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엽 전도사님 목장입니다만.. 양희성군이 개인사정으로 예배시간에 늦게 온 관계로, 함께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참엽전도사님. 정묵이형, 희성이, 홍기. 그리고 저.. 이렇게 5명이서 함께 한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오래간만에 청년부 예배를 드린 관계로 모르는 얼굴들이 많아서, 어색하긴 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들 교회 청년부를 너무도 사랑하셔서 많은 지체들을 부르시고 계신다는 사실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먼저 일주일동안의 생활을 나누며.. 한 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후에 오늘 설교의 제목인 시작과 끝 에 대해서, 그리고 일주일 동안 큐티를 하면서 느낀 것들에 대해 나눴습니다.
하나님과을 만난 시기에 대한 나눔이 주를 이뤘는데요.. 각자 다양한 내용의 나눔을 했고 하나님과의 만남은 우리가 스스로 규정을 짓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늘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마음을 열고 비전을 품는 것이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시작되는 것이고, 우리가 마음을 열기 전까지 우리를 준비시키셔서 일을 맡기신다는 내용으로 정리를 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품고있는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 이창엽 전도사님: 하나님의 사랑을 본인이 골라서 받고 있었다는 것과 개인적인 문제 이외의 것들에 대해서 기도로 구하지 않고 있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을 그대로 받고, 하나님을 열심히 사랑하는 것.. 예배에 대한 열정을 가지는 것을 비전으로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정묵이형: 기독교인 CEO가 되고싶은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삶의 예배에 충실하고 정직한 생활로 믿음의 본이 되는 상사가 되고싶은... 정말 멋있는 비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양희성: 문화사업을 선교의 도구로 쓰고싶은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시로 찾아오는 사탄이 자기의 뜻대로 행동하도록 유혹한다고 합니다. 우리 희성이가 사탄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 줍시다.
- 장홍기: (홍기는 오늘 처음 봤는데.. 준기 동생이라는 것외에 아무것도 몰랐었습니다. 참 신중하고 말을 아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생활속에서 유혹이 자주 찾아오는데 그 때마다 자꾸 넘어간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활예배에 충실하고 신앙적으로 더욱 깨어 있어서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또 친구들과 같이 예배를 드리고 싶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손정원: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믿음의 가정을 이루어서. 주위 사람들에게 믿음의 본을 보일 수 있는 가정을 이루고 싶은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생각과는 너무도 다른 결혼생활에 의를 너무 내세워서 힘든경우가 종종있는데.. 그 모든 것들을 온전히 내려놓고 싶다고 합니다. 기도 많이 해 주세요.
다음은 기도 제목 입니다.
- 이창엽 전도사님: 사적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예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 정묵이형: 자기 자신을 내려놓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직장생활속에서 넓은 마음, 양보하는 마음 가질 수 있도록..
- 양희성: 치우침이 없는 말씀이 기본이 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할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지치지 않고 기도할 수 있도록..
- 장홍기: 아버지의 건강(폐렵)이 완쾌될 수 있도록, QT빠짐없이 잘 할 수 있도록...
- 손정원: 다시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목요일날 있을 정밀 초음파 검사에서 아기와 산모 모두에게 아무이상 없도록,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있을 경주 실습 잘 다녀올 수 있도록...
그리고 한가지 더...하진이 동생 초록이가 치료를 위해 귀국을 했는데. 치료 잘 받고.. 완쾌될 수 있도록..
이상입니다.
벌써 11월 입니다. 늘 새로운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한 주 보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