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3장 6-7절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하나님 앞에 가는 그날까지 우리의 삶은 전쟁이라고 하십니다. 판단과 선택과 분별의 문제가 항상 산재해 있습니다. 진실함의 흉내에 부모님도 속이고, 친구도 속이고, 나 자신도 속아버리고 그렇게 조금씩 타협해나가다는 ... 결국은 그냥 그만 애통하자 하면서 오늘 말씀처럼 그냥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면서 내일 죽으리니 먹고 마시자 하는 자가 될 수도 있음에 두렵기만 합니다.
나에게 있는 유혹, 약함을 진실 되이 인정하고 고백하고 싶습니다. 자아 비판 시간이 아닙니다. 넋두리도 아닙니다. 구원 때문입니다. 축복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안타까운 구원에 대한 열망으로 기도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공동체가 교묘한 지혜의 기브온보다 더욱 지혜로울 수 있도록, 올바른 선택할 수 있도록 힘있는 공동체가 될수 있도록 항상 서로를 위해 기도하였으면 합니다.
오늘 우리 경희 언니..
언니에게 있어 유혹을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려는 마음이 있었는데, 가만히 말씀앞에 기도드릴때에 자신이 하나님앞에 바로 서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신이 너무나 상처를 두려워 하는 마음.. 감정적인 자신의 약점들을 그 연민과 동정에서 벗어나 정말 하나님 말씀앞에서 타인이 문제가 아니고 자신의 문제임을 바라보게 된다고 합니다.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 어렵고 다 하기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전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과정이 다른 사람을 살리는 삶을 사는데 초석이 되리라 생각이 되며 꼭 기도해 주세요.
언니는 특별히 기도의 은사가 있으십니다. 내년 사역지원으로 기도특공대를 자원하셨는데, 넘 조아요. 언니의 동생 윤재희의 구원을 위해 기도부탁하였습니다.
오늘 조현진 자매가 등반하였습니다. 76년생이시고... 회사에 다니시는데.. 어쩜 포장 강사 자격증을 이번에 따셨다고 합니다. ( 꾸미고, 손재주가 아주 많은 달란트를 받으신듯.. 음.. 기대됩니당. ) 모태신앙으로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나 별 문제없이 신앙생활 해오시다가 중간에 약간의 공백이 있으셨지만 좋은 기회로 이렇게 축복의 선택을 하시게 되었답니다. 강요에 의한 신앙생활이 많았는데 이제는 정말 자원하는 심정으로 말씀을 보고자, 예배를 회복하고자하는 기도제목을 내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조아했던 스키의 유혹을 끊고(^ ^;) 주일성수의 적용을 내놓으셨습니다. 기도 많이 부탁드리고, QT를 시작하신다 하니 기도해 주세요. 목사님 설교말씀을 통해 직장생활에서도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적용하시는 모습도 귀합니다. 화이링.
우리 진희....과도한 직장에서의 업무로 인해 많이 지쳐있는 상태에 있습니다. 너무 성실하고 착한 나머지 상사에게 싫은 소리 한번 못하고 일을 하고 있는데, 그런 상태가 지속되니 꾹꾹 눌렀던 마음이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상황입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온전한 순종을 할수도 없고, 사태를 헤쳐갈만한 지혜가 부족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모든 지체들의 공통된 고민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모두 우리의 연약함을 인정합니다. 하나님께 정말 직장생활에서 생활예배로서의 임무 수행과 지혜를 구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무작정 참는 것이 아닌..
성가대로서 헌신하고 있는 진희.. 하나님안에서 안식과 평안을 위해 , 크리스챤으로서의 모델로서 기도드립니다.
우리 겸동이 송이..
시험을 준비하는 송이는 외적인 유혹보다는 교묘히 오는 생각들.. 피하고 싶고, 공부 안되면 딴데로 핑계되는 모습들이 있음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모습이 오히려 왜 자신의 의지가 약한 그런 나약함으로 보여서 신앙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점점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이 진정한 나의 의지와 선택임을 알게 되고 있고, 그것을 위해 말씀을 더 알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아직 말씀이 어렵고 힘드나 설교말씀과 말씀묵상에 대한 소망을 이야기 하였고 기도해 주세요. 송이는 송이의 동생이 먼저 믿고 그 안타까움의 전도로 우리들 교회에 어머니랑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귀하지요 ? 기도많이 해주세요.
저 효선이도 지속적으로 목자로서 겉모습은 갖추어 나가고 잇다고 자만한 순간 교묘히 다가오는 진실함의 흉내를 내는 유혹에 빠져듬을 고백합니다. 결혼에 대한 문제와 사람들 대인관계도 난 고리타분한거 싫어 하면서 자유로운 크리츠챤이야. 하면서 말이죠.. 암튼 치우치지 않는 지혜로움 에 대해 기도 부탁드리고, 직장에서 생활예배 잘 드리고 사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더욱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형부와 아빠구원도 .. 계속 기도부탁드려요..
오늘 시험 본 영선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험 보느라 너무 수고하였습니다.
정말 마음 편하고 담대하게 시험을 마쳤다고 합니다. 기도덕분이라고 오히려 저희를 기쁘게 해 주었지요. 이제는 잘 기다리는 일만 남았고, 이 시간 잘 보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공동체에 속해 있으시니 하나님께서 그이후의 일은 책임져 주시고 알아서 해주심을 믿습니다. 너무 수고했당. 영선아.
오늘 못오신 장권 형제. 왠 그리 당직이 많으신지..
그러나 금요기도회까지 오시고 말씀에 대한 사모함이 있으신 우리 형제님. 그 미소와 마음에 항상 말씀으로 무장되시고 직장생활에서 승리하시길. 교묘한 기브온앞에서 담대하시고 지혜롭고 분별있는 선택을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구체적 기도제목 올려주세요. 권이 형제... 동영상 설교말씀 꼭 들으셔서 흐름 끊기지 않도록 하시구요. 오늘 말씀 넘 중요합니다. 아셧죠.. ? ^ ^
징글벨 징글벨 캐롤이 울립니다. 우리의 마음도 들썩들썩..
여러 교묘한 유혹들이 우리주위에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게 있습니다. 사랑과 동정의 분별.. 진실됨과 거짓됨의 분별.... 몬가 수상하고 평안치 않은데 급한 마음으로 잘 기다리지 못하는 나의 모습.... 그러나 우리가 힘잇는 공동체안에 있고 우리의 멘토 김양재 목사님, 김은휴 전도사님이 계시니 든든할 뿐입니다.
그럼 한주도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