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회당에서 차별이 이뤄졌듯이 현재 교회에서도 차별이 이뤄진다고 합니다.
주님도 비천한 자들과 더불어 먹고 사시고 고쳐주셨는데
우리는 부자 곁에 있길 바라고 부자가 되길 바라고
주님께서 주신 연약한 자들을 차별한다고 합니다.
부자와 가난한 자가 함께해야 건강한 교회라고 하죠.
배우자를 구할 때에도
믿음만 보다고 하고서는 상대가 나에게 유익한가를 생각하고 행동하는데
바로 신중한 것도 차별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언제나 의심하고 조사하고 주저하고 판단하는 것이 바로 차별이래요.
가난해도 요구하지 않는 자립의지를 가진 이가 매력적이듯
다른 사람을 의존하지 말고
우정과 애정을 동등한 위치에서 견고히 가지라고 합니다.
이는 한 믿음을 받았을 때 가능하며
부자와 가난한 자, 고아와 과부가 합하면
줄 것 있는 인생. 공동체가 된다고 합니다.
“형제들아. 들을지어다”라고 하신 말씀처럼
가난한 자들의 믿음을 부요케하시는 주님은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한 땅을 주십니다.
자기가 부요한 부분에서 가난하게 살기란
인간의 죄성으로는 불가능하며
몸에 벤 부유함이 타임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나를 쳐서 가난케하시는 주님이기 때문에
그 치심이 나를 쓰시고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기 위함임을 꼭 믿어야 할 겁니다.
외모로 차별하는 것은 범죄이며 율법을 어기는 거래요.
그래서 가난한 자를 무시하면 안된다고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상한 심령’이나
부자가 상한 심령이 되기는 참 어렵잖아요.
그러니 긍휼의 원리에 의해서 행동해야 한다고 합니다.
다했다고 스스로 옳게 여기지 말고
날마다 내 죄와 부족함을 보래요.
나의 죄를 봐야 남의 죄를 보고 긍휼히 여기게 된다고요.
삭개오를 보면 외모 때문에 직업 때문에 차별을 받고
남들이 수근대도 상처를 받지 않잖아요.
무시를 잘 받아야 무시를 안당하게 되고
차별을 잘 받아야 차별을 안당하게 된답니다.
마지막으로 베토벤의 말씀을 하시면서
고통. 가난. 무시. 배신. 독신 가운데에서도
주님은 그 핍절한 상황을 은혜로 바꾸셨고
고난 가운데 수많은 이가 영광을 얻을 곡을 작곡했잖아요.
쓰레기 속에서 보물을 주시는 주님을 믿으며
자기 자리에서 욕심없이 최선을 다하며 살라고 하셨어요.
삭개오처럼 무시 받아도 상처 안 받고
내 자리에서 욕심없이 최선을 다하는 한 주 되길 바랍니다.
-목장 나눔과 기도제목-
선희언니 : 최근 많은 고난 속에서 더욱 주님을 붙드는 선희언니. 좋아하는 보드와 장비중독도 내려놓고 교회에 안 나가면 죽을 것 같다는 언니의 고백에 하나님께 진하게 사랑을 고백하고 붙드는 언니의 모습을 보고 은혜가 되었습니다.하나님 안에서 뿌리내린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집안의 씨앗이 되길. 또한 겸손해지길 기도부탁하셨습니다.
민선언니 : 목자 민선언니의 통장 잔고가 10만원이었는데도 결혼할 수 있었다는 결혼 나눔을 들으며… 주일 말씀처럼 ‘결혼’과 ‘배우자’ 이래 저래 많이 재는 차별의 죄를 봤습니다. 지난번 목장에서 3커플을 시집보냈다는 말을 들으면서 왕 기대되는... ㅠ,.ㅠ 연약한 모습. ㅋㅋ
임신을 하셔서 입덧이 심하고 몸이 무기력해지니 건강에 따라 생활예배가 왔다갔다 한대요. 꾸준한 신앙생활을 소망하셨어요. 또한 목장이 개편되고 목원들이 많이 빠졌는데 다음 주에는 목원들이 많이 오셔서 더욱 풍성한 나눔이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진희 : 믿는 팀에 보내주셨는데 아비멜렉 같은 부사장님이 조직개편을 발표하셨습니다. 회사의 급류에 휘말리지 않고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길. 또한 작은 방에 하우스메이트가 들어왔는데 그 방이 구원의 통로가 되기를 기도해요. 가족구원 위해서 뚜욱. 뚝.
숙진언니 : 결혼 준비에 하나님 인도하심이 함께하길. 또한 언니가 체력적으로 많이 약한데 쉬이 지치는 육신에 힘과 숨을 불어넣어주시길.
혜원언니 : 스스로 교회를 찾아오신 혜원언니. 이번이 교회에 두번째인데 바로 등반하셨어요. 잠깐 나눔하고 가셨는데 그간 일을 너무 열심히 하셔서 체력이 많이 다운이라십니다. 우리들공동체에 꼭 붙어 계시고 다음 번 모임에도 꼭꼭 뵈면 좋겠어요.
그 밖에 오지 못한 목원들.
잠깐 오셨다가 가셨던 목원들 위해서 기도 부탁해요.
담주에 많이 많이 만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