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나눔을 빨리 올리고 한 주간 목장 식구들의 기도제목과 나눔을 보며 한 주간
서로를 위해 중보기도하는 시간을 갖어야 했는데,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ㅠ
다음 주 부터는 조금 더 일찍 올리는 부지런한 목자가 되어야 겠습니다. ^-^*
지난 주일에는 수빈이가 몸이 좋지 않아서 교회에 오지 못했어요.
이번 주에는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수빈이의 풍성한 나눔을 듣길 기도하며,
늦은 목장보고서를 시작하려 합니다.
*조승희의 외로움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외로움을 느껴 본 적이 있는지?
의경 - 힘든 일이 있을 때 얘기 할 대상이 없을 때 외롭다.
언니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데, 언니가 선교를 갔을 때 많이 외로웠다.
승희 - 가정에서 외로움을 느낀다.
요즘 어머니와의 관계가 좋지 않은데 관계가 회복되길 기도한다.
명섭 - 별로 크게 외로움을 느낀 적이 없다.
어려서부터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기에 혼자 있는 법을 안다.
but, 힘들 때는 조금 외롭기도 하다.
종훈 - 가정에서 별로 서로 관심이 없다.
부모님들이 자식들에게 학교 잘 다니니? 정도만 물으시고, 자세한 것은
묻지 않는다. 그래서 외로움을 잘 느끼지 않는다.
연락도 먼저 하는 일이 드물다. 친구들이 먼저 한다.
어렵고 힘든 환경에 있는 친구에게 먼저 전화하고 연락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미영 - 엄마가 하늘나라에 가셨을 때가 고2때 였는데, 고3 수험생일 때 새어머니가
생기고, 오빠는 군대에 가고 엄마가 살아 계실 때 평화롭고 행복만 했던 집에
서 싸움 소리가 들리고 공부는 해야 했던 수험생 시절이 정말 외로웠다.
태어나서 나는 혼자라고 느낀적이 처음 이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가족을 너무 사랑하고 의지했던 나에게 육적 가족과의
객관화를 이루게 하시기 위한 사건이었다고 생각된다.
두 번째 큰 외로움이 있었다면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와의 이별 후 1년 2개월
이라는 시간 이었다. 하나님께서 큰 사건을 통해 헤어지게 하셔서, 나에게
일어날 수 없는 일인데 억지로 떼어졌다는 억울함에 그리워하고 외로워 하였
었다. 하지만 그 외로움과 아픔은 남자 친구에게 향했던 나의 눈을 하나님께
돌리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더 의지하게 된 사건이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더 가까이 다가가며 외로움을 극복했고, 나의 마음을 깨끗
게 해주시고 회복시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며 조금 더 성숙된 하나님
의 자녀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승희 - 제 2의 조승희가 될 것 같은 친구가 있다.
힘든 친구가 있어서 관계가 멀어졌었는데, 4년 동안 학교에 관심 없이 다니던
그 친구가 생각이 난다.
* 주일 설교 말씀을 듣고 ... 무엇에 하나님을 넘겨 주는가?
미영 - 요즘에는 피곤함에 넘겨준다.
요즘 어린이날 행사로 매일 야근을 하는데 피곤하여서 쉬고 싶은 마음에
다른 일이 모두 귀찮아 졌다.
금요일 모자모임도 늦게 가야 하는데 피곤해서 가기 싫은 마음이 들었다.
어차피 늦어서 말씀 중간에 들어가거나 끝나고 들어 갈텐데 하는 마음이 있었
는데 교회에 가기로 결단하고 지하철을 탔는데, 퇴근 시간에 앉기 힘든데
지하철에서 가장 좋은 명당 자리를 내어 주셔서 지하철을 타는 1시간 동안
푹~~ 자고 갔더니 너무나 쌩쌩한 정신으로 목자모임을 참석할 수 있었다.
결단을 하면 방법을 주신다는 말씀이 떠오르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면 피곤함도
그 무엇도 해결해 주시고 방법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했다.
내가 내 얘기를 정말 못하는 사람이고 다른 사람 앞에 서는 것을 두려워 하는
사람인데 하나님께서 나의 환경에서 불필요 한 것은 없애시고 싫어하는 일을
하게 하심으로 계속 훈련 시키심을 느낀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를 훈련
시키셔서 사용하시려 하심에 감사하며 좋아하는 일을 했을 때보다 싫어하는 일
을 하고 나서의 성취감과 기쁨이 더 큰 것을 알게 하시고 느끼게 하심에
감사한다.
사랑은 표현하는 것이라는데 잘 표현하지 못하고 연락을 잘 못하겠다.
이제는 여러 방면에 쓰임 받을 약재료가 있어서 감사하다. 이 약재료를 통해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기도가 너무 두려웠는데 목자 모임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용기로 기도를 하게 하셔서 그 이후로 목장모임에서의 기도가
조금 편해졌다.
명섭 - 기도 못한다고 수치당할 것이 두려워서 남 앞에서 기도하기가 힘들다.
의경 - 하나님을 숙제와 시험에 넘겼다.
숙제, 시험이 걱정 되어서 예배드리러 몸은 오는데 머리가 집중을 잘 못한다.
승희 - 월요일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화요일 큐티 말씀이
나를 위한 금식이냐? 라는 말씀에 마음이 찔렸다.
명섭 - 운동을 시작했는데 음식을 줄이기가 힘들다.
*기도제목
승희 - 가족간의 관계 회복
시험 준비 잘할 수 있도록
명섭 - 활기찬 한주!
주 안에서 승리하는 한 주 되도록!!
주변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종훈 - 남들에게 관심 갖도록
미영 - 쉬고 싶은 마음에 예수님을 넘기지 않도록
사랑을 표현할 수 있도록
사람을 살리는 공동체에 잘 붙어있고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도록
의경 - 바쁜 스케줄 가운데 무너지지 않도록
기도하며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부목자 의경이가 바쁘기도 하고 보고서를 잘 까먹어서 나눔을 할 때 기록은 의경이가
보고서를 올리는 것은 제가 하기로 하였어요 ^^*
제가 부목자 때 보고서를 올리는 것이 너무 귀찮아 잘 올리지 않아서 의경이의 마음이
100% 이해가 가고, 지난 저의 목자분들이 생각나면서 이렇게 역할을 나누기로 하였지요~
부목자님들~ 지금 보고서 올리는 것을 게을리 하면 나중에 목자가 되어서 저처럼 됩
니다~ 히히히. ^-^*
<<정미영 목장 news>>
1. 종훈이네 가족이 4월 29일에 가족찬양을 합니다.
네 식구 중에 다 음치이고, 형만 노래를 잘 부르는데 형이 군대에 가 있어서
외박을 나와 가족찬양을 하기로 했데요.
형이 외박을 나오지 못하면 큰일이래요~ ^^*
형이 꼭 외박을 나와서 온 가족이 함께 은혜로운 가족찬양을 할 수 있도록,
떨리거나 두려운 마음 없이 담대하게 찬양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 명섭이가 5월 22일에 군대를 갑니다.
병무청에서 5월 22일에 입대를 하라고 연락이 왔대요.
새로 시작하는 운동도 열심히 하고, 군대 가기 전까지 준비 잘 하고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