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현실언니네 목장 이야기 season2 로 돌아왔습니다.ㅋㅋㅋ
부제- Dream Project 목장, 우리가 꿈꿔왔던 지란지교 가 현실로.
지란지교를 꿈꾸며 -유안진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 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 입지 않고
김치 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집 가까이에
있었으면 좋겠다.
비 오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
고무신을 끌고가도 좋은 친구
밤 늦도록 공허한 마음도 마음놓고
보일 수 있고 악의 없이 남의 얘기
주고 받고 나서도 말이 날까
걱정되지 않는 친구가....
#.1 말씀요약 - 외모로 취하지 말라 [약 2:1~13]
아버지는 매독, 어머니는 폐결핵, 아이 넷 중 첫째는 매독균으로 인해
장님, 둘째는 죽고, 셋째는 귀머거리, 넷째는 폐결핵인 가정에
다섯째를 임신하였는데, 그 임신한 아이를 낳아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
란 질문에 낳지 말아야 한다고 대답한다면 우리는 베토벤 을 죽인 것입니다.
여러가지 시험을 기쁘게 여기지 못하는 것은 물질의 문제가 있어서이고
물질의 문제가 기본적으로 있기 때문에 당연히 사람 차별하는 문제가
따라옵니다. 믿음있는 우리는 함부로 사람을 차별해선 안되는데 그 이유는
첫째, 한 믿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1절에서 믿음과 외모 취함을 함께 갖지 말라는 강력한 명령을 하신 이유는
성경적 가치관으로서는 동시에 가질 수 없는 가치관이고
우리에게 믿음 주심은 연약한 자를 담당하라고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외모로 차별함이 예나 지금이나 회당, 교회에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가난한 자들을 의심하고 조사하고 꼼꼼이 이해 득실을 따져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지 신중이 따지는 것은 마귀적인 것입니다.
세속에 물들지 않는 부자와, 가난해도 줄 것이 있고 받을 것이 있는
사람들이 어우러진 우리들 교회와 목장이 될 수 있는 것은 오직
한 믿음 안에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은 가난한 자를 믿음에 부요케 하셨습니다.
자기가 인정받는 부분에서 가난해지는 것은 인간의 죄성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물질 뿐만이 아니라 어떤 부분에서도 하나님이 쳐서
가난하게 만든 사람은 믿음에 부요케 됩니다. 부자들은 예수님 열심히
믿는 자들을 오히려 훼방하기도 하는데 풍족한 삶속에 믿음이 들어갈
자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부자에게 아첨하고 가난한 자를 멸시하는 것은
살인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제자들도 부자는 축복, 가난한 자는 저주라는
인식이 꽉 박혀 있습니다. 내가 비둘기처럼 순전하고 뱀처럼 지혜롭게
되기 위해선 끊임없이 공동체 안에서 나누고 느끼고 검증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sign이 부자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상한 심령 입니다.
그러므로 긍휼의 원리에 의해서 행동해야 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매번 자신을 옳게 여기지만 우리는 자유(복음)의 율법대로
심판받을 자처럼 내 죄를 보아야 합니다. 내가 나의 죄성을 볼 때
남의 죄성도 긍휼히 볼 수 있고 외모로 차별하는 것은 바로 나를 차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심판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 것인데
이것은 주께서 주시는 마음으로만 가능합니다.
차별받지 않는 비결은 내가 차별을 잘 당하고 무시받지 않는 비결 또한
내가 무시 잘 당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난해서 겸손하기가 쉽다면 그것이 감사하고
부자가 너무 겸손하기가 어렵다면 그것을 인정하고 가는 것이 겸손입니다.
인생은 별인생이 없고 예수 만나는 것이 최고의 인생인데,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 나에게 주신 환경에 최선을 다하고
욕심없이 사는 것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임을 기억하며
차별 잘 당하고 무시 잘 당하여 믿음에 부요케 되는자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 나눔 - 현실, 현정, 경희, 미선, 혜영, 미진, 지연(불참), 윤정(불참)
지난 목장 식구들 그대로 모인 우리 목장은 다른 목장에 가게 된
몇몇 지체들이 잘 적응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오늘 오지 못했지만
앞으로 오게 될 새로운 지체들이 어떻게 하면 이질감 느끼지 않고
잘 붙어 있을지 고민 하며 시작했습니다.
