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바쁘게 한주가 보냈지만, 유월절을 기념함으로 주님 인도함을 받으며 기쁘게 삶을 나누었습니다. ^^* 2주만에 돌아온 종희ㅋㅋ 방가방가
어린양의 피(예수님 상징)= 유월절을 기념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죄사함을 어떻게 받았나 생각해 볼때 유월절을 기념함으로 나의 힘과 의로 용서하는 것이 아닌, 십자가의 사랑으로 유다를 같이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과 애굽처럼 세상통치의 귄세 앞에서 눌리지 않고 죄 짖지 않기 위해 기념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우린 뒤돌아서면 잊어버리기 쉬우니깐 말이예요~~^^
우리의 유다는 누굴까요?
재동오빠~는.. 요즘 형이 유다와 같은 존재인거 같아요. 그래도 믿고 의지했던 형의 실체를 알았습니다. 동생_재동오빠_ 은 뼈 빠지게 집안 먹여 살리느라 힘이 드는데..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데요... 사실 배신감도 늘고 나누려 하지 않는 형의 이기심에 화가 났고 유다란 생각이 들었었어요..
그럼 .. 왜 주님께서 몸을 먹으라고 하셨을까요?
영호는 둘이 아닌 하나가 되기 위해 먹으라고 하신 거 같습니다.(참 똑똑한 목원 ㅎㅎ) 배신자에 대해 너무 많이 생각이 났습니다. 사람들에게 사소한것까지 속상하고 항상 자신이 먼저 다가가지 않으면 연락한번 없는 후배들과 사랑하는 지체들에게 배신당한 맘으로 섭섭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말씀 들으면서 용서받지 못한 맘을 발견하고 죄를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나영인~늘 문제의 답만을 기다리고 원했었는데. 주님께서 주실려고 하시는 것은 몸(전부)셨다는 말씀에 감동이 왔어요. 참 기다려야 하고 하나하나 구해야 하는 상황에 스트레스가 쌓이고 애굽과 같은 세상의 원리와 권세에 문제의 해답에 초점에 맞춰져 있음에 회개합니다. 유월절을 기념함으로 내 힘과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리겠습니다.
종희는~예배중에 목사님의 헌금 말씀에 많이 찔림을 받았어요. 헌금의 필요성을 이론적으로도 정립이 안되서 재동오빠의 설명~섬기는 것이 돈이 아니라 하나님임을 고백하는 것임~을 듣고 아하... 또 깨닫는 종희를 보며 참 제자같단 생각이 드네요 ㅎㅎ 다음주 부터는 헌금을 하겠다고 그리고 이러한 맘을 계속 가지고 싶다고 하네요.
사실.. 우린 본질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킬 수 있을 꺼란 착각 속에 살고 있지요. 하지만, 구원을 나누는 공동체의 나눔속에서 얼마나 세상통치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대처하는 적용이 힘든가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정말 십자가(구원의 사건)을 기념하지 않으면 쓸려 내려 가네요...우리를 끌어 내리려는 세력이 분명 있기에 한주동안도 재동오빠, 영호, 창진, 종희. 지수, 나영, 현주의 삶이 되길 원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