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출근 후 일을 마치고 목장보고서를 씁니다.
집에 고장 난 컴퓨터를 바꾸지 못하고 매번 학교에 출근하여 업무를 마치고 남아서 써야 해 매번 조금씩 목장보고서가 늦어지네요..
휴일이라 학교를 안 갈때면 늦어지는 상황이지만 이로 인해 목장보고서 쓰는 일이 게을러지지 않도록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성미: 성미언니는 언니가 원하는 아이들가르치는 일을 하게되었답니다. 대교 회사아시죠? 저도 초등학교때 대교눈높이 수학으로 수학공부에 도움을 받은 기억이 나네요..^^ 전 그때 가르쳐주신 수학선생님과 아직까지 연락을 한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게된 언니! 2007년 마지막에 하나님이 주신 이기회를 잡았다며 기쁨에 찬 언니의 모습에 우리도 참 감사했답니다. 언니가 2008년 새해부터 시작하는 이 직장에 잘 적응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어요. 작년에 취업문제로 고민이 많았던 언니였기에 더없이 기쁘답니다. 취업고민이 있었지만 일대일 양육과 QT, 주일예배를 잘 드리려고 노력하는 언니에게 주신 하나님의 새해 선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이제부터가 시작!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신 이 일가운데 빛과소금의 역할을 하는 울 성미 언니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할께요^^ 하나님께서 그 직장가운데로 파송하신데는 다 이유가 있으니깐요.. 그 이유를 더 깊이 묵상하고 직장 일을 통해서 주님의 일꾼으로 더욱 쓰임받는 언니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참! 우리 성미언니가 지난주에 넘어져서 어깨와 팔을 다쳤어요. 그래서 우리목장이 모여 밥먹을때도 너무 힘들게 먹는 언니모습에 맘이 아팠답니다. 우리하나님이 언니의 건강도 지켜주시기를 기도할께요. 언니 빨리 회복되어 수련회때 언니의 끼를 맘껏 발산해주어요^^ 우리모두의 배우자를 위한 기도는 계속됩니다..(그 외 내용은 생략 ㅋㅋ)
혜정: 혜정언니는 산부인과 일로 굉장히 바쁜하루를 보내고 계세요. 8명이 할일을 3명이 하고있었는데 그 중 한 분이 갑작스럽게 일을 그만두게 되었답니다. 그러는 바람에 언니를 포함해서 두명이 모든산모를 돌보다니.. 헉!!
언니가 흰 가운을 입고 바쁘게 뛰어다니는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글쎄 지난주는 언니 혼자서 4명의 산모의 아이를 받았다는 사실!! 한꺼번에 아이가 나오려 할때면 산모 한분은 조금 늦추어 가며 그 많은 일을 감당하고 있는 울 혜정언니.. 아~~ 우리 언니가 육적으로 지치지 않도록 기도해주어요~ 더군다나 요즘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감기환자가 많은데 언니가 하루하루 건강하도록 기도할께요.
이날 언니는 본인이 바쁜 것 보다도 복음을 제대로 전하지 못한 채 막내 의사가 일을 그만둔 거에 대해 더욱 안타까워하셨답니다. 복음전하는 일에 애통해하는 언니를 보며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지 생각해보았답니다^^ 근데말이죠?! 언니가 말할때면 우리모두가 빠져드는거 이#52012;?! ㅋㅋ 물론 말솜씨로 복음을 전하는 건 아니지만.. 언니가 복음을 전하면 모두 언니의 말로 빠져들듯!! 언니의 이 은사가 더욱 개발되어 주님 뜻에 합한 일로 쓰여지길 기도하고 기대해보아요^^ 앙~ 부럽당^^
올 한해에는 우리모두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우리 시간의 십일조를 할 수 있는 우리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설#48092;: 이날 언니는 친한 친구와의 돈거래를 통한 속상한 맘을 오픈해주었답니다. 너무친한 친구이기에 돈 갚으라고 말하기도 어렵지만 솔직히 좀 그렇다는 것! 더군다나 글쎄 이 친구가 자신의 여자친구에게는 몇 십만원씩 써가며 충성한다는 것이죠.. 이 상황에서 ‘돈이나 먼저 갚지..!! (ㅋㅋ)’ 라는 생각이 드는 맘 당연히 이해 간답니다.
목사님도 말씀하셨지만 교회든 친구든 심지어 가족끼리도 돈 때문에 맘 상할 수 있다는 것! 그래서 돈은 빌리지도 빌려주지도 않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 이렇다가도 상황이 되어 빌려주게 되면 정말 준다고 생각하고 빌려줘야 하는 것 같아요. 그러다가 갚으면 감사하다는 것이죠^^
아름: 아름은 이날 이후 정말 자신을 돌아보며 깊은 회개를 했답니다. 아름의 힘든 환경에서의 적용들이 늘 모두에게 이해되어지기를 바라는 이기적인 마음을 보았답니다. 저의 고난은 5살 때 아빠가 사업을 시작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사업을 한다며 집에는 일년에 두세 번 정도 오시는 울 아빠.. 술과 담배로 집을 돌보지 않은 늘 부재중인 아버지로부터 시작된 나의 고난 속에서 정말이지 말할 수 없는 아픔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아픈 이유로 하루를 TV로 시작해서 TV로 끝나는 희망 없이 사는 아픈 아빠입니다. 이런 아빠를 돌보는 엄마에게 더욱 힘이 되어 줘야겠다는 것이 아름의 맘입니다. 하지만 제겐 이것이 모든 사건과 시간 속에 이해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07년을 마무리 하면서 회개의 영을 주시고 2008년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또한 부족한 부목자의 부족한 부분을 볼 수 있게 도와준 목자언니와 또 옆에서 힘이 되어준 우리 회림언니, 설#48092;언니, 혜정언니, 성미언니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깨어져야 할 부분들이 하나씩 깨어져서 하루하루 성장해가는 아름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주 세례받으신 엄마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2008년에는 아빠가 정말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일어나서 구원을 얻는 기적이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사랑스런 언니들도 함께 기도해주세요^^
서희: 언니는 하나님을 더욱 알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2008년 한 해 우리 목자 언니가 하나님의 맘을 알고 우리 목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으로 이끌어줄 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마지막에 언니의 눈물의 기도를 보며 언니가 목장을 사랑하는 맘을 느꼈답니다. 우리 모두 목자언니를 위해 특별히 기도해주어요.. 정말 목장을 이끄는 우리 서희언니를 위해 많이 기도해주어야 하는거 아시죠? 제가 오늘 업무 끝나고 보고서를 쓰다보니 이제 수요예배를 가야 할 시간이 되어서 여기서 마무리를 지어야 겠어요.
회림:곧 있을 청년부 수련회에 우리 회림언니가 꼭 갈 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미리미리 몸과 맘으로 준비해서 하나님을 더욱 깊이 있게 만나고 돌아올 수 있는 수련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회림언니 엄마와 또 동생취업을 위해 계속 기도해주세요.. 언니 시간관계상 조금밖에 못 썼지만 우리 모두 언니 위해 기도 할꺼예요. 한 주간도 승리하고 담 주에 보아요~~^^
참! 아름은 오늘 수요예배 후 학교에서 자고 낼 새벽 5시에 직원수련회를 떠나요. 토욜밤 12시에 도착한다고 해요. 오늘 수요예배로 인해 학교에서 자기로 했는데 무섭지 않도록 ㅋㅋ 기도해주세요. 우리 서로를 생각하며 깨어 기도하는 본이되는 목장되어요^^
우리 목원들 너무사랑하고 감사해요^^ 새해 팔복누리는 한해 되어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