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성근 목장의 박진관입니다. 청년부 수련회가 끝나고 생활예배로 그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기를 바랬지만 전도사님 말씀처럼 3일전과 똑같은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일상을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 주 저희 박성근 목장은 박성근 목자님, 경환군, 민석군, 저 그리고 진수군이 모임을 가졌습니다. ‘중수하여 성별하자’라는 목사님을 말씀을 가지고 먼저 성근 목자님의 말씀 적용을 했습니다.
박성근 목자: 자기의 분문=회사, 너무나도 가고 싶지 않은 회사에서 기다리는 인사이동을 기다리고 있지만 아직 연락은 없는 상태이고 이제 더 이상 견디게 힘들다고, 육적으로 멸시당하는 것이 영적인 눈으로 본다면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항상 적용에 문제가 힘들다고 고백했습니다. 목사님이 분문에서 중수하는 걸 보았기 때문에 자신도 목사님처럼 중수 하면서 분문에서 잘 적용하길 기도제목으로 말했습니다.
수련회가 너무 좋았던 경환군은 수련회를 통해 자신의 냄비 같은 모습을 반성했다고 합니다. 변하지 않는 자신이지만 결함 있는 그 자체로도 주님에게 쓰일 수 있다는 말씀처럼 자신의 부족한 면도 주님께서 사용하시길 기도했습니다. 기도제목은 미국으로 돌아가면 많은 유혹이 있지만 믿음으로 버틸 수 있도록, 그리고 좋은 교회를 고를 수 있도록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예전과 비교하면 자신이 점점 우리들 교회의 마인드로 변해간다고 말했습니다. Passion 집회 같은 곳을 가면 그리스도인도 성공을 강조하는 이런 적극적인 사고방식이 좋았지만 이제는 분문 같은 곳에서 순종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죄를 보는 것이 가장 큰 적용인걸 알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예전 저와 상황과 비슷한 민석군은 이번 주 목사님 말씀이 좋았지만 테레사 수녀님의 삶을 목사님이 언급할 때는 좀 받아드리기 힘들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목사님의 의도를 알겠지만 테레사 수녀님의 삶을 전체로 한마디로 평가한다는 건 아직 민석군의 관점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들 부분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예전 황우석박사에 관한 말씀을 목사님이 하실 때 제가 했던 말이 생각이 나서...좀 그랬습니다) 이에 성근 목자님은 인본주의 관점에서 보면 그 분의 삶을 평가할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은 영혼구원의 관점에서 보면 다르다고 관점에 차이를 말해 주웠습니다. 참고로 민석군은 예전 사귀던 여자친구 때문에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고 지금도 그 문제를 가지고 공동체 안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 여자친구 분이 돌아오기 위해서 교회에 열심이었지만 지금은 이 계기로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민석군 괜찮은 남자 입니다.)
헤라클레스 민수형제는 누나가 다음주부터 우리들 교회 청년부에 나오기로 했는데 누나가 청년부에 잘 적을 할 수 있도록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박진관 기도제목: 가장 행복한 가정은 이혼하지 않는 가정이라는 말씀처럼, 부모님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