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가 많이 늦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정신없이 한주를 보내고, 써야지 써야지 마음만 지고있던것이 결국 오늘까지 왔네요. 
지난 목장모임에는 신하영(81)자매가 처음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새가족반을 수료한 후 목장으로 잘 연결이 안되어서 지난주에 기도제목을 올렸었는데 한주만에 만나게 되어서 참 기뻤습니다.
하영이는 평탄하게 계속 이어질 것 만 같은 삶이 지속되다가, 헤어짐이라는 사건이 오면서, 힘들때 만 찾던 하나님앞에 너무 부끄러웠지만 용기를 가지고 우리들 교회에 나왔다고 해요. 첫만남이라는 것이 무색할정도로 많은 얘기를 나눠준 하영이에게 고마웠고, 앞으로 우리 목장의 분위기 메이커(?)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마구 들었습니다.
원정언니 #8211; 회사생활을 하다보니 사람을 죽이는 말을 할때가 많이 생겨요 오늘말씀을 들으면서 유다처럼 받아 들이지 못하고 혼자 상처받는 상처가 많았던 예전에 만났던 형제에 대한 생각이 많이 났고, 그 사람에 대해 애통함을 가지고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혜미 #8211; 사람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했던 한주를 보낸 것 같습니다. 요즘엔 언니가 세상적으로 잘 되었으면 하는 제 욕심이 있었는데, 하나님이 다른 사람을 통해 언니의 칭찬을 들려주시면서,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할 때 인정해 주시는 하나님을 알았고 오늘 말씀처럼 가장 중요한건 사람을 살리는 영적인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신혜 -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모습에 대해서 받아 들이지 못하고, 헤아려 주지 못한 제 모습이 가슴아팠어요. 조승희처럼 상처받고 외로운 사람을 생각하고 살리는 일을 하며 살아야 할것 같아요.
상옥 - 회사 이사님과 잘 지내다가 관계가 좀 틀어졌어요. 저도 적극적으로 관계의 해결을 위해 나서지 않았고 이사님의 마음도 상하신게 느껴져요. 내 자존심의 옥합을 깨뜨려 관계가 잘 해결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윤 - 회사에서 영업할일 때문에 친구들에게 부탁하는 전화를 하면서 내가 손해 보지 않으니까 남들도 날 위해 손해보지 않는구나란 결론에 이르렀어요 내가 죽는 관계는 정해져 있었는데, 이제 지경을 넓혀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과 내가 죽고 너는 사는 인생을 적용하며 살아야 할 것 같아요
이번 한 주 고백한 대로 잘 살았을 것이라 믿고,,내일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