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이, 성부 하나님께 엎드려 경배하는 예배로서의 삶,
성자 하나님을 따라 걷는 희생 제사로서의 삶,
성령 하나님의 공동체를 포옹하는, 또 그 공동체의 포옹을 받아들이는
사랑으로서의 삶이 되게 하는 것이다...
[유진 피터슨, 현실, 하나님의 세계 中]
예배, 희생 제사, 공동체.. 이 삼위일체적인 건강한 운행이 우리의
삶 가운데에 늘 있기를...
#.1 말씀요약 - 주가 베푸신 큰 복 [느 9:22 ~ 38]
한 신문사에서 평생의 재산을 기부한 사람들을 조사해 본 결과,
힘들고 가난한 기억을 가진 60~80대 할머니들이 많았고,
이들은 모두 다른 사람의 아픔을 공감하는 능력이 뛰어난 공통점을 지녔다고 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뜻하지 않은 장학금 정도의 복을 받을 수도 있지만은,
하나님은 장학금 정도가 아니라 평생을 돌보시고,
영원히 베풀어 주시는 복을 주십니다. 그러면 주의 베푸신 큰 복은 어떤 것일까요?
첫째, 자손의 복을 주십니다.
그 자손을 하늘의 별같이 많게 하시고 약속하신 땅을 다 차지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바로 하늘의 별과 같이 많게 하신 아브라함의 후손입니다.
내가 우리 집안을 구원하는 길은 너무나 힘든 길이지만,
나그네길 같은 인생길을 가면서 눈으로 보지 못하고 죽을 지라도
아브라함처럼 내 후손들이 가나안 천국의 땅을 차지하게 되리라는 믿음을
실상으로 놓고, 보지 못하는 것을 증거하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둘째, 이 자손을 긍휼히 여겨 주시는 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자손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의 축복을 허락하셨으나,
율법 을 짐승의 더러운 내장을 버리듯 내어 버리고, 환경이 좋아 먹고 마셔
살이 찌니, 크게 설만(褻慢)하게 행하였습니다(~나,나, 나 같은 인생).
우리는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실 가치가 없는 인간이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대적의 손에 붙이시고 크게 긍휼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긍휼 이란 창자가
끊어지듯이 애통하는 것입니다. 주께서 이런 긍휼을 베푸시는 이유는 다시
주의 복음을 복종하라는 뜻인데, 고집 피우는 어깨를 내어밀고
멍에를 지지 않겠다고 목을 곧게 하는 나, 결국 내 죄악의 멍에를 지고 가면
더욱 비참해질 뿐입니다. 내가 이토록 설만하게 행하여 주의 복음에
복종치 않기 때문에 내가 열방사람에게 종노릇하게 되는 사건은
당함의 사건이 아니라 주의 베푸심의 사건, 즉 긍휼하심의 사건입니다.
셋째, 언제나 진실히 대해 주시는 복을 주셨습니다.
지금 우리가 당한 고난은 앞으로를 내다보시고 우리에게 진실히 행하신
하나님의 베푸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을 베푸시고, 크게 베푸시고, 계속해서 베푸시는
하나님앞에 자발적으로 인을쳐서 예배가 회복되도록, 또한 목장,
일대일 양육등에도 적극 참여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큰 복을 받는
우리와 우리 자손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2 나눔.- 현실, 현정, 복희, 현주, 지은, 혜영, 은선, 미진
현실언니의 직장 따 사건 . 부하 직원의 말도 안되는 행동에도
오히려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관계를 생각하며 자신의 죄를 보는
현실언니의 적용과 목원들 나눔가운데 중간중간 내려주는 주옥같은
처방들... 아~다 적고 싶은데...ㅠㅠ
무엇보다도 우리를 궁금하게 만들었던, 은선이의 배우자기도에 대한
전말을 들었습니다. 3번이나 동일함과 강한 음성으로 응답을 주셨지만,
한편으론 temptation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더욱 깨어 분별하기 위해
애쓰는 은선이를 보며, 비록 신앙 년수는 짧아도 말씀으로 양육받은
건강함과, 너무도 바라는 일임에도 다시한번 주님께 내려놓는 은선이의 적용에
감격과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난주 사건으로 아버지께 사랑의 언어로 위로와 믿음의 씨앗을 뿌린
현주의 적용 역시
!! 예배, 목장, 일대일 양육 등 하나님앞에 자발적으로
인을 치는 현주의 행보에 하나님의 크신 복이 임하실 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혜영이는 드디어 지난주에 수요예배를 드렸답니다.
