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개편 후 첨으로 우리 목장이야기를 올리네요!
이 게으르고 악한 종아~~ 라는 호통소리가 들리는 것 같네요!ㅋㅋ
우리 목장은 뭔가 모르게 2%로 부족한 목장입니다.
뭔가 열심히 하지만 뭔가 모르게 부족한 것을 느끼기 때문이죠
구성원을 봐도 목자가 보기엔 넘 훌륭한 부목자 인데 자칭 바리새인이라고 여전한 방식대로 우겨대는 부목자 자현형제, 어려서부터 신앙생활을 하고 학생부 임원도 할 정도로 열심이 있었지만 그에 못지 않게 세상에도 열심을 내었던 기찬형제. 아직도 군인의 모습이 남아있어 무조건 충성하는 영훈형제, 여자친구의 인도로 교회에 나오시기 시작한 태근형제님, 넘 생각이 많아서 하나님 사랑하기에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 한익형제등..그리고 젤로 부족한 목자! 목자와 목원들 면면에 딱 답이 안나오지만 그래도 요즘들어 주인의 기쁨에 참여하기에 힘쓸려는 모습들이 확연하게 나타나 감사하기만 합니다.
특별히 현일형제님의 인도를 받아 나오기 시작한 기찬형제님이 얼마나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가시는지...반면에 우리가 좀 다른길로 나가려면 가장 늦게 합류하신 태근형제님이 바른 길로 인도를 해주시고..
참 나중된자가 먼저되고 먼저된 자가 나중됨을 피부로 체험하고 있습니다.
여하튼 우리 목장 잘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