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지나가면 머리 속에 들은 지우개가 목장에서 받은 은혜를 다 지워버릴듯하여 집에 가자 마자 목장 보고서를 올립니다. 오늘따라 하나님께서 목원들에게 주중에 쏟아부으신 은혜가 커서 마음이 참 훈훈해지는 목장 나눔이었던거 같아요~
오늘따라 말씀이 잘 들리지 않아 고생한 저를 도와주신 목원들의 수고에 감사하는 맘으로 오늘 목사님 설교를 간단히 요약해보겠습니다.
느혜미아 7:66 - 8:11
제목: 본성에 거하였더니....
본성에 거하는 것은 무엇일까???
1. 포로기를 거쳐야 예루살렘이 본성이 되는 것이다.
출애굽한 사람들에 비하여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이들은 2만명채 되지 않았다. 여기서 하나님께서 오래참으셨음을 알수있다. 또 하나님께서는 그루터기를 보시는 분이라는걸 알수있다. 이 2만명 채 되지 않은 사람들 가운데서 예수님이 오셨다. 나를 실망시키는 사람이 있어도 그 사람 안에 그루터기가 있음을 알고 믿고 기도하면 예수님께서 그 곳에서 오시는 것이다.
2. 모이기를 힘쓰게 된다.
성벽준수가 하나님의 은혜안에 이루어졌음을 알고 그들을 모여서 무형의 성전을 짓기에 힘썼다. 그들은 모이기에 너무나 열악한 환경이었다. 성전을 50일동안 짓고 고향에 잠시 돌아갔다가 누가 모이자고 하지 않았는데도 너무 모이고 싶은 맘에 모였다. 성전준수에 중요성을 알아서 장소와 시간을 아까워 하지 않고 기쁨에 모였다.
3. 말씀을 사모하게 된다.
백성들은 자발적으로 말씀을 배우기로 청했다. 느혜미아를 통해서 보여주신 하나님의 능력이 말씀으로 부터 옴을 알고 말씀을 배우기를 사모하였다. 특히 느혜미아는 자신의 은사는 성전준수이지 말씀 전하는것이 아님을 인정하고 공동체의 유익을 위하여 에스라가 말씀을 전하도록 하였다. 백성들이 말씀을 사모하게 하기 위해서는 리더의 자리가 중요한것이다. 우리도 느혜미아같은 리더가 되어야 한다~
오늘의 말씀의 하이라이트는 지렁이 비유였던거 같아요... 사람이 잘나봤자 지렁이 길고 짧은 것이라는 말씀이 저의 열등감에 양약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오늘의 기도 제목~ 짜쟌~
목장이신 재옥언니: 이번주 목자 모임에는 꼭 참석할 수 있도록. 목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회사에서 workshop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시간관리와 건강관리를 잘 할수 있도록..
혜미: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거할 수 있도록. 말씀 가운데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회개할 수 있도록. 그리고 진로를 위해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혜미에게 너무나 알맞는 자리로 이끌어 주시도록 기도해요~
지영언니: 직장을 구하는 문제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또 생활예배를 잘 들이고 또 담대한 맘으로 가족을 구원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선일: 다음 주에 있는 시험을 준비 할 #46468; 하나님꼐서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할 수 있도록... 일주일동안 가정에서 성문을 잘 중수하고 또한 시달리고 있는 잡생각과 상상의 중독에서 벗어나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는 삶을 살수 있도록....
우리 목장 일주일도 승리하시고 담주에 봐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