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예수께로 나옵니다.
자유와 기쁨 베푸시는 주께로 옵니다.
병든 내몸이 튼튼하고 빈궁한 삶이 부해지며
죄악을 벗어 버리려고 주께로 옵니다.
죽음의 길을 벗어나서 예수께로 나옵니다.
영원한 집을 바라보고 주께로 옵니다.
멸망의 포구 헤어나와 평화의 나라 다다라서
영광의 주를 뵈오려고 주께로 옵니다.
( 찬송가 330장 1절,4절 )
#.1 말씀요약 - 안식일 [느 13장 15~22]
#.2 나눔 - 현실, 안미선(74.등반), 수미, 성현, 복희,미나, 지은, 혜영,
경희,은선,미진
이번 목장 목임은 현실언니네 집에서 아주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실목자님의 스페셜한 샐러드 샌드위치 후원과 더불어 감사하게도
수미 언니의 아주 오랜만의 동참과, 특별히 안미선 자매님의 등반과 더불어
출애굽과 포로기를 거쳐온, 진정 주의 크신 긍휼하심 만을 고백할 수
밖에 없는 미선자매의 감동 스토리, 지금껏 포기할 수 없었던 나 에 대한 고백들을
향유옥합을 깨듯 주님께 내어드리는 목원들과 함께한 시간은
울다가 웃다가... 그야말로 천국이 따로 없었답니다.
더욱 특별한 것은... 이날은 현실언니의 먼저가신 분의 기일이었답니다.
십일조 말씀에 대해 나누다가 현실언니께서 처음 결혼 후 믿음이 연약한
남편때문에 두어달 십일조 드리지 못했던 나약한 모습들,
남편분의 투병생활이 시작되면서 모든 십일조와 감사, 건축, 구제, 선교헌금을
남편분의 이름으로 드렸던 적용, 그리고 남편분의 임종이 임박했을 때,
언니에게 현실아, 나는 하나님께 너무 드린것이 없어서 어떡하니? 걱정하신
남편분께 걱정하지 말라고, 내가 당신 이름으로 십일조 뿐만이 아니라
건축, 구제, 감사, 선교헌금까지 다 드려서 하늘나라 창고에 상급이
그득그득 쌓였을 거라고 위로 했던 얘기...
이땅에 살면서 주님께 너무 드린게 없다고, 목소리 조차 내기 힘든
열악한 건강상태에서도 온 힘을 다해 주님께 찬양드렸던 그분의 모습을
기억해내셨을 땐 우리 모두 눈물을 감출 수가 없었답니다.
마지막엔 우리모두 살아계셨을 때 가장 좋아하시고, 돌아가기 직전까지도
불러달라고 부탁하셨던 찬송가 330장을 다같이 부르고 헤어졌습니다.
현실언니는 다른 어느때 보다도 이날 기일 예배를 기뻐하셨어요.
목원들 한사람, 한사람의 깨어진 마음보다 더 값진게 어디있겠냐며...
지금껏 언니의 말없는 중보의 힘을 보게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특별한 목자, 현실언니... 사랑합니다.^^
#.3 기도제목
현실언니 - 명절 때 믿지않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속에서 아무리 곤란한
상황이 되어도 모나리자 미소 지으며 지혜롭게 잘 보낼 수 있도록.
직장에서 3월까지 해내야 할 프로그램, 내 힘으로는 벅차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미선자매 - 뇌출혈 수술로 누워계신 아버지, 육적 회복과 더불어 영적으로도
더 충만해 지실 수 있도록.
사해 사본과 그리스도의 기원 전시회에서 하는 자원봉사 가운데
성령님이 함께 하셔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영혼들이 구원받는
자리가 되도록, 주어진 역할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지은자매- 아버지의 상황이 너무 걱정되는데, 오늘 말씀처럼 먼저 내가
십일조 신앙 잘 지켜서 가족까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는
우리 가족이 되도록.
중보자로 잘설 수 있도록.
동생이 교제하는 형제를 잘 분별 할 수 있도록.
복희언니 - 둘째 올케언니에게 가족들이 다 마음이 상해있는데,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상한 감정 풀 수 있도록.
교회 얘기만 하면 머리 아파 하시는 아버지, 그 누르는 세력
떠나가고 하나님의 역사로 마음이 변하시도록.
은선자매 - 새로 온 직원, 우리들 교회로 인도 할 수 있도록.
맡겨진 자리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창조적인 지혜로 역할 잘 감당하도록.
일대일 양육 잘 받을 수 있도록.
미나언니 - 명절 때 집에 내려가서 지내면서 믿음이 있는 가족들도 있지만
아직 그리스도의 가치관으로 변하지 않은 식구들에게
믿음의 본을 잘 보이는 시간들이 되도록.
혜영자매 - 체력의 회복 (감기가 떨어지질 않아요.)
일하면서 실패했던 경험에 자꾸만 억눌리고 두려운 마음들,
영,육간에 회복이 이루어 지도록.
믿음 없으신 부모님이 장경동 목사님 설교를 찾아서 들으시는데,
구원의 그루터기에 싹이 나는 역사가 있기를.
경희언니 - 설날 만나는 가족들, 믿음 생활 시작한 오빠와 그 가족들과의
만남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하고, 서로 나누는 시간들 되도록.
그 시간들을 통하여 믿지 않으시는 어머니께서 하나님을 알게 되는
귀한 통로의 때가 되도록.
남동생을 우리들 교회로 인도할 수 있도록.
수미언니 - 2월 16일 토요일 있을 남동생의 결혼식을 위해.
성현자매 - 우리들 교회로 인도한 남동생 친구가 교회 등록하고
공동체안으로 들어오도록.
미 진 -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의 문을 닫고 십일조 신앙
잘 지켜서 내 가족을 주님께로 온전히 인도하도록.
중등부 새가족 교사 및 회계를 맡게 되었는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직분 잘 감당하며, 십일조 드린 후의 생활 속에서
십의 구 의 사용도 거룩한 사용이 되도록.
죽어도 드릴것만 있는 인생, 현실언니의 먼저 가신분을 기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