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를 이기는 길] 10월 7일
목장: 최지원목자
‘최지원,오재우,이홍명’
<느혜미야 6:1~14절 말씀>
오늘은 한동안 지원이형과 저(홍명)만 같이서 나눔하다가 오랜만에 오신 재우형도 함께했습니다. 우선 오늘 말씀은 저희 셋 모두에게 너무 와닿는 말씀들이어서 어느때보다 많은 나눔이 있었습니다.우선 지원이 형부터 나눔을 하셨는데요....
최지원: 추석때부터 중간고사 겸 과제인 일러스트레이트(?)과제가 있었는데 나의 게으름 때문에 잘 해내지 못했어. 10시간 책상에 앉아있으면 3시간 정도 과제를 하고 나머지는 잡념들로 시간을 보내는 그런 게으름 때문에 변하지 않는 내 모습에 실망을 했어.
하지만 사울이 여러 날이 지나면서 진정 하나님의 사람인 바울로 변하는것 처럼 한번에 변하지 않고 구체적인 행동들을 보면서 세세한 부분까지 천천히 변화시키시는 주님을 한번 더 보게 되었어.
이홍명: 집에서 아버지의 시중들기가 너무 지치고 힘듭니다. 아버지는 정말 사소한 집안일 부터 바깥일 까지 저를 너무나 부리듯 시키십니다. 정말 사소한 것 하나하나
물 떠오라...쓰레기 주어라...숫가락 달라...뭐 달라...등등 너무나도 귀찮게 시키십니다...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저이기에 너무나 스트레스가 커요 게다가 동생이 재수를 하는데 얼마남지 않은 수능 스트레스를 저에게 풀어요. 이런저런 잔소리로... 늘 마음속에만 짜증을 내고 겉으로는 이 악물고 참습니다. 믿음이 아닌 성품으로요... 제가 대단한 성품은 분명 아니지만 그저 그런 불평들과 화를 속으로만 내는것이죠.
날 괴롭히는 산발랏과 도비아의 이야기... 사소한 적용들을 쌓아야 하는것...너무 위축되지 말고 화를 잘 다스리는것...원칙을 지키고 가족에게 감동을 줘야하는것...
오늘 말씀을 들으며 너무 회개하고 더욱 순종하고 가족 구원의 애통함이 없는 제 자신을 회개했습니다.
오재우:(비공개)
마지막으로
지원이형: 시간관리에 더욱 철저히 신경을 쓰고싶고 일주일에 3일정도는 정말 목장을 위해 꼭 기도할거야.
홍명:군대문제로 기도하고 있는 중인데요. 제 욕심을 챙기려는 선택이 아닌 말씀보고 그대로 순종하고 갈수 있도록 해주세요. 가족들을 전도 축제때 데려올수 있도록.
재우형:여자친구가 교회에 올수 있도록.섬기고 있는 아버지를 위해서도.
오랜만에 적은 목장나눔이라 정리도 제대로 못하고 많이 적지도 못했습니다.
자기 위치를 잘 알고 원칙을 잘 지캐는 한 주를 지내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기도해주시구요 담주에 더 나은 목장 보고서로 뵙겠습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