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엔 이름이랑 너무너무 잘 어울리는 웃음을 가진 박 꽃보라 가 우리 목장에 등반했어요 84또래 보라는 어머니 친구의 소개로 우리들 공동체에 왔다고 해요.
처음인데도 원래 함께 있었던것 처럼 편안하게 얘기를 해줘서 넘 고마웠고,,
한 목장으로 잘 묶여서 함께 잘~ 자라날 수 있기를.. 기대해요! 환영환영 ^ㅂ^
상옥이
예배시간에 일찍 오는 것이 지금 가장 중요한 적용이 될것 같아요. 준비를 다 해 놓고도 항상 집에서 다른 일을 하다가 늦곤 해요. 오늘도 늦었어요 ..ㅠㅠ
고것부터 적용하기로 목장 식구들과 약속! 담주도 늦으면 간식쏘기로 했어요..근데 상옥아~~간식 안먹어두 되~ ㅋ 홧팅!
지윤
지난주 사장님과 대화시간을 돌아보며,, 항상 잘해야 하는 나때문에 불안해 하며 나를 너무 많이 괴롭혔던 한주였어요. 하나님이 말씀하여 주시는데도 붙잡지 못하고, 여전히 내방식이 너무많은 내가 한심해서 힘들었는데 , 말씀 들으면서 유약한 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다시 붙잡게 되요. 목원들의 격려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못해도 되고, 못해도 감사할 수 있는 자유함을 누리는것이 이번주 내가 해야할 적용이예요.
혜미
빡빡한 학원 수업. 너무 잘하는 클래스 메이트들 사이에서.. 인정받으려 하지 않고, 피하지 않고 직면하며 평안을 누렸던 한주였어요..그래도 학원에서조차 적용할 수 있는 탁월한 모습! 공부만 하니까 내 삶에만 집중하게되서.. 주위를 돌아보기를 소홀하지 않아야 할텐데..이 둘을 함께 가져 갈 수 있는 지혜를 주세요..내가 받는 사랑 만큼 사랑의 적용을 해야 하는데,, 신앙이 흐려진 친구들의 불신결혼 소식을 들으며,,아무 말 할 수 없었던 제 모습을 회개합니다.. 이번주 기도하며,, 때를 분별하여
친구에게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말을 전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원정
말씀으로 들을땐 당연하다 옳다 하면서도 내 일이 되었을때 쉽지 않은 제맘을 봐요
할머니로 부터 불신자를 만나 보라는 제안이 왔어요 하지만 섭리속에 너무도 분명히 끊어지는 만남의 자리를 바라보며,, 오늘 말씀의 결론 역시 불신결혼은 절대 안된다로 끝나는 것을 보며,,내 말씀으로 받고, 만남이 이어지지 않기를, 마음을 지켜내길 기도 합니다.
보라
그 아버지에 그 딸이라는 말, 어머니가 화나면 저한테 가끔 하시는 소리인데..
늘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말씀들으며 돌아보니 정말 제 속에 아버지의 모습이 있었던것 같아요.. 사이가 좋지 않으신 부모님 사이에서 중재자로서 십자가를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이 10가지를 말씀하시지만 하나라도 붙잡고 적용하려구 해요 겉으로는 너무 잘 대하면서 같이 공부하는 언니 오빠들을 스스로 판단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의 교만함도 깨달아졌어요. 끝까지 공동체에 잘 붙어서 말씀 잘 깨닫고 적용할수 있기를 원해요.
울 목장.. 처음이랑 많이 달라졌죠?ㅎㅎ
말씀이 우리 마음에 조금씩 심겨가고 있는게 너무 느껴지는
이번주 목장 모임이었습니다..:) 한주간 샬롬!
** 기도제목 입니다.
- 혜미 : 사랑을 적용할 수 있도록, 인정 받으려는 맘으로부터 자유로워 지고, 하나님과 함께 있는 한주 되도록
- 보라 : 믿지 않는 남자친구의 마음을 위해서, 부모님을 잘 화합해 드리는 딸이 되도록,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아빠와 할머니의 신앙을 위해서,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 지윤 : 못해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위해, 집과 직장에서 사랑의 적용할 수 있도록, 깊은 큐티를 위해..
- 원정 : 한계에 대해 판단하지 않고 하나님만 신뢰하도록, 주님의 자녀로서 자랑스러워 하는 마음 있도록
-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신혜와
나래, 지연, 하영 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