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김헌태 목장의 부목자 김현일B입니다.
회사 점심시간을 이용해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보고서를 씁니다. (사실은 업무시간이 시작되었거든요/ 떳떳한 행동이 아니란 걸 알지만 제가 살고 싶어서 무리해서라도 보고서를 씁니다.)
요약>
<왕의 허락>을 받기 위해서는
1. 모든 문제를 영적 근심 으로 바꾸어야 하고
2. 철저히 준비하는 사람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3. 시기마다 왕이 또 있으니
시기 적절히 훈련을 잘 받아야 합니다.
나눔>
- 헌태형은 진로/자격증 등의 육적 걱정들을 영적 걱정으로 바꾸어야 겠다고 나누었어요. 당장 무얼 어떻게 해서 어떤 진로가 준비되고 하는 문제보다 크게 보고 영적으로 보아서 올바른 고민을 할 수 있기를 바라셨어요.
- 위구르에서 돌아온 노헌이는 도타 올스타 라는 게임에 중독이 된 것 같대요. 중독을 끊고 영적 근심을 할 수 있기 바란다고 나누었습니다.
- 저에게는 팀장 아닥사스다왕과 본부장 아닥사스다 왕과 부사장 아닥사스다왕들이 도처에 널려계십니다. 술을 마시지 않겠습니다. 수요 예배와 주일 예배를 지키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왕의 허락을 받아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되고 싶어요.
- 도윤이는 특별한 나눔을 하진 않았는데... 수련회를 가길 거부하고 있습니다. ㅠ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 김헌태: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철저히 준비할 수 있도록 (학업+진로)
- 김현일b: 회사에서 아닥사스다 왕들의 허락을 맡아 술을 마시지 않고, 예배를 사수하는 것을 허락 받게 하시고 이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게 해주세요.
- 곽노헌: 위구르에 갔다 온 뒤 건강이 안 좋아졌습니다. 건강과 체중이 돌아오게 해주세요.
- 정도윤: 돈이 너무 없어서 힘이 듭니다. 도와주세요.
================이건 개인 나눔이지만..==
덧1.
오늘 저녁. 회식이 있습니다. 이번엔 또 얼마나 조롱을 당할지 혹시 또 폭언을 듣진 않을지 벌써부터 오금이 저리고 덜덜덜 떨립니다. 왕의 허락을 잘 받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하나님.
덧2.
아까 점심시간에 우연히 본부장님과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우연히 술 얘기가 나와서 저에게 김현일 씨는 술을 좀 하나? 라고 물으셨습니다. 아니요, 술을 안 마십니다. 라고 대답을 했더니
성경에 술을 먹지 말라고 나와있나? 해석의 문제 아닌가? 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교리로써가 아니라 제 신앙고백으로써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점점 더 준비되어 가는 걸 느낍니다. (목자님 감사합니다) 힘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