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하는 희승언니. 선미. 지희.영제. 신자. 옥아.~~
잘 지내고 있나요?
역시나 늦게 목장 보고서를 올려서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한 주간도 주님의 품안에서 평강한 시간들 보내고 계시길 바래요.
희승언니와 저는 위구르 단기 선교 후 오랜만의 갖는 목장 모임이라
우리 식구들이 너무 반가웠답니다.^^
오랜만에 보는 식구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마음이 흐믓~ 한 시간이었어요.
우선은 위구르에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여 주시고 보여 주셨던 은혜로웠던
이야기들을 목장식구들과 나누었습니다.
- 먼 위구르에가서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기적을 보길 원했던 우리였으나.
역시나 우리가 원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는 것이 아님을 알게 해 주시고.
우리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오직 주님께서 하시는 일임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사랑마저도 제 힘으로 못 하는 저희들을 회개하며 기도로 하나님께 사랑을 구하고
그 사랑으로 내 주위의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라 그곳이 네가 복음을 전할 선교지라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던 선교기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희승언니와 제가 했던 나눔이 우리 목장식구들에게
하나님은 살아계시는 분이시며 지금도 우리들을 위해 사랑으로 인도해 주신다는
사실을 느끼고 그 사실을 잊지 않기를 원합니다.
일상에 지친 우리들은 가끔 하나님에 대한 존재에 대해 회의를 느끼게 되고
우리의 힘든 고난의 시간들이 끝나지 않을 것 같아 두려워집니다.
그러나 그 사건을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며, 해결해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잖아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신의 죄 회개뿐임을 알 때에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들을
변화시키실 줄을 믿습니다.
우리 목장식구들 그러니 우리 열심히 내 죄만 봅시다.~~ ^ ^
그 다음으로는 신자와 선미 그리고 영제의 나눔을 끝으로 목장모임을 끝마쳤습니다.
신자: 알바를 그만두고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 중인데. 마음은 자꾸 집중이 되지 않아
혼란스러운 것 같은 신자.
주님과의 소통으로 응답을 받길 원한다고 합니다.
영제: 그 간 무탈하게 잘 지냈으나, 친한 친구의 방황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친구에 대한
자신의 마음에 한계를 느껴 지쳐간다고 하네요. 지치않게 해달라고
기도 하기를 원하며,얼마 있으면 그 친구가 유학을 가는데 그 전에 친구가
좋은 모습으로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선미: 아버지의 퇴원으로 집에서 함께 지내게 되었는데 아버지와의 관계에 있어서
자신의 십자가를 잘 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신자와 선미 그리고 영제의 나눔을 길게 쓰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제가 부족한 관계로 잘
정리를 못 한점 양해해 주셔요~ ㅠ.ㅠ
마지막으로 목장식구들..
예배에서도 은혜를 받는 우리들이지만..우리 목장에서도 은혜와 사랑이 끈끈해 지길
바래요.~
나부터가 워낙에 주님과 일대일로 해결하려는 성향인지라..
우리 목장식구들이 다 나와같은 분위기야~
우리 이제 모이면 가장 수다스런 목장이 되길 소망합니다.
나부터 노력해야지..ㅠ.ㅠ
사실 무슨 말을 많이 하고 안하고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서로 나누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각자의 마음을 만져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식구들 각 자 세상에서 받은 상처들이 우리 목장의 나눔 가운데 모두 치유되길
소망합니다.
육적으로나 영적으로나 건강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참석하지 못한 지희와 옥아를 그리워 하면서..목장 보고서를 마치겠습니다.
지희야 힘든 직장생활 가운데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길 기도할께
몸 잘 챙기고 영적으로도 건강하길~
옥아~ 는 무슨일로 참석을 못하였지? ^ ^;
우리 옥아도 건강한 모습으로 주일날 보자~
기도제목
희승언니: 믿음없는 가족을 긍휼히 여기며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와 생활 예배 가운데 좀 더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도록
영제: 하나님과의 더 깊은 교재를 원하며, 방황하는 친구가 주님의 품 속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그 친구를 온전히 하나님께 맡길 수 있기를.
신자: 제 길의 비젼을 보여 주시기를 그 비젼이 주님의 뜻 안에서 이뤄지기를
초신자의 마음으로 늘 기도할 수 있기를
선미: 아버지의 건강회복과 잘 섬길 수 있도록
가족(할머니,아버지,동생) 모두 구원될 수 있기를
매일 큐티를 하며 마음 속 이야기들을 오픈 할 수 있기를
세나: 하나님께서 내 안에 사랑하는 마음과 애통하는 마음을 주시길
무슨 일에서든 주님께 기도하게 해 주시기를.
주님이 원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기도하고 그 기도함으로 말씀해 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지혜롭게 듣을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