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작성자명 [조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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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12.22
선규오빠 목장 보고서 컴백~ㅎㅎ
2달만에 올리는 것 같습니다--;;;
이번주엔 선규목자님께서 눈물의 회개의 기도를 하셨다고 합니다.
목장 모임이 활성화 되지 못하는 것이 목자님의 잘못이라면서...
(그런데 절대 목자님 잘못이 아니에요~ 부족한 부목자가 옆에서 잘 배필하지 못한
잘못이 더 큽니다.. 저야말로 회개를...^^;;)
이번주 목장 나눔은 이렇습니다.
송이 : 송이는 이번 주일에 국가고시를 봤습니다. 정식 간호사가 되기 위한 시험인데 평소 열심히 해온 송이는 좋은 성적을 받았을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셤 준비로 바쁜 와중에서도 큐티는 꼬박꼬박 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은혜받은 말씀은, 교만한 자를 더욱 낮추시는 하나님 에 대한 것입니다.
공부하는 가운데 있었기에 자신의 교만으로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늘 말씀에 의지해서 앞으로 나아가라는 하나님의 메세지를 느낀 한주일이었다고 합니다.
미영이 : 우리 미영이는 이번주 안좋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학교에 시험보러 가는 길에 소매치기!!!를 당했다고 합니다. 저도 이러한 아픈 경험이...--;;;
다행이 며칠 후 현금은 없었지만 지갑은 찾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 안에 신분증이랑 신용카드가 있는 상태로...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어느 날 버스를 탔는데 버스카드가 이용할 수 없는 카드라고 하여 당황하여(신용카드에 잔금이 없었던 까닭으로..) 지갑에서 현금으로 내려고 하니 만원짜리 지폐 한장밖에 없어서 더욱 당황했다고 합니다.
이런 안좋은 일이 일주일 사이에 있었다고 합니다.
이 말을 들은 목자님 왈, 큐티 안해서 벌받은 거야!! 라고..ㅋ
정말 미영이도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회개를 하였습니다. 앞으론 매일매일 큐티하며 적용하기로..^^
선규 목자님 : 선규 목자님은 목원들에게 늘 힘이 되어주려고 합니다.
큐티를 하는데 있어 기복이 좀 있는데 그런 가운데서도 항상 하나님은 목자님에게 기도와 말씀을 주신답니다. 우리 목자님 앞으로도 화이티잉^^!!
원정이 : 요즘 원정이는 학원 강사일을 하고 있습니다. 시험이 끝난 후 무료해진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시작한 일이었는데, 오히려 이 일 때문에 나 자신을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주일에 얼굴에 근심 가득한 얼굴로 앉아 있어서 목원들을 걱정하게 만들었습니다--;;; (미얀해요^^;;)
나의 기브온이 나 자신이었기에 일주일간의 생활이 더욱 힘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우선순위를 확실히 할 수 있도록...
세훈이 : 제대한 후 울 목원이 된 세훈이^^ 세훈이에게 있었던 가로 본능의 기적!!ㅋㅋㅋ
아직 일을 하고 있지 않는 세훈이는 생활비 부분에 있어서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큐티를 부지런히 한 세훈이기에 잠잠히 있으면 채워주시는 하나님 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세훈이의 사랑스런 아내 태희를 통한 사건이었습니다. 유치원 보조교사를 하는 태희는 원래 연말에 보너스를 절대 받을 수 없는 입장인데 유치원 개원이래 처음으로 태희가 보너스를 받았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평소에 말씀에 순종하고 살아가는 세훈이네 가정을 예쁘게 보시고 이러한 물질적인 부분을 채워주신게 아닐까요?^^ 평소에 잘합시다!!^^
(그 덕분에 세훈이는 가로본능 핸펀 을 장만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ㅋㅋ)
이번주 목장보고서 끝~~~
아직 말씀 나눔은 부족하지만 여느 목장보다도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즐겁게 하는 선규 목자님 목장 보고서였습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따뜻한 성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