에도 심한 짜증을 부리는 상사언니로 인해 혈기가 났지만, 그날의 큐티를 묵상하며 내 죄를 보게되었습니다. 모든 상담원을 총괄해야하는 힘든 직분때문에 민감해질 수밖에 없는 언니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었고, 나의 잘못임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오늘 말씀중에 내 가족이 더디오리라 하는 악한종이라고 하셨는데, 변화되기 전의 나 또한 악한종이었음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치매가 조금 있으신 우리 할머니..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신 할머니께서 이웃에게 함부로 대하시는 등, 좋지않은 모습을 계속 보이시는 탓에 요양시설에 보내는 것이 어떻겠냐는 얘기가 친척분들 사이에 흘러나온 상태입니다. 안타까운 마음이 크지만 현재 우리집에서 모실만한 형편도 되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으로 친척들과 할머니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머리안감은^^(←진짜 썼다ㅋ) 윤여원(86)
지난 일주일 내내 과제와 설계(건축)구상 때문에 너무 바쁘고 힘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주중 큐티하는 일에 열심을 내어 보는데, 이상하게도 목요일부터는 말씀보기가 왜이렇게 안되는건지... 피곤함으로 인해 짜증이 늘기도 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깨어서 주인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셨는데, 항상 나를 위한, 과제로 인해 깨어있는 나를 보게 되었고, 이제는 말씀으로 깨어있도록 초심을 되새기며 예배에도 지각하지 않으리란 적용을 했습니다.
그녀는 예뻤다^^ 김보나(83)
(방가운 얼굴.. 보나를 처음 만난 날.. 오늘 우리들에게 귀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현재 청주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방학때는 예배도 잘 드리고 영적으로 너무 좋았지만, 개강이후 매주 예배에 나오는 것이 힘들어졌습니다. 그렇게 믿음 생활을 게을리하게 되면서 큐티도 잘 되지 않았고, 아직도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잦아 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말씀을 통해 내가 주님때문에 깨어있지 못하고, 우울해서 깨어있고, 미워해서 깨어있었던 모습을 회개했습니다. 진짜 예배가 사모가 되어 나오고 싶은데 4학년이라는 민감한 시기를, 지방에서 매주 올라와야 한다는 환경들을 넘어서지 못하는 제 모습이 너무 속상합니다.
한결 밝아보였던^^ 최승혜(87)
자기전에 다음날 큐티를 하겠다고 적용하였었는데, 지난 한주간은 잘 되었던것 같습니다. 현재 일대일 4과를 배우고 있는데, 처음 시작할때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일대일양육을 받는다고 해서 크게 변화되리란 기대를 갖지 않았던 나였습니다. 하지만 일대일을 받는 동안 나도 모르게 바뀌어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참 은혜롭고 감사한 일입니다.
큐티 말씀에서 첫째는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고, 둘째는 네 이웃을 사랑하라 하셨는데 둘째에 더 집중하려했던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먼저 첫째인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섬긴다면 자연스레 내 이웃과 가족을 사랑하며 섬길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직접 빵을 만들어 온^^ 김성연(83)
학원을 다니면서 큐티도 했지만, 아직 부족한 탓에 말씀안에서 온전한 평강을 누리지 못하고, 아빠로 인해 우울해 하기도 했고, 엄마에게 짜증을 냈던 한주였습니다. 오늘 주일예배에 오기 전까지 정말 기분이 안좋았는데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기분이 좋아짐을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으로 인해 깨어 있지 못했고 TV보는 일에 더 시간을 보냈던 모습이 회개가 됐습니다.
너무 힘든 환경속에 더구나 예수없이 사는 친구들이 안타까워 기도할때 눈물이 났고, 조금씩 교회에 나와볼것을 권유하고 있지만 여전히 냉담한 친구들 왈.. 닭발이 먹고 싶어요 하나님~ 하며 장난스런 문자와 거침없는(?) 대답만이 흘러나올 뿐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낙심하지 않고 나의 변화됨이 친구들에게 감동이 되어 언젠가 함께 교회에 나올수 있을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생일 추카~^^ 신보애(83)
부자의 많이 드림보단 과부의 두 렙돈을 더 크게 보시는 하나님께서 가난한 나의 작은 십일조를 더 기뻐하시는구나 하는 생각에 마음만은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주일이었습니다. 내 역할에, 직분에 충실하라는 말씀을 한주간 여러예배를 통해 들을 수 있었는데, 현재 백수인 역할에 너무 충실했던건 아녔는지 회개가 됐고, 부목자인 직분에 충실하라는 말씀으로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같은 이불을 덮고 자던 나는 데려감을, 나의 가족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란 말씀이 경고의 메시지로 다가왔고, 마음이 너무도 아팠습니다. 구원에 대한 절박함과 좀더 현실적인 마음을 갖게 된것 같습니다. 버림받는 우리 가족이 되지 않도록 복음 전함에 있어 느긋함을 버려야 하겠습니다.
....... 함께 하지 못했지만 하루 빨리 효진이도 만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함께 중보하길 원해요 ┫
보나
매주 수요예배, 주일예배에 나오고 싶은 간절함에도 여러환경이 장애가 되어 그러지
못하는 지금 상황이 혼란스럽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 방법을 놓고 하나님의
지혜를 구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여원
이번주에도 말씀을 가까이 해서 온전히 변화되어 가족의 기쁨이 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해주세요.
승혜
일대일 양육 이번 주제인 기도 에 충실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을 보며 늘
깨어있을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이번주에도 적용한대로 큐티를 잘 유지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성연
아버지의 외식하는 모습이 고쳐질 수 있도록 복음이 제대로 들어가시길 함께 기도해
주세요.
말씀안에서 내가 잘 고쳐지고, 변화될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할수있게 기도해주세요.
학원선생님께 분노하지않고 감정을 절제하여 은혜롭게 배울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보애
나의 욕심으로 인한 깨어있음이 아니라, 주님을 위해 현실적으로 깨어있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가족이 진짜 복음에 눈을 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이상하게도 직장을 두고는 기도가 되지 않습니다. 예비하신 직장 만날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재영
회사동료인 곽경애자매가 8일 전도축제때 오기로 하였는데, 계획대로 잘 전도되어
하나님앞에 나올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나의 가족들, 친구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대대적인 치과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비용도 그렇구, 염려가 됩니다. 건강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땅끝에서 주님을 맞으리
주께 드릴 열매 가득안고 ♪~ 가사처럼, 기뻐하실 열매를 가득 안고 주님 맞이할 준비에 힘쓰는 한주가
되기를.. 잊지 않고 저의 생일도 추카해주셔서 너무너무 감격했다는~
웃음 만발~ 우리 목장 식구들 정말 알랍♡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