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가 늦었네요
이번주는 상옥이가 안왔었네요 이번주도 준비 다 해놓고 집문을 못넘어선건 아닌지..미쓰유 상옥~~~
그치만 이번주는 유럽여행후 구릿빛(?) 미녀로 변신한 나래와
수험생의 모습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신혜가 함께 참석해서
오랫만에 목장이 북적북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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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싶었던 나래
- 감사한 여행이였어요. 하지만 돌아다니다 보니 맘을 지키기가 쉽지 않았고, 공동체가 중요하구나 잘 붙어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이번주부턴 수요예배도 오려고 해요 :) 나래 잘 갔다 왔네요!ㅎㅎ
오랫만에 말씀을 들어서 벅찼어요. 진정한 간증이 있어야 한다고 하시는데 아직 내간증이 아닌 부모님의 간증이 더 많은 신앙이고, 사건이 많은 부모님이 유난스럽다고 생각했던 어린 저예요. 피랍자들을 생각하며,,선교에 대해서 커가면서 이해되는 부분이 있지만, 나라면 못하겠다는 두려움이 있어요. 만약 내가 그런 상황이 된다면 중보가 얼마나 큼 도움이 될까 생각하니, 나도 그들의 중보자가 되야겠단 맘이 들었어요
* 여전한 방식의 혜미
-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로서의 간증이 제게도 있지만, 여전히 그 간증이 수치로 느껴질 때가 있어요. 아프간에 피랍된 평제들에게 빚진 마음이 들어요. 사태를 보며 가족들과 티격태격 하나의 언어가 되지 못한것도 그렇고, 수산궁에 머무르며 왕과 같이 나를 인정해주고 내가 편안한 사람들 곁에서만 있고 싶은 내 모습을 보니 더욱 그래요. 빡빡했던 7월이 끝나고 비교적 여유있는 시간을 규모있게 사용하지 못하고, 커피프린스 보는데 썼어요..(ㅋㅋ 대략 공감...고고이 내용 갈수록 이상함-_-) 진실한 관심으로 내게 주어진 것들을 가지고 동참할 수 있기를,, 그리고 이번주에 불신교제 하는 친구와 가지게될 대화의 자리도 기도해주세요..
* 깨닫는 보라
- 이번주 큐티에 찔림이 되는 말씀이 있었어요. 내가 친구들에게 베풀었던 것을 거두어 들이면서, 그것이 정당하다고 내안에서 합리화시키고 있었는데, 가난한 자를 하나님 처럼 대하라는 큐티 말씀이 제 마음을 계속해서 찌르고 있어요. 내 마음이 진실로 베풀지 않았음을 회개 합니다. 깨닫는것까지는 할수 있는데 적용이 힘들어요. 너무나도 반응하고 있는 보라!! 성령님께서 적용할 수 있는 힘과 지혜 주시기를 함께 기도해요
* 성숙해진 신혜
-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 뭔가 깊어진 것 같은 신혜. 아프간 사람들에 대해 사실은 다른 사람들과 다를바 없이 비판하는 모습이 내게 있었어요. 그런데 목사님이 해석해주시는 말씀을 들으면서 그런 내 모습을 회개하고 나도 기도하는 자로 세워지길 원해요.. 얼마 남지 않은시간 주님이 주신 처음의 마음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길 원해요. 지치지 않도록 신혜를 위해 기도합니다~
* 편안해 지는 원정목자
- 지난주 만남의 결과를 나누며 끊어짐을 응답으로 받았습니다. 회사에서의 내 위치에 대한 열등감이 있지만 위로를 주시려는 하나님의 진심을 알고 붙들어요. 지난주 새로 정규직 직원이 들어왔는데 내안에서 비교하면서 혼자서 괴로웠어요. 너무 알것 같은 그맘..ㅋ 그래도 그런 환경에서 내가 잘 반응하여 이 상황을 내 간증을 만들어야 겠어요. 내가 제일 힘들어서 아프간에 잡혀 있는 형제들에 대해 애통하지 못하는 내 모습을 돌아봅니다. 갈수록 편안함이 묻어나는 원정목자. 참 언니 면접은 잘 봤나요? ^^ 궁금~~
* 그리고 저
- 수산궁에 머무르고 있는 느헤미야의 열등감이 내게도 있었네요. 내가 있는 자리는 너무 안락한 자리란 생각이 들고 다른 분야에서 헌신하는 사람들의 인생만 대단해보였어요. 내 토지를 경작하라는 큐티 말씀이 오늘 느헤미야의 이야기로 또다시 들려지며, 이 곳이 아니라고 변명하기 보다는 먼저 내게 묶여진 사람들을 묻고 품는 자가 되야 겠어요. 자꾸 책임질 일이 생기고 발담그면 못 빠져나올것 같아서 회사일에 깊이 개입하고 싶지 않은 지금의 상태를 돌이키고, 주님께서 책임져 주실것을 믿고 일하길 원합니다.
이번주 뉴스를 보며 다들 마음이 아팠지요.
목사님 말씀처럼 이번주 큐티처럼 구속사에서 그저 죽이는 역할과 죽는 역할을 감당해야만 하는 그들이겠죠ㅠㅠ.
하지만 인간적인 마음으로 참 받아들이기 아프고,
구원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사건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46124;어요..
여전히 내가 제일 중요하고 나밖에 모르는 죄인이지만
진실한 관심을 갖고 능력있는 기도할 수 있는 지혜로운 울 목장이 되길~~~
**기도제목
- 나래 : 큐티 잘하고 일상으로 돌아가서 신앙의 패턴 잘 잡을수 있도록 방학 알차게, 아버지 성대 수술없이 잘 나으실수 있도록
- 신혜 : 남은기간 하나님을 신뢰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엄마의 아픈 허리를 위해,
- 혜미 : 내 형통을 내려놓고 가난하고 애통하는 맘이 생기도록, 어떤 상황에서든지 내 죄를 잘 볼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을 인정하고 잘 사용하도록
- 보라 : 진실한 기도 할 수 있도록, 믿지 않는 남자친구의 마음을 위해 그것을 놓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공부 꾀부리지 않고 열심히 할 수 있도록
- 지윤 : 내 시간과 마음을 나눌수 있도록, 하나님께 맡기고 일하는데 지혜가 있도록
- 원정 : 사람에 대해 판단하지 않고 진실한 맘으로 사람을 대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