육체적으로 힘든 상황속에서도 주님을 향한 믿음의 끈을 붙잡기 위해,
예배, 목장, 수요예배까지 참여하려고 애쓰는 그 모습이 너무도 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혜영이와 혜영이의 자손에게 가나안 땅을 차지하는
큰 복을 주실것을 믿습니다.
현정언니의 삶의 모든 구석구석에서 주님이 증거되게 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모습은 큰 도전을 줍니다. 자신의 홈피마저도 온통 주님을
증거하는 장치로 사용하고,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도 맺고 끊음의 기준이 오직
주님을 증거함 이 됩니다. 2차에서 나눈 현정언니의 열조로부터 내려오는
죄악으로 인해 자신에게 생긴 그늘진 모습들을 토로하고, 더욱 믿음의 조상으로서
우뚝 세워질 현정언니의 모습을 기대하며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복희언니는 요즘 내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영혼구원에 대한 열정을 회복시키심과,
특별히 일가친척의 영혼들을 잉태케 하셨는데, 관심과 중보기도로 잘
생산할 수 있기를, 또한 맡겨진 초등부 아이들의 변화된 모습으로 인해
감사하면서도 여전히 변치 않는 한 아이도 보면서 자신의 힘으론
할 수 없음을 고백케 하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나누었습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음을 알게 되는 것이 가장 큰 긍휼하심의 기적임을 알기에,
복희언니를 보며 주님께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목장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지은이, 오늘은 정말 지은이의 날이네요.
모두가 달려들어 지은이를 향한 사랑의 권면들속에 웃고, 울고...
베드로가 성전 미문의 앉은뱅이를 예수의 이름으로 일으켜 세웠듯
지은이도 예수의 이름으로 세움받았는데, 더이상 주저 앉아 있지 않기를,
일어나 걸으며, 뛰며, 주님을 증거하기를, 그러기 위해서 더욱 말씀안으로
들어오기를...
또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감에 있어 다양한 통로(기도,예언, 사람, 사건등)들을
사용하심과, 결론적으론 말씀과 더불어 가는 것이 가장 건강한 분별을 내릴 수
있음을 나누었습니다.
#.3 기도제목
현실언니- 직장내 직원과의 관계가운데 영, 육간의 리더로서 잘 행할 수 있도록.
연초에 있는 어머니 기일을 복음 전할 수 있는 기회로 준비할 수 있도록.
현정언니- 정신없이 달려온 일상들을 잠시 내려놓고 부산 여행 가운데
심령 깊숙한 기도를 드릴 수 있는 쉼을 가질 수 있도록.
이방 가치관을 진멸해나가고 근본적으로 그리스도의 가치관이 세워져
맡겨진 학생들에게 생명력있는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은선자매- 깊이, 많이 기도할 수 있도록,
말씀안에 더 깨어있을 수 있도록,
협회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정확히 알고 깨달을 수 있도록.
혜영자매 - 기도생활과 하나님 말씀을 더 깊이 알고 깨달을 수 있도록.
가족들의 건강과 영혼구원.
건강의 회복과 진로문제.
복희언니- 잉태한 영혼들(육촌오빠, 큰 올케언니, 친구)을 위한
중보기도를 쉬지 않도록.
병원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과 비전을 깨달을 수 있도록.
현주자매- 직장 사람들을 대할 때 나의 눈이 아닌 하나님의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생활예배, 친구 가족 전도할 수 있도록.
25일, 1/1일날 쉼에 있어서 직장안에서 서로 피해주지 않고
지혜롭게 잘 결정할 수 있는 지혜를 주세요.
지은자매- 막내동생의 영적 회복.
자신안에 깨달아 지는 죄를 진실로 자복하고 끊어낼 수 있도록.
미 진- 늘 깨어서 맡겨진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쉬지 않도록.
성현이는 예배만 드리고 건디션이 좋지 않아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미나언니는 시험때문에 2부 예배만 참석하였고,
선언니도 2부예배 후 중요한 일로 인해 목장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수미언니.. 꼭 기억하시고 기도해 주세요.
영혼 에서 하나님 을 뺀 것이 자아 라고 합니다. 이세상 문화는 얼마나
온통 자아 에만 집중하도록 종용하는지...
나 자신을 먼저 영혼 으로 바라보고, 또한 다른 이들을 영혼 으로 바라볼 때,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기뻐하시는 공동체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며,
오늘도 기도합니다. 나의, 우리의 자아 가운데 하나님의 형상이
온전히 회복되어 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