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 움직이지 않는다고 해서 죽은것은 아니다. 작은 바람이 불면
작은 몸짓으로, 큰 바람이 불면 큰 몸짓으로 응대하는 나무이지만
결코 땅에 깊이 박힌 그 발을 옮기지는 않는다. 한 사람과 끝까지 의리를
지키는 것이, 때로는 세상에서 고립되는 아픔을 가져다 준다 할지라도
나는 나무가 되련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나를 향해 불어오는 바람마저도
감싸 안을 수 있는 내가 되지 않을까..
여전히 섬섬 파고드는 바람들이 내 살을 아프게 하지만 옷깃을 여미고
좁은문으로 한발한발 내딛는다. 이 길 끝에 나의 단 한분의 스승,
그 분이 서있다... (2006.11.06.)
#.1 말씀 요약 - 십일조 [느 12:44~13:14]
#.2 나눔 - 현실, 복희, 미나, 현정, 성현, 혜영, 지은, 미진
가족안에서 영적, 육적으로 지친 현정언니가 목장식구들의 중보로
다시 힘을 얻고, 처음으로 이 세상에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을 가지며,
목장의 소중함을 더없이 깨닫는 한주였답니다.
목장식구들의 사랑담긴 수요예배 참여하라는 권면을, 아직 본인의 여건이나
마음이 확실히 동하지 않았지만 목원들의 사랑에 응답코자 내일 수요예배
오겠대요. 그 귀한 마음 주님이 아시니, 더없는 은혜로 채워주셔서
영, 육간에 더욱 강건하여지는 시간이 되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오늘은 혜영이의 생일날~
. 세례받고, 수요예배 다시 중수하고,
일대일 양육까지 한걸음, 한걸음 적용해 가는 혜영이에게 그간 사단의 공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지만, 늘 목장식구들의 중보로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를
체험하며 힘들어도, 아무리 방해해도 이제는 당연히 여기며 가는 혜영이,
분명 주님의 탁월한 제자가 되어 많은 영혼들에게
을 나누어주는
인생이 될 줄로 믿어요. 말씀을 들으며 그간 익숙해져 있던 세상가치관이
하나하나 깨어져감을 나누며, 앞으로 12주동안 받을 은혜에 앞서 사단의
방해를 물리치도록 더욱 중보 부탁드려요.
울 목장의 숨은 기도의 용병 미나언니, 개인적으로 큰 사건을 지나오면서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를 간구했는데, 그 지혜는 세상적인 박학다식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성경말씀으로 부터 오는 것임을 깨닫고 더욱 깊이와 넓이가
더한 성경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지혜로 재무장 되길 소망하셨어요.
중등부 새가족 교사도 탁월한 성실함과 일처리로 모범을 보이는 미나언니의
모습을 보며 늘 도전받고 많은 힘이 된답니다.^^
직장 업무시간의 변경으로(야간근무) 오랜만에 목장에 참석한 성현이는
요즘 말씀에 은혜가 안되고 졸립대요. 그 가정안에서 유일하게 깨어있는
영적 파숫꾼인 성현이가 도비야와 산발랏의 꾀임에 속지 말고,
오노 평지에서 No 를 잘할 수 있는 분별력을 갖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복희언니에게 하신일을 생각하면 춤이라도 추고 싶습니다.

어머니께서 예배에 5번째 참석하셨는데, 그동안 별 은혜를 받지 못하신대다가
하필이면 오늘 설교가 십일조 라니..@.@. 연약한 우리들은 염려하는게 당연하지만
예배 이후 어머니의 반응은.. 목사님 너무 훌륭하시다. 남자들도 못하는 일을
저렇게 하시니... 말씀이 너무 은혜가 된다 고 좋아하셨답니다.
그뿐만이 아니예요. 은빛목장 모임까지 가셨는데, 거기에서 당신의 고난은
우리 막내딸이 아직 결혼 못하는 것 이라며 오픈까지 하시고 오셨다네요.ㅎㅎ
복희언니가 엄마, 다음에도 올꺼야? 하고 여쭈었더니 당연하지.
그러시더랍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큰 올케언니도 목장에 나가셨대요.
할렐루야~
. 우리 모두 어찌나 기쁘고 감사한 시간이었는지 모른답니다.
#.3 기도제목
현실언니 - 수련회 이후에도 변하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먼저 깨어
회개하고 잘 중보할 수 있도록
아침기도 다시 회복될 수 있도록.
체력관리,
다가오는 구정을 대비해 영적 준비 잘할 수 있도록.
복희언니 - 외사촌동생 변동수의 구원을 위해,
교회 이전하는 시기와 맞물려 병원도 이전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박정미, 김신혜 간호사들에게 진심으로 전도할 수 있도록.
미나언니 - 허락하신 직장에서 나의 행보를 인도해 주세요.
직장에서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말씀이 깊게 심령을 뚫고 들어갈 수 있도록.
현정언니 - 내 삶의 전반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모든 부분에서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삶임을 믿음으로 평강을 누리도록.
진정한 음악가 를 길러내는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피아노 연습을 체계적, 계획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우석 이의 영혼구원을 위해.
혜영자매 - 말씀 안에서 이방가치관이 잘 끊어지고 성경적 가치관이 세워지도록
일대일 양육 시작함에 있어서 영적방해가 끊어지도록.
지은자매 - 심령이 새로워 지고, 얼굴도 낫게 해주세요.
성현자매 -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말씀이 잘 들리지 않고 예배 중 졸음과 영적 방해가 끊어지도록.
미 진 - 이사 준비와 과정가운데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구합니다.
하루살이 삶, 잘살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