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일 설교 제목은 <여러가지 시험/야고보서1:1~11> 이었습니다.
설교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시험 중에 찾아오시는 주님이 있다.
2. 시험 중에 인내를 이루게 하신다.
3. 시험을 통해 지혜를 주신다.
4. 시험 중의 시험은 물질 문제다.
<나눔>
이번 목장 나눔은 재룡이형의 귀한 오픈 덕분에 은혜가 더하여졌습니다.
재룡이형: 수강신청에 실패했습니다. 두 달 여를 준비했고, 제 진로를 위해 꼭 필요한 과목이었습니다. 모든 계획이 완벽했는데 예상하지도 못했던 일 (컴퓨터 오류)로 실패했어요. 교수님께 간청하는 e-mail을 보냈는데, 안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오늘 말씀이 제게 주신 것이라는 건 깨달았지만, 아직 기쁨이 전혀 없네요. 제 생각에는 제가 앞으로 하나님의 일 을 하고 싶다는 소망을 품고 제 진로에 대한 계획을 세운 것인데, 이렇게 하찮고 작은 일에서부터 저를 넘어뜨리시면 어떡하나 하는 원망이 됐어요. 이런 걸로 신앙이 흔들린다는 것도 용납이 안돼요. 앞으로도 믿음 생활이 계속되면서 내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달라 더 힘든 일들도 있을텐데, 자신감이 없어져요.
현일B: 저도 수강 신청에 실패해서 눈물 흘려본 적이 있어서 공감이 돼요.
의한이형: 낮은 상태 에 있지 않고 조금이라도 내 힘이 들어갔을 땐, 당장은 이 일을 이겨낸다고 해도 다음에 또 두렵게 돼. 크신 하나님에 비해 이것이 정말 작은 사건이라는 것을 알아야 해. 하나님은 자신 있는 분 이셔. 온전케 하실 수 있으시다. 그 분께 가야해. 지금 이 작은 일에서 순종하는 것이 가장 큰 순종이야. 갈등이 시작되는 것이 적용의 시작이니까, 작은 것에서부터 인도받길 바란다.
기다림 이라는 것도 가르쳐주시려는 것 같다.
성환이형: 저는 꾸준히 교회를 나오고 있지만 제가 이 길을 가야한다는 걸 잘 모르겠어요. 가식 을 떠는 것 같은 느낌도 들어요. 하지만 요즘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신기한 일 들이 많아요. 전통적 불교집안이었던 작은 아버지댁이 갑자기 차례를 안 지내기 시작하셨고, 교회 다니는 것을 어머니께 들켰는데도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시더라고요. 어렸을 때부터 친구의 어머니와 이모가 교회에 가자고 권유했었는데, 요새 제가 교회도 다니고 큐티도 한다고 말씀드리니까 정말 뛸 듯이 기뻐하시더라고요.
의한이형: 잘됐네요. 어머니께서 CTS도 보시면 좋겠어요.
의한이형: 오늘은 재룡이가 어떻게 보면 작은 것에서부터 갈등충만해진 이야기를 솔직하게 해주어서 목장에 은혜를 더해준 것 같아. 나눔 정말 고마워. 재룡이는 주님이 택하신 자녀이기 때문에 천하보다 귀한 존재야. 믿음의 분량이라는 건 작은 것을 적용할 때 드러난다고 생각해. 예전에 현일이가 정말 바보스러울 정도로 무턱대로 적용 (불신교제 끊는 적용) 했을 때, 놀랍게 모든 게 다 풀렸던 것을 우리 목장에서 목격했잖아. 우리가 적용하면 다 풀어주셔. 고난 속에서 감사하는 마음이 생길까봐 두려운 게 우리들이지만, 그래도 순종하며 나아가자.
<기도제목>
재룡이형: 100% 다 내려놓는 마음을 주세요.
1)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회개하는 마음 주세요.
2) 어머니 전도를 위해 (지혜를 주세요)
성환이형:
1) 잘 붙어있게 해주세요.
2) 인내를 주세요. (일을 한 번에 해결하려는 마음이 앞서요)
3) 담배가 끊어지도록, 아니, 생각이 아예 안 나도록
김현일B:
1)직장 생활에서 온전히 기뻐하게 해주세요.
신의한: (마음에 없었던 회사가 더욱 더 마음에 없어지고 있습니다. 영향력을 끼칠 구석이 없는 것 같아요.)
1) 사랑하는 마음, 온전히 기뻐하는 마음, 섬기는 마음을 주세요.
2) 일대일양육이 힘듦니다. 맡고 있는 분들이 숙제를 잘 해와서 원활하게 진행되게 해주세요.
3) 용수형을 위해 기도 (어머니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