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전지현B입니다. ^^
오늘은, 함께 깨어 있으며 기도하라고 말씀하시는데도 잠들어버리는 제자들가운데
철저히 혼자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의 마음을 헤아리시고, 육체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기셔서 기도함을 그치지 않으셨던 주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무도 나를 도울 사람이 없음을 알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를 그치지 않는것이라는걸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도 주님은 우리에게, 사람은 믿는 대상,의지하는 대상이 아니라,
사랑해야하는 존재 라는 것을 또한번 가르쳐주시며,
사람을 겉모습으로 판단하는 눈보다 그 사람이 진정으로 예수님을 만나서
마음에 행복이 가득한 부자사람인지 아닌지를 알아보는 눈을 갖어야 한다고 해요.
내가 죽을 듯이 아프다고 느껴지는 사건들 모두가,
우리들 모두를 바로 펴게 하시려고 주님이 주시는 사건들임을 잊지말고,
십자가를 잘 짊어지고 훈련받을때, 다른 사람의 아픔도 알고 인내할 수 있는 것임을
깨닫고 느껴서 우리들의 삶속에서 잘 훈련받으며 함께 기도로 이겨나가요 .
오늘 나눔은 지선언니, 은애, 제가 함께 하였습니다.
윤희는 나눔은 함께 하지 못했지만 바쁜와중에도 예배에 참석하고
저희에게 얼굴도장을 콕 찍고가서 너무 고맙고 반가웠습니다.
함께하지못했지만 성혜와 한나를 위해서 기도함께해요.
지선언니
는 잠시 했던 아르바이트의 기간이 끝나고 취직 된 곳의 발령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예요. 원래는 내일부터 일을 해야 하는데 잠시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언니에게 잘 맞는 시간과 장소로 회사 인도 잘해주시기를 기도드리고,
아버지의 건강이 안좋아지셨습니다. 약간의 치매증상을 보이시기 시작하셔서
걱정이 되는데, 지선언니 아버지의 건강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하도록 해요.
은애
는 지금 있는 직장에서 원장선생님으로부터 고난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부터 계속 힘들어하고 있는데 상황이 나아지지 않아서 힘들어합니다.
그래서 요즘엔 그전에 살던 환경에서 벗어나고자 진로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지 않고 무작정, 급박하게 온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해요.
은애가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도 매일매일 기도하며 말씀으로 인도받을 수 있길
기도드리고, 일하는 환경속에서 지혜있는자같이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말을
분별하여 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기로 해요.
지현이는 그토록 교회에 정착시키고 싶어했던 친구가 오늘 드디어 와서
떨리는 마음으로 어제와 오늘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간절히 기도드린대로
친구가 새가족등록도 했고,나눔도 했고,전에 왔을때랑은 많이 다른 모습으로
저의 염려들을 없애주었습니다. 그래도 지금같은 마음으로 그 친구가 완전히
교회에 잘 뿌리내릴때까지 기도하는것 놓지말고, 친구가 잘 적응할 수 있길
기도드리고, 아직은 용돈을 받고 있는데 계획적으로 잘 쓸 수 있도록 가계부쓰는
적용에 들어갑니다 ^^; 적용 게으름없이 잘 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그럼, 이번한주동안도 내 사건속에 계시는 주님을 만나고,
슬픔이 아닌 깨달음과 행복으로 부자의 삶을 누리는 우리들이 되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