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보고서...
부목자라는 위치에 자격이 없다고 느끼기에 더욱 어려운...
그러나, 맡겨진 자리에 순종하며 적어봅니다..
민선언니네 목장은
달콤한 신혼 중에 깨소금을 뿌리고 있는 목자
민선언니와^^
11월 10일 결혼을 앞둔 이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주미~
의상 디자인을 전공한 너무도 아름다운
혜정이~
조용조용하면서도 똑부러질것 같은 한의원에서 일하는
선명이~
멀리 부모님을 떠나 지내며 미래의 간호사를 준비중인
승희~
그리고 다음 달 결혼을 앞두고 세상사람과 다르지 않은 결혼준비로
하루에도 수 십번씩 변덕을 부리고 있는
은진~
이렇게 여섯명이 모여 나눔을 하였습니다.
우리목장은 이미 결혼한 민선언니를 본으로 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임을
깨닫게 하기위한 목장인지.. 은진(11/3), 주미(11/10)는 다음달 결혼을 합니다.
또, 혜정이와 선명이는 남자친구를 우리들교회로 인도하여 함께 믿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추석연휴동안의 나눔도 결혼을 통해 새로운 가족이 형성됨으로 부딪히게되는 점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 상황에서 어떻게 대화하고 관계를 형성해야 할지 나누었습니다. 여러 이야기가 있었지만 결론은 사랑이였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어떤 말도 관계를 회복시킬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랑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내 욕심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 백성을 위해서 구원을 위해 애통해 할때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원망을 들어주고 때로는 꾸짖을 수 있어야하며 예수님 믿는 자로서 집안의 리더가 되어 본을 보여야한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관계를 형성하고 사랑의 언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선명이.. 요즘 큐티가 잘 되지 않는 다고 합니다. 여러 기도제목이 있었겠지만 단 하나
큐티를 위한 기도만을 부탁한다고 합니다. 큐티.. 끈기있게 잘할수 있도록..
승희.. 새 언니와의 관계회복을 위해.. 사랑하는 마음 갖도록..
이혼하려는 친구에게 담대히 예수님을 전하고 그 친구가정이 회복될수 있도록..
주미.. 여러선택에서 지혜로운 길을 택할수 있게.. 지혜로운 여인이 될수 있도록..
결혼준비 대화로 잘 풀어나가고.. 다른 교회를 다니는 남자친구와 결혼 후 섬길 교회문제 지혜롭게 대화할 수 있도록..
민선언니.. 회사에서 팀장을 맡았는데 지혜로 혈기부리지 않도록.. 차분히 해결하여 믿는자로서 본이 될 수 있도록..
은진이.. 남자친구에게 사랑의 언어로 이야기하며 믿음의 가정을 이루어 나갈수 있도록.. 결혼(식) 준비가 아니라 결혼(삶)을 준비할수 있도록.. 부모님 구원을 위해..
그리고 새신자반교육중이 남자친구를 섬기기 위해 먼저 일어선 혜정이의 건강을 위해.. 그리고 새롭게 구상중인 사업을 위해.. 기도부탁합니다.
아직 만나지 못한 성옥, 은혜, 희숙 자매님.. 다음 주에는 함께 나눔하고 싶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