서로 너무나 잘 알아서 눈빛만 봐도 통하는 울 목장,
전에는 너무 많은 식구들로 충분한 나눔을 할 수 없었는데
당분간은(?) 맘껏 나눌 수 있어서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내 속에
감춰진 죄들과 상처들을 드러내고 수술받는 귀한 시간들이 되길 바랍니다.
현정언니는 다음 연주가 140여일 남았다고 합니다.
무대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무대처럼 꾸미는데
구상하느라 즐거운 일주일을 보내셨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종종 지인들을 불러 살롱음악처럼 작은 연주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자신의 연약함을 하나하나
정복해 나가는 현정언니,화이링~^^
경희언니는 몇몇 학교에 출강하는데 방학 동안 성형수술로 몰라보게
달라진 제자들과는 달리, 제자들에게 늙으셨어요. 란 말을 들었어도
그 몇달동안 엄청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체험하였기에
그 마음에 요동함 없이 제자들에게 하나님으로 인해 자신이 얼마나
기쁜지를 전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고
늘 주님안에서 기쁘게 사는 모습으로 제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다는 경희언니, 멋져요.^^
미선이는 오랜만에 병원에 입원하신 아버지를 뵙고 왔는데 너무
반가워하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에 감사했고,
요즘 일찍 일어나 출근하는데 육적으로 많이 피곤하고 지친 상황입니다.
하나님이 한걸음 한걸음 인도하신다는 걸 믿고... 기쁨이 회복되길...
오히려 상한 심령으로 주님을 더 간절히 찾고
부요케하시는 주님을 경험하길...
다윗으로 하여금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번제를 드리라고 하신 하나님을 나누며, 지금 허락된 환경에 충실하고
공동체에 잘 붙어 있는 것만이 내가 할일임을 나누었습니다.
혜영이는 여러모로 많이 회복되고 있지만 좀 더 공동체에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권면을 아멘으로 화답했습니다.
내가 이런 얘기를 하면 다른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가 늘 고민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을 오픈하지 않는 사람이 더 아프고 이상하게 느껴진다는
지체들의 말에.. 혜영이도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기로 약속했습니다.
다음주엔 혜영이의 어떤 나눔이 시작될지 기대가 되는군요.^^
혜영아.. 우리는 시시껍적한 얘기~ 아주 좋아해^^
미진은 현실언니네 부목자가 또 되는 영광이 주어졌는데,
지난 season에서 부족했던 모습들을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고
목사님이 쓰신 여호수아강해 를 읽으며 나에게 시종의 정신이 부족했음을
나누었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은 season 3,4,5...쭉 가서 새끼 현실언니 가
되는 것인데 그러기 위해선 여호수아처럼 모세 시종역할을 잘 감당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넘치도록 채워주시는 제자들, 시간관리를 잘 해야 하는데
욕심을 내려놓고 구원만 생각하는 선생님이 되기를 원합니다.
#.3. 기도제목
현실언니 - 친척들, 전도축제에 데리고 올 수 있도록
기타를 배우고 있는데 잘 연주할 수 있도록
언제나 깨어있어 붙여준 사람들 잘 care할 수 있도록
현정언니 - 제자 정선이에 대한 욕심 버리고 레슨 시간이 서로에게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온유함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선생님으로서 지혜 구합니다.
경희언니 - 하나님안에서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구속사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미선자매 - 병원에 계신 아버지의 회복을 위해
말씀안에서 기쁨이 회복되고
영혼을 향한 긍휼과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도록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혜영자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마음 내려 놓도록
목장에서 더 잘 오픈하고 나눌 수 있도록
연로하신 부모님의 건강과 영혼 구원을 위해.
미 진 - 새터민 김원미씨와의 관계를 인도해 주시고 함께
큐티나눔 할 수 있도록, 말씀이 들리도록(일주일에 두번씩 만나게 되요)
바쁜 일정속에 스케쥴관리 잘 할 수 있도록
가장 좋은 말씀묵상과 기도하는 시간을 빼앗기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