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박한이 목장의 부목자로 섬기게 된 85또래 손효진이라고 합니다. 죄를 보고 깨달아도 별로 달라진 것이 없고 .. 여러모로 부족한 저인데 이렇게 섬길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셔서 감사합니다.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ㅠ.ㅠ
우리 목장은 자칭 한 성격들 하시는 (ㅋ) 이쁜(*_*ㅋ)여자들이 모인 목장이랍니다.
솔직하고 적극적인 (어떨때는 좀 파격적인 ^^;;) 나눔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러면 목장보고서 시작하겠습니당 ~ *
- 참석 : 박한이(83), 손효진(85), 이경현(86), 박다영(87), 심재희(89)
<Part 1. Life Story>
박한이 : 예수를 믿지 않는 유교적인 집안이었으나 고3때 아버지의 사고소식으로 처음으로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었다. 하지만 아버지의 돌아가심으로 간절한 마음은 저주의 마음으로 바뀌었다. 대학 첫 1년간 무작정 놀았지만 점점 더 허무해지고 힘든 마음만 커져갔었는데, 학교의 기독교 수업을 듣게 되면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느꼈다. 그 후로 교회에 자발적으로 가서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다. 삶 속에서 조금씩 조금씩 인도하고 확신을 주셨다는 생각을 한다. 가족구원을 위해 계속 기도를 하고 있으며 애통한 환경이 감사하고 기쁘게 여겨진다. 교회에서 나눔하는 것도 너무 좋아서 감사하다.
이경현 : 우리들교회 출석 3개월째. 초등학교 때부터 교회를 다녔고 신학교에 진학하였다. 오래도록 교회를 다녔지만 말씀을 듣고 영혼을 살게 하기 위해 교회를 다니기는 이 곳이 처음이다. 어렸을 때 부터 부모님사이의 문제 , 아버지 사업의 어려움 등 힘든 일이 많았지만 한 번도 불행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이런 환경을 통해 주님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겸손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감사하다는 말이 와닿는다.
심재희 : 학교에 적응을 못해서 중학교때 자퇴를 하고 계속 다니지 않다가 이제 다시 학교에 다니고 있다. 좋은 결과 거두었으면 좋겠다. 중간 중간 필리핀에 공부하러 간적이 있었는데 음란의 문제 등 여러 문제에 휩싸이게 되었고 이는 학창시절에도 적잖히 영향을 끼쳤다. 현재까지도 이런 문제들을 직면하게 될 때가 있는데 의지적으로 제어하기 어려워서 힘들 때가 있다.
박다영 : 대구가 집인데 현재 학교때문에 수원에서 자취중이다. 아르바이트로 만난 현재 남자친구를 통해 교회출석을 생각하게 되었고 구체적으로 우리 교회에 출석하게 된 것은 남자친구의 부모님을 통해서이다. 두 달 전에 처음 왔을 때는 마음에 와닿지 않아서 그후에 다시 오지 않게 되었다. 주변 교회다니는 친구들의 영향으로 다시 교회에 오게 되었는데 말씀도 들리고 유익하다는 느낌까지 받게 되었다. 심지어 새신자 나눔도 좋았다! +ㅁ+ 요즘은 QT말씀도 나의 말씀으로 받게 된다. 감사하다.
손효진 : 모태신앙이었지만 말씀없이 기복적으로 믿어오다가 대학합격 후 믿음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도전을 받고 하나님을 본격적으로 찾기 시작하였다. (큰 계기가 되어준 언니와 같은 교회에 출석하고 있어서 참 감사하다^^) 학교에서 기독교 관련 모임도 섬기고 나름 열심히 하였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실천이 아닌 욕심으로 채운 나의 열심이 앞질러 경주한 것이었고 꽤 오랜시간동안 이 욕심의 문제로 파생된 열등감, 교만, 염려, 지체정죄, 자유함이 없음 등으로 스스로를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 순간들이 많았다. 하지만 말씀이 있는 우리 교회에 다니면서 많은 부분에서 놓임을 받았고 자유함과 평안함을 찾을 수 있었다. 스스로의 혈기를 다스리지 못함에있어서도 진심으로 애통할 수 있었고 주님의 도우심으로 훈련해가고 있다. 차별없이 사람들을 품어주고 진짜 사랑을 누리게 도와주는 우리교회가 너무 좋다!
<Part 2. 기도제목>
심재희 : 1. 음란의 문제를 끊길 원합니다.
2. 학교생활에 충실하길 원합니다.
3. 외모를 취하기 않길 원합니다.
손효진 : 1. 미국간호사 진로를 생각 준비중에 있습니다.
여러 생각들을 하게 되는데 (공동체, 배우자 등)
구체적으로 기도하며 준비하길 원합니다.
2. 친오빠가 영육간에 강건히 생활하길 원합니다.
3. 과로때문에 아버지의 건강이 좋지 않습니다.
건강과 예배사모하는 마음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경현 : 1. 개강을 하게 되었는데 영육간에 건강히
학교생활 충실하게 하기 원합니다.
2. 과외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성실히 학생을 지도하길 원합니다.
박다영 : 1. 사촌동생(21세)이 모야모야 (뇌혈관질환)로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걱정이 됩니다. (재발된 것) 이를 놓고 기도합니다.
2. 대학 3학년이라서 자기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좋은 경험으로 인도받길 기도합니다.
박한이 : 1. 언니가 얼마전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형부가 현재 교회에는 출석하고 있지만
믿음을 가지기 쉬워보이진 않습니다.
형부에게 믿음이 생겨서 믿음의 가정을 이루길 원합니다.
2. 직장에서 근무가 너무 힘듭니다. 과로로 인해 피곤한 육신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