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사랑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그들을 보아야 한다.
마치 예술가처럼 눈으로는 물론 상상으로,
얼굴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얼굴 이면의 삶을 보아야 한다. [프레더릭 부크너]
그렇게 서로를 가까이서 들여다 보며, 함께 웃고, 함께 울다가,
어느새 우리 가 되어버린 향기로운 현실언니네 목장이야기...
그럼... 시작해 볼까요?^^
# 1. 말씀요약 - 하나님의 역사 (느 6:15~7:4)
우리는 항상 열심히 이루고자 하는 일이 하나님의 역사인지,
사단의 역사인지를 잘 분별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역사는 결론이 중요한 것 보다
과정이 셩별되어져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역사는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첫째, 내가 목적이 선하면 우리 하나님이 반드시 이루십니다.
나를 괴롭히는 모든 대적은 우리 의 대적이 되고, 하나님도 우리 의 하나님이
되어 주십니다. 오직 하나님의 역사를 이룰 수 있는 것은 우리 밖에 없으며,
우리 야 말로 가장 강력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우리 가운데 교묘한 음모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 가 잘 되어 가는 것을 보면서 두려워하고 낙담하는 무리들이 있는데,
그 무리들은 다름아닌 장래의 기복을 위하여 열심히 성벽중수에 동참했던
귀인들이었습니다. 음모는 우리 가운데 너무나 교묘하게 들어오고,
끊임없이 유혹으로 다가오는 도비야 가 있음을 기억하면서,
매일매일의 QT를 가정에서, 교회에서 , 일터에서 나눔으로써 공격적으로
깨어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가운데 일꾼을 잘 세워야 합니다.
먼저 어떤 틈도 주지 않기 위해 문지기를 세우고, 예배회복을 위해 레위인과
노래하는 사람들을 세우며, 하나님을 경외함이 무리에서 뛰어난
사람 을 다스릴 자로 세우는데 검증에 검증을 거쳐야 합니다.
성벽이 다 중수된 후, 평시에도 영혼 구원에 애통함이 있는 사람,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처럼 목숨이라도 내 놓을 수 있는 사람이
세워지는 우리들 교회와 공동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2. 오늘은 점점 짧아져만 가는 가을의 햇빛자락을 겨울에 빼앗기기 전에
누리고 싶어, 휘문고 뜰안 벤취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 전엔..ㅋ)
혜영이는 취업준비로 급히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어서, 오늘 목사님말씀
중에 가장 와 닿은 부분은 우리 !! 라는 강력한 메세지를 남긴채, 총총히
사라지고(모자 벗은 모습, 너무 예뻤어^^), 성현이는 여동생과 함께 2부 예배를
드린지라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건강 검진 결과, 두군데 종양 발견을 통해 다른 지체의 아픔을 직접 체휼할 수
있게 됨을 오히려 기뻐했던 현실언니,
예배때마다 말씀으로 심령을 기경하시는 역사와 주일학교 섬김에 있어서
사랑으로 아이들을 설득해 갈 수 있는 사건과 지혜를 증거한 복희언니,
일대일 양육을 통해 큐티적용 숙제로 직장 동료 전도를 시도하며, 말씀이
생각나 끝까지 온유함으로 대처한 미나언니,
공동체의 일보다 다른 모임의 일에 더욱 열심을 내었던 자신을 회개하며
작은 부분이라도 공동체를 더욱 귀하게 여기고 섬기리라 나누어준 지은이,
자신의 우울한 부분들을 치유하시고 긍정적 마인드로 바꾸시기 위해 고난이라
생각했던 환경들을 셋팅하고 사용하셨음을 믿음으로 고백하는 현주,
미진은 환난가운데도 말씀전파는 계속되어지는 사도행전 처럼 함께 이루어
가시는 제자들 전도, 양육을 나누었습니다.
# 3. 기도제목.
현실언니 - 건강관리를 통해 영적성전 뿐만 아니라 육적성전도 잘 중수하기를.
최수진(외사촌), 전도축제에 데리고 올 수 있도록.
막내 외삼촌의 영혼 구원.
복희언니 - 1시간 이상의 기도 제단을 쌓을 수 있도록.
내 뜻을 버리고 주님이 허락하신 곳에 있을 수 있도록.
영훈이 (미나언니 조카)구원을 위한 차량봉사 잘 감당하도록.
미나언니- 큰언니 아들, Trouble Maker 영훈이가 우리들 교회로 와서
보석이 되기를..
그 영훈이를 통해 형부, 언니가 변화되고 성별된 가정 세우기를..
현주자매 - 매일 QT를 통해 공격적으로 깨어 있음으로써
직장문제 잘 분별하여 때에 맞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은자매 - 매일매일의 삶속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통하여
내죄를 잘 보고 회개할 수 있도록..
깊은 기도로 하나님앞에 친밀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혜영자매 - 영적, 육적으로 더욱 건강회복 되도록.
공동체를 더욱 사모하며, 잘 묶여있을 수 있도록.
미 진 - 영적, 육적으로 지치지 않도록.
송은영, 김수윤 자매 전도축제 인도를 위해.
지은언니 이사중에 인테리어공사 및 이웃들과의 관계가
순탄하게 매듭되고 잘 진행되어 질 수 있도록.
현정언니, 수미언니... 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희들과 함께
가장 강력한 우리 가 되어 주세요 .^^
목장은 내가 섬기는 자리가 아니라, 생각만 해도 힘이 나는 발전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기도제목도 목장기도를 일순위로 옮겨 주셨습니다.
목장에서 받은 사랑, 삶 속에서 잘 흘려 보내라고....
당신들은 눈물골짜기 에서 가장 아름다운 향기를 뿜어내는 사람들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