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형배목장의 박진관입니다.
본성에 거하지 못하고 계속 세상 속에서 있다 보니 목장 보고서도
쓰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보고서를 올리지 않았다고 저희 목장에 분위기가 칙칙하다거나 서로간에 나눔이 허접하지는 않습니다.ㅎㅎ
먼저 저희 목장 소개를 하겠습니다.
80또래의 그루터기 이형배 목장님과 중국에서 돌아온 80또래의 쾌남 현성군 07년 강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효형군 그리고 여자친구 기다리는 게 취미인 부목자 박진관입니다.
저희 목원들의 근황은
먼저 형배목자님은 제2의 박성근 목자님처럼 회사에서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적용으로 믿음의 선포를 했습니다. 자신의 선포 때문에 괜히 회사 사람들과 관계가 어색해지지 않을까 두려움도 있지만 예전의 자신의 모습과는 달리 회사에서도 말씀으로 승리하는 삶으로 ing중입니다.
요즘 좋은 일이 많은 현성군은 한국으로 돌아올 때, 돌아오기 싫었지만 하나님이 돌아가라는 기도 응답을 믿고 돌아왔더니 5년간의 별거를 하셨던 부모님이 다시 합치신다는 가족회복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믿음의 동역자도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아우라 짱인 효형군은 몇 달간 밤새 작업으로 준비했던 졸업작품을 끝내고 생활예배를 잘 드리려고 노력 중이지만 생활 패턴이 계속 밤 생활로 익숙해지다 보니 바꾸는 것이 힘들다고 했습니다.
예전에 어머니의 건강 상에 문제가 있을 때 어쩔 수 없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말씀에 매달리수밖에 없는 때도 있었지만, 지금처럼 별 다른 문제가 없이 신앙생활을 하고 싶다고 근황을 피로했습니다.
요즘 저의 근황은 한 문장으로 결혼하고 싶다 입니다.
하지만 아직 제 마음의 결혼이 우상이고 준비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는 것이 요즘 기도제목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