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마치고 저희 목장은 제가 집에서 만들어온 쿠키를 먹으며 
나눔을 시작했지요~^^ 그 전날의 공연으로 약간은 피로해보이고 목소리가 조금 쉬어버린 지선이, 패션의류쪽에 종사하고 있는 얌전하고 착한 희정이 그리고 시원 털털하지만 애교가 살짝살짝 엿보이는 예원 목자언니 ㅋㅋ, 그리고 저 이렇게 넷이 모였네요~나오지 않고 있는 장기 결석자 목원들을 위해 더욱더 기도해야 할 때인거 같습니다.
이번 주 설교 말씀은 받아 먹으라 (마 26:17~30)말씀이었죠..
주님은 온몸을 주시고자 하는데 어떻게 받아먹어야 하는지에 관한 우리의 자세와 마음가짐이었습니다.
첫번째, 유월절을 예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죽음에서 구원된 사건을 나누고 기념하기 위해 주일예배, 수요예배, 목장 나눔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눌수록 배가된다는 말이있듯이 ^^
그리고 이 엄청난 역사적인 만찬을 성한 아무개의 집에서 예비했듯이, 우리들도 집을 내고 먹을 것을 내어 구원을 위해 준비하는 자가 되기 위해 힘써야겠습니다.
두번째, 방해세력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와 가장 가까운 곳에, 내 안에 유다가 있기 마련인데, 유다를 사랑하게 되면 너무 기쁘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이미 아시므로 힘든 사건은 주님께로 넘기고 나는 오로지 기뻐하고 용서하는 일밖에 없다는 말씀이 너무 감격스러웠습니다.
세번째, 우리는 성찬에 참예해야 하는 것입니다. 나를 배반하는 유다를 놓고 용서할 수 없기에, 나를 위해 죽으신 주님의 몸과 피를 먹으며 주님을 날마다 기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셉의 죽은 뼈가 산 사람을 인도하듯이 내가 죽어지는 것이 우리 가정이 살아나고 바로 천국을 볼 수 있게 된다고 하십니다.
내 환경에서 주님이 내 주인될 때 그때부터 부요가 임한다고 합니다. 우리 각자의 환경에서 주님이 내 주인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목장은 지선이가 수요예배를 요약해주고, 제가 설교말씀을 요약하고 예원언니가 마무리하고 그런답니다. 그런데 항상 우리 목장이 나누고 얘기할 것들이 어찌 그리많은지 항상 늦게 자리를 뜨지요~ 마침기도를 하고 짝짝짝~박수치고 서로 토닥여주며 사랑합니다~ 하고 마칩니다.
기도제목 올리겠습니다.
예원 목자언니- 단기 선교(7.7~16)준비를 위해 기도
언니 자신의 연약함을 위하여,
주님의 신실한 신부된 자로 설 수 있게,
평소에 쓰는 언어 축복의 언어로
배우자를 위한 기도도 함께 해주세요~^^*
희정 - 회사를 이직해야 하는지에 대해 주님께 묻는 중인데,
머물러 있기를 허락하시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네요.
QT더욱더 열심히 하는 희정이가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지선 - 지선이의 수술(발수술)잘 마칠 수 있도록
목을 보호해주시고, 지선이의 진로가 주님을 위한 거룩의 통로로
쓰임받도록
윤희 - 아버지가 우리들교회로 첫방문하심을 너무 감사하고,
말씀이 깨달아지고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도록,
어머니의 빠른 쾌유 너무 감사, 배우자를 위해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