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랑하는 우리 목장 식구들에게 미안함을 전합니다. (__)
부목자가 심히 게으른 관계로 본의가 아니게 매주 보고서를 올리지 못하여
그렇다고 한달에 한번도 아니고, 마치 상반기 결산을 하게 된 꼴이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우리목장이 유령목장이 아니냐, 도대체 무슨 역적모의(!?)를 하느냐,
많은 궁금함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ㅋ
우리 목장식구들.. 모두가 소중하고 귀한 지체이고.. 더 많은 지체들에게 기도제목을
나눌 권리가 있는데..
개인적인 일은 개인적인 일이지만, 정말이지 죄송합니다. (__)
우리 듬직한 혜찬이 형. (바로 등반해서 오신 뉴 페이스!!)
형은 본인의 교만함을 오픈했는데, 말씀을 듣기보단 혼자서 성경을 보며 말씀을 묵상하는 교만이 있다고 합니다. 그 동안의 수련회도 사실 은혜가 그렇게까지 많지는 않았다네요. 본인의 듣고자하는 자원함이 강해야지만이 은혜가 된다고 하시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회개하고 기도하고 계세요. 형의 말씀공부가 성령의 도우심으로 우리 목장에서 나눔이 활발하길 기도합니다.
음.. 늘 말씀의 갈급함이 계셔서,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게. 그리고 그 진리를 알 수있게 기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목장의 브레인이죠. 치환이.
제 개인적으로 고난의 때에 의사에 대한 험담을 잘 참고 들어줘서 수고하셨습니다.
(이 친구는 의대생입니다.)
한번은 이런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들교회 섬기는 부서에서 회식을 하자고 해서 돈을 준비해서 헌금함 앞에서 갈등을 했다고 합니다. 저도 많이 겪는 갈등입니다.
헌금은 미리 준비를 해야하는 것인데 그렇지 않다면 잔돈이 애매할 때, 갈등이 됩니다.
이런얘기를 나눌때에 우리목장 식구들도 공감하면서 부끄러워했다는...
이런 기도제목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음란의 죄에서 회개하고 벗어날 수 있게 해주세요. 또 헌금생활을 잘 할 수있도록 해주세요. 우리가 답은 알고 있지만 쉽게 안되는 이 부분 성령의 도우심을 기도해야겠습니다.
수치와 무시를 받으며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사소한 선택에도 교만함을 버리고 잘 분별하여 내게 주어진 고난을 감사히 여길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단순일상에서 벗어나 말씀안에 잘 거하고, 안할수로 교만해지는 기도생활을 잘 할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하셨습니다.(진로문제, 배우자)
시원시원하게 잘 생긴 준호.(지극히 제 주관입니다.ㅋㅋ)
이 때가 아마 기말고사 기간이었을 겁니다. 뿐만 아니라 날씨때문에도 교회를 가는 것을 갈등했다고 합니다.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서도 바라바와 예수님을 택하는 많은 싸움에서 승리하길 기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큐티하는 삶이 우선순위 0순위가 되게 기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이건 준호 뿐만이 아니라, 우리목장 모든 교인의 기도제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음.. 그리고 한가지.. 뭔지 얘기는 안했지만, 자존심 때문에 야기되는 문제에 대해 내 자존심을 내려놓을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예배시간에 제 시간에 와서 목사님 말씀을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들을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제 유머에 많이 웃어주는 노사무엘.
마트에서 열심히 일하는 친구입니다. 게으른 제게 도전이 되는 지쳅니다.
아버님께서 암수술을 하셔서 항암치료도 꾸준히 하고 계신데,
요즘은 다른 소일을 하실까 하신다고 합니다.
아버님의 빠른 회복과 건강은 매주 기도제목 입니다.
음.. 앞으로는 목사님 말씀에 나눔까지도 함께하는 것을 기대해 봅니다.
이사람 없으면 목장이 허전하죠. 우리 문호형.
많이 바쁜(!?)형이라 보통 격주로 말씀을 나누는 것같습니다.
(6월만 그랬나?????)
기껏해서 기도제목 나누면 큐티 잘하게 해주세요. 입니다.ㅋㅋ
여자친구분 제보에 의하면 본인 얘길 잘 안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표적수사에 들어가겠습니다. ㅡㅡ)
하지만, 저번주 죽음을 어떻게 우리가 받아들여야 하나님의 아들이란 이야기를 듣는가에 대한 말씀을 나누는 중에, 어버님께서 준비없이 갑자기 돌아가셔서 하나님을 잘 영접하셨는지 잘 몰라 적극적으로 말씀을 전하지 못함을 후회하셨다고 하는 귀한 나눔을 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남아있는 가족의 구원을 생각해보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형이 준비하고 있는 공부가 있는데 자기관리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말없으신 연장자죠. 성우형.
예수님께서 빌라도 앞에서 말씀을 분별해서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깨닫는 바가 있으셨나봐요. 대답을 분별해서 하는 성도가 되게 기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미미하게 불에 데었는데 치유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목사님께서 죽을때까지 자존심을 내려놓는것이 믿음이고 오래 참는 것이 사랑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런 행함이 있는 모든 사람을 잘 살리는 사람이 되게 기도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워낙 말씀이 없으신 분이라, 한말씀 한말씀이 소중합니다.^^
FM목자 희윤이 형.
나눔을 대충하는 법이 없습니다. 장점이죠. ㅡㅡ
사실 은혜로운 목장나눔에는 이유가 다 있답니다.^^
이 형이 직장인으로서 현장의 생생한 경험담으로 목자의 예비 직장인에게 기도로 준비하고 생각해 볼 수있게 해줍니다.
직장에서 회사 동기와 많이 부딪혀 문제가 많이 생기는데, 억울하지만 내 탓으로 인정하고, 그런 문제들이 원만히 지혜롭게 해결 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상사에게 혼날일이 있을때 그 상황에서 상처 받지 않고, 그 혼남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하셨어요.
아.. 또 예전 체력이 아니라고 합니다. 건강한 직장생활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한번은 회사일때문에 교회에 오지 못한 일도 있었습니다. 주일성수 잘 할 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목장에서 유머를 담당하고 있는 접니다.
어머니를 먼저 보낸 저 뿐만이 아니라, 우리 남은 가족 아버지, 동생이 잘 감당하고,
신앙생활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정리를 하다보니 어머니께서 남기신 매일성경이 있더라고요.
어머니께서 만나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셨는지 추적해보려고 합니다.^^
또한 어머니께서 나누신 그 예수사랑을 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말씀안에서 서로 도전받는 목장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