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뭘 할 때가 즐거운가요?
가벼우면 가벼울 수도, 아님 아주 무거운 질문일 수도 있는 기쁨에 관해 서로가 나누어 보았습니다. 과연 우린 2, 5달란트 받은자처럼 기쁘게 일하는가.. 아님 섭섭 마귀가 들어 오는가...그리고 이번주 우리들의 숙제: 뭘 할 때가 가장 기쁜지 계속 생각하기
넘 솔직하고 진솔한 나눔 시작입니다.
재동오빤 사람들 만나서 수다떨면서 서로가 통한다고 느껴질 때가 기쁘다고 해요. 여전히 game도 잼있고 하지만, 말씀보는 재미를 느끼고 난 뒤 이 기쁨보다 큰 건 없데요
영호는 해달별 보면 가끔 아주 기쁨을 느끼고 밥 먹을 때 기쁘고 경제에 관한 신문,잡지를 보는게 재미를 느낀데요. 땅에도 관심이 많구요~^^
현주는 친구들이랑 수다떨고 쇼핑하고 특히 가족간에 친밀감을 느꼈을 때 기쁨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창진이는 별로 요즘 아무것도 기쁘게 하는게 없다네요. 근데 예전에 타이완에서 전도해 한 영혼이 돌아오고 주님께 회개하는 모습보며 정말 기뻤데요.~ 근데 지금은 전도를 꾸준히 못해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을 했어요
재룡이는(83) 오늘 등반해서 처음으로 목장모임에 온 지체예요^^ 와후와후~~ 재룡인 세상적인 즐거움에 아주 충실해 우리들교회에서 진정한 기쁨과 비교해 보는게 생각보다 유쾌해 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교만을 보고 죄를 볼때 기쁘데요 *수준급*
지수는 데모나가고 시위 나갔을 때가 기쁘데요 하나되는 느낌을 받아서 막 동요가 되는 게 있는데 그보다 더 기쁜건 이런 자신의 모습을 주님으로 인해 마음을 돌이켰다는 것을 알았을 때 너무나 기쁘다고 합니다. *감동ㅠ*
나영이는 책을 읽다가 미처 깨닫지 못한 걸 알 때가 너무 기뻐요. 그리고 생활속에서 진리를 깨달았을때(화장실 사건, 밥 사건 등등)가 참 잼 있어요. 말씀속에서도 진정 예전에 느끼지 못한 깨달음과 사건들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기쁨을 나누며 서로의 비젼과 기질을 엿보는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언제 또 섭섭마귀가 들어오는가에 대한 질문에 역시나 인정 못받고 비교될 때가 단독 1위였습니다.
진정 충성된 자 란? 주어진 것을 즉시로 나가 일을 하되 그것이 내 것이 아닌 주인님이 오셔서 정산을 하신다는 것을 알고 최선을 다해 이윤을 남기는 자이다.
참으로 기쁨으로 감당할려면 내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의 삶조차도...) 상기해야 될 거 같습니다. 우리 모두 1달란트 받은 자처럼 섭섭마귀가 들고 자신의 것이라 생각하고 땅에 파 뭍어버리는 연약한 자들이지만 이제 하나님의 기쁨에 참여하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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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영호: 6주간의 삶 속에서 진정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길 바라고 이번주는 꼭 7회큐티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현주: 기도할때 눈물이 나는 경험을 해 보고 싶다고 해요. 애통한 맘을 가질수 있길
창진:학교수업중 카톨릭교리에 대해 알고 있지만 때론 심란하고 미혹 된다 합니다. 말씀으로 분별하고 믿는자로써 본이 될 수 있길
지수:새벽기도하서 계속 자요 ㅠ.ㅠ 깨어 있길 원합니다.
나영:평안하고 싶습니다. 그 평안을 주님으로 부터 찾길 원합니다.
재동오빠:이것저것 너무 많이 생각지 않도록 , 구체적인 실천이 있길 원합니다.
cf)재룡이는 사정이 있어 빨리 가서.. 그리고 종흰 예배드리고 개인적으로 사정이 있어 참석치 못해 기도제목을 나누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