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베푸신 복
1. 자손의 복
아브라함에게 그 자손을 하늘의 별같이 많게 하셨다는 말씀처럼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약속의 땅을 차지하게 하십니다.
험악한 인생을 살아서 그 자녀들이 애굽에 들어간 것처럼요.
(제일 예수믿기 힘든 사람이 모든 것을 갖춘 사람이라고 다시 한번 말씀하셨어요.)
파서 만든 우물 하나만으로도 천국을 누리는데
우리는 인간이라서 잠시 뒤에 가면 감사함을 모른대요.
하지만 우리가 누리지 못하는 걸 후손들은 누릴 것이니
보이지 않지만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라고 하셨습니다.
2. 자손을 긍휼이 여기시는 복
큰복을 즐겼사오나 나나나나 놀면서
주님께 언제나 반역하는 우리들.
설만한 우리들입니다.
살만하면 교만하고 먹고 배부르고 살찐대요.
말씀 모임이 가기 싫고 끼리끼리 놀고 싶고
내 안에서 일어나는 선지자가 많답니다.
배신당하는 건 하나님의 축복이랍니다.
배신하는 거나 당하는 거나 다 똑 같은 죄인이라고요.
어깨를 내미는 황소의 고집을 부리는데
주님의 십자가의 멍에를 지지않고 내 죄의 멍에를 지면
비참한 종노릇에 기다립니다.
불신결혼하지 말래요.
고통을 당해도 사랑을 택하겠어. 이런 생각과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게 죄악이래요.
용서는 옳은 곳으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라고요.
내가 고난당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돈과 명예의 종노릇을 하고
열방사람의 손에 붙이는 것은 주님의 사랑이니
주는 은혜롭고 우리를 긍휼히 여기는 분이시기에 매도 때리신다구요.
(좋은 것만 준다면 새엄마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자복하고 주를 믿음에 감사하면
주의 긍휼을 가장 큰 것으로 알래요
3. 진실이 행하시는 하나님
이기적이 나를 깨닫고.
공짜는 없으니 불신교제의 장미빛 공약을 믿지 말라 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진실히 하신 것처럼
우리도 다른 이를 진실히 대하래요.
교회의 목적은 불신결혼과 이혼을 막는 것이니
각자 받은 고난으로 남의 고난을 이해하라 하십니다.
기부가 왜 힘드냐면…
내 이름을 내고 좋은 일을 했기 때문이래요.
이 땅에서 상을 받으면 고문이 오니…
이름을 내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답니다.
헌금보다 중요한 게 관계 맺기라고요.
야망을 위해서 달려가는 내 인생은 비참하고 종노릇하는 것이니
물론 끊임없이 나를 내려놓는 건 인간이기 때문에 불가능하지만
사람들이 나를 칭찬하면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구나 하래요.
약속의 말씀을 지키는 것!
혼자서는 영적싸움이 너무 힘드니까
공동체와 예배를 회복하고
영원히(영혼이) 사는 일을 택하래요.
나중에 오지 말고 고난을 미리 자처하고
이 고난을 미리 당하기로 결정하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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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기도제목:
숙진언니 : 가족구원. 언니가 어머님께 복음을 전했을 때
때에 맞춰서 어머니의 마음 문이 열리시길.
분별 잘해서 인도하심에 따라 순종하시기를.
선희언니 : 가족구원. 언니 믿음이 성숙되길
희원이 : 언니의 윗권세에 순종한 희원이. 어머니가 아프셨던 사건이
두 자매를 위해서 수고하셨음을 고백했어요. 배우자의 분별을 기도합니다.
효선언니 : 오늘 주일 말씀처럼 진실되고 지혜롭길.
또한 병원 옮기고 쉬는 문제도 같이 기도해주세요.
오늘 못나온 소형언니는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아. 이걸 쓰는데 언니가 얼마나 나오고 싶어했을지 느껴져요.
오셔서 큐티적용을 조곤조곤 씹어주셔야 하는데...)
정임언니는 엄마에게 조곤조곤 이야기 잘하시고 순종 잘하시기를
윤정언니는 세례 잘 받고 다음 주에 꼭 뵙기를...
동화언니는 새로운 일과 진로... 공동체에 잘 붙어 계시기를...
그리고 저 진희는요... 불신소개팅 거절하기가 기도제목이었는데
목원들의 기도때문인지 오늘 결단하고 물렀어요.
그래서 새로운 기도제목은 아버지의 구원과 그 방법의 지혜로움을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