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 듣고 와도, 집으로 돌아오면 금새 옛 일상생활로 너무도 쉽게
돌아와 있는 모습에 또 죄를 봅니다.
집에 돌아오면 당연한 듯 tv 켜는 모습..
완전 좋아하는 조강지처클럽 보다가 이제는 내가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사실 스토리도 자꾸 뻔하게 진행되던 지라... 쫌 질려있었어요..ㅋㅋ)
암튼~ 끄고 목장 나눔 적습니다.
오늘은 설교말씀을 중심으로 나눴다기 보다, 서로 삶을 조금씩 나눴습니다.
아직은 서로에게 낯설고, 예전 목장의 나눔에 익숙해져 있는 것 같구요.
앞으로 더 깊은 나눔, 변화되는 삶, 하나님 깊이 만나는 목장 나눔 되길 기도합니다.
1. 목장 구성원 : 김재동, 박현경, 곽재연, 박정민, 김재호(오늘불참), 노미리
2. 목장 Rule(?) : 설교말씀 필기 열심히 하자 -> 들리는 만큼 쓴다...
3. 오늘 (3/9) 나눔 진행 :
1) 짧게 자기소개 했구요.
2) 지난 주 말씀 되짚어 보기
: 나는 왜 복받는 행동은 하지 못하는가?
말씀을 듣고도 적용이 되지 않고, 행하지 못하는 이유는 말씀을 듣는 구조속에 거하지 않기 #46468;문입니다. 말씀 구조속에 거하지 않는 이유는,, 내 본성이 원하지 않음이고, plus, 내 죄를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복받는 행동은 결국, 내 죄를 보고 내가 모든지 옳다고 생각하는 교만함을 내려놓아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말이 쉬운 것 같아요.. 하루라도 사람들에게 인정 받지 못하면 입안에 가시가 돋을 것 같은데 말이죠..^^;; 정말 내 죄를 깨끗이 볼 수 있는 유리 거울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3) 오늘 말씀 나눔
재연언니미리 : 직장 생활 나눔했습니다.
재연언니는 후배로 인해 받는 시험.. 저는 선배에게 받는 시험..
6년 아래지만, 팀장님의 수족으로 일하는 완벽한 후배의 모습을 보며 질투하는 재연언니의 고백...
우리팀 사업에 새롭게 involve된 8년 위의 직장선배에게 내가 하던 일의 영역을 #48839;기고 있다는 생각에 괴롭고, 앞으로 함께 일할 시간들이 두려웠던 저..
정말 시험이라는 것은 자신의 욕심 때문에 받는 건 것 같습니다.
서로의 모습을 통해 상대가 수고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길 기도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 중 대부분의 남자들은 일중심으로 살아가고 일이 중심이 되는 자들은 인정받기 위해 사는 사람들 입니다. (인정의 반대는 무시) 또, 대부분의 여자들은 관계중심적이고 관계를 중요시하는 것은 사랑받기 원함이 깔려 있습니다. (사랑의 반대는 무관심)
(저는 직장생활에서 무시도.. 무관심도 견딜 수 없습니다. 멋지게 무시 받는 사람이 될려면 아직 멀었나봐요.. 우리 목장식구들의 직장생활이 하나님 중심의 일터가 되길 기도해 주세요.)
정민오빠 :
요즘 마음이 가난해 져 있지 않고, 말씀이 잘 들리지 않아요.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 자신의 모습이 되었다 함으로 보여지는데, 교만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곤고한 마음을 갖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할 까요?
재동오빠 처방 -> 3월 8일 큐티말씀에 보면,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에게 비유를 들어 설명하는 예수님의 말씀을 이들은 깨닫지 못한다. 이는 그들이 스스로 의인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기죄를 돌아볼 줄 아는자만이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다.
현경언니:
목장모임에 나와 있는 것 자체가 아주 큰 적용입니다. 이런 모임이 익숙치 않은데 잘 붙어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언니, 우리 재밌게 목장 나눔 잘 해가용~^^* 잘 부탁해용~
오늘 목장모임은 이렇게,, 이런 저런~ 얘기하며 진행 되었구요.
이렇게 한 가족이 된 것도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으리라 생각해용.
다음 주 부터는 각자 기도제목도 올리고,,
필기도 잘해서 더 구체적으로 나누도록 하겠습니당!!
이번 한 주도 무시 잘 당하고, 차별 당해도 상처 받지 않는!!! 하나님 주신 마음으로 건강히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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