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현일B입니다.
오랜만에 쓰는 목장 보고서네요.
그 동안 우리 목장 식구들이 목장에 잘 안 나왔고, 저도 관심 갖질 못해서 (저는 정말, 정말, 사랑이 없습니다.) 다들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신앙 상태는 어떤지 조차 잘 모르고 지내왔습니다.
목장 보고서를 게을리 한 게 또 크게 일조한 것 같아요. 오늘 자기 전에 꼭 회개 기도 하고 자야겠습니다.
이번 주엔 오랜만에 목장식구들이 많이들 나와서 헌태형(82)과 저(85), 그리고 민재(88)와 도윤이(88)와 우리의 슈퍼스타 노헌이(87)까지 다섯 명이 나눔을 했습니다.
석준이는 정신과 치료를 받느라 학기 막바지에 휴학을 했다고 하는데, 다음부터 목장 모임에 꼭 나오겠다고 하고는 무소식입니다.
석준이에 대해 잘 모르지만, 많이 아픈 것 같은데, 도움의 손길 을 뻗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목장에 나오기 어려워 하는 마음도 있고, 여러가지로 환경이 힘든가 봅니다. 어디선가 혼자 힘들어하고 있을 석준이를 생각하니 가슴이 정말 아픕니다. 석준이를 위하여 꼭꼭 기도해주세요.
우리 목장이 더욱 더 잘 뭉치도록 기도해주세요. 도윤이는 그 상처입은 가정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민재는 지금 두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우리들 교회는 적용 이 있어서 좋다. 적용을 배우고 싶다. 라고 한 그 말 처럼 어서 빨리 공동체에 깊이 들어와서 적용을 나누어야 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짧게 기도 제목을 나눌게요.
-.헌태형은 방학 때 세워둔 계획들을 잘 실천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하셨어요.
-. 저는 회사 회식자리에서 술을 거부했다가 갖은 언어폭력과 조롱을 당하고 있는데, 내 의 가 서는 것이 아니라 내 죄 먼저 보여주시고, 또 그들을 위해 진심으로 애통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마음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 노헌이는 위구르 선교지에서 연약한 자신이 마귀의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했어요.
-. 민재는 자신이 나가야 할 길 을 찾고 싶다고 해요. 민재의 진로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 도윤이는 방학 동안에 죄짓지 않게 해주시길 기도 부탁했어요. 그리고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있는데, 빨리 좋은 아르바이트가 생기게 해달라고 기도해주세요.
위에서 노헌이를 슈퍼스타 라고 소개했는데요,
노헌이는 위구르 단기 선교 향유옥합팀 으로 파송되게 됩니다.
처음 우리 목장에 왔을 때에는 믿음이 없었던 모습, 자살하면 지옥간다는데 그건 무섭더라. 정말 지옥이 있고 하나님이 계신지 알아보고 싶다 고 하던 모습이 기억이 나는데,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위구르로 자원해 떠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놀랍습니다.
노헌이를 위하여 특별히 기도해주세요.
<노헌이의 기도제목>
1. 위구르에서 마귀의 시험에 들게 말게 기도해 주세요.
2. 위구르 땅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3. 위구르 땅의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4. 집을 비운 동안 가정의 평안을 지켜 주시길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