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새가족 목장 보고서입니다.

요번주에는 두
진영자매(김진영,조진영)와 성가대의 꾀꼬리
지혜, 그리고 지선언니 친구
예원언니 이렇게 모였습니다.
나 지금 감옥에서 나왔는데 네가 너무 보고싶어. 만나줄래?
초등학교 친구가 토막살인으로 감옥살이 7년 후 나와 전화로 이렇게 묻는다면?
진영 조: 어떻하지? 약속이 있어서 이리저리 핑계를 대며 안만남.
예원언니: 윈 형제의
하늘에 속한 사람 을읽고 하나님의 모든 것을 통해 이루심을 깨달았음
그분의 은혜를 믿고 만나겠음.
지혜: 근데 남자예요, 여자예요? 여자면 만나서 변했다 싶음 다시 만나고,
안 변했음 기도로..
진영 김: 응, 그래 봐야지 하면서 전화 끊고 아빠엄마께 말씀드림.
또 대답하기 힘든 질문이네요.

저는 미국에서 그 사람에게 사영리를 전했던 때를 다시 떠올립니다.
주의 은혜로 내가 여기에서 죽어도 좋다. 움직이라 하실때까지 여기 서 있으리라 했을 때
그 사람과 저 모두 주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죽음까지 나를 사랑하신 예수님인데,
감옥에 갔다오지 않은 주변 사람들도 내 판단데로 멀리하며
제 자신을 감옥에 가두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 아버지
변하지 않는 우리를 변함없이 사랑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에 우리들교회에 오신 새가족들 위해 기도드립니다.
조진영 자매님께 평안 주심을 갑사드립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앞으로 갈길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원언니 오빠가 주님사랑 뜨겁게 느끼게 하시고
배우자를 위해 지혜를 주시옵소서.
지혜의 목소리를 통해 영광 받으시고
QT시간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김진영 자매 당신이 함께하심을 알게 하시고
미나언니 목장으로의 등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속인자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아버지를 속이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당신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내가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너희가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마태 25:42,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