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친구 선미가 저희 목장에 왔습니다.
얼굴도 얼마나 앳된지..84년생 꽃다운 나이의 그야말로 새친구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제 곁에 있어서 힘이 되어주는 희승이와 지은이도 함께 했습니다.
속고, 속임에 대해서 나누며 왜 그리 가슴이 아팠는지..
하나님께서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기만을 간절히, 간절히 기도 드릴 뿐입니다.
남의 말 잘 믿고, 속기 잘하는 그녀
희승이는

열심히 시험과 레포트를 마쳤고, 무사히 졸업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실용음악을 하고 싶은데 졸업 후의 진로에 대해서도 기도해야 겠습니다.
전혀 안 그럴 것 같은데..^^:.. 엄마를 속이기도 했다는
지은이는
자신의 욕심 때문에 여전히 스스로에게 속는다고 합니다.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하나님 앞에 진실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구하기를 원합니다.
직장에 다니고 있는
선미는
한 때는 대학에 못 간 것이 싫어서 그런 것들을 속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신에게만 힘든 일들이 있는 줄 알았는데
우리들교회에 와서 누구나, 어느 가정에나 힘든 부분들이 있음을 알고
마음이 많이 열렸다고.. 많은 이야기들을 나눠주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직장 업무 중에 실수를 하기도 한다고, 실수 없이 일 잘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사랑하려고... 사랑하지 않으려고 애쓰지 않았는데
어느새 목원들이 제 마음 속에 있습니다.
[빠~리의 연인]에 나오는 이동건처럼 가슴팍을 치며 이 안에 너 있다~
느끼멘트라도 날려볼까요??

이 마음이 마음만으로 그치지 않도록, 혹은 인간적인 열성이 되지 않도록...
치우침 없는 사랑으로 섬기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