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08년 1월 27일 예배시간 후
장소-예배당 2층 한쪽에서
함께한 이들-유경, 정수, 진아, 형우, 수경, 진영
*유경-요즘 육적으로 평안하다. 회사도 삶도 잘 되는 데 영적으로 나태함으로 즐겁지가 않고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말씀을 들을 때도 은혜가 안 되서 힘들다. 남자친구에 대한 중독을 끊으려고 멀리하고 있는데 책에 중독되고 있다.
-힘들다 하면서도 우리에게 항상 희망을 주고 힘을 주는 유경아. 목자로서 자기 죄에 솔직하고 오픈함으로 본을 보이는 우리 목자. 파이팅!!
*정수-청소년부 수련회 스텝으로 다녀왔어요.
-방학하고 늦게 합류해서 아직은 서먹해 보이는 정수야. 방학 동안 스텝으로도 섬기고 너무 귀하다. 너의 얘기를 더 자세히 듣고 싶어~ 얼른 편안해져서 너의 이야기들을 많이 들려주렴.^^
*진아-한 주간 엄마랑 싸워서 기분이 안 좋았다. 엄마가 나를 위해서 하는 소리인 줄 알면서도 그렇게 들리지 않고 감정적으로 들려 자꾸 화가 난다.
-엄마를 사랑하는 것이 느껴지는 진아. 믿음의 가정에서 부모님과 한 말씀으로 서로의 죄를 나누며 가정예배를 드리는 모습이 너무 부러워~ 일대일도 잘 받아.^^
*형우-수련회에서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지도 기도해야 한다고 했는데 구하는 것이 세상적인 것이라 어떻게 기도해야 할 지 모르겠다. 친구들과 만나는 것이 너무 좋아서 중독이라는 생각도 든다. 군 복무 시절에 진로를 위해 공부도 해야 하고 하나님과의 시간도 갖아야하는데 잘 안 되서 고민이 된다.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늘 고민하고 자기 모습을 보는 형우. 일대일 받으면서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면서 조금씩 삶에서 적용하면서 가면 될꺼야~
*수경-요즘 겉에서 보면 좋아 보이는 데 속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모습이 힘들다. 회사에서 사소한 일에 실수를 한다. 월요일부터 실무에 들어가는 게 걱정이다. 실수하지 않고 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잘해내야 한다는 업무적인 스트레스가 있어서 일대일 숙제하기가 어렵다.
-잠도 거의 못 자고 일하는 데도 일할 수 있는 걸 감사히 여기는 귀한 수경아. 일하기도 힘들 것 같은데 일대일 양육도 받고 입교 교육까지 받는다니...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하는 너의 고백 가운데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으신 주님이 함께 할 것이라 믿어^^
*진영-회사에서 상사 때문에 힘들었던 것은 많이 좋아진 것 같다. 부모님과 그 동안 못했던 가족 가운데 썩은 부분에 대해 울며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음은 아팠지만 아픔을 드러냄으로 더 건강해진 것 같다.
점점 갈 수록 사랑스러워지는 우리 목장 식구들 이번 주도 여전한 모습으로 생활예배 잘 드리고 다음 주에 풍성한 나눔을 들고 만납시다.
다음 주는 특별한 회식이 있을 예정이니 그 동안 못 나왔던 지체들도 볼 수 있었음 좋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