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7년 여름 수련회 남우주연상, 2008년 겨울 수련회 빨간 모자티를 입고 텔미를 깜찍하게 잘 춘, 이제는 20대가 꺾인 82또래 조효형 입니다.
군 전역 후 다시금 부목자로 세우심에 더욱 낮아진 마음으로 목자와 목원들을 잘 섬기며 순종하겠습니다.
네! 주님 말씀하신대로 행하겠습니다.
음...간단한 제 소개였고요..
자! 저희 목장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목 자: 이재영(81)
부목자: 조효형(82)
목 원: 박신혜(81)
노신자(83)
유수경(83)
자매 4명


, 형제 1명
으로 구성된 혼성목장이고요 저희의 첫 나눔은 삼성역 4번 출구에서 100m 가량 떨어진 곳에 섬유센터빌딩 1층에 위치한 던킨도너츠에서 함께했습니다.
(던킨 도너츠 홈페이지 http://www.dunkindonuts.co.kr ☎: 02) 501-2255 ㅋㅋㅋㅋ)
음료와 도넛의 등장과 동시에 이재영 목자님의 주일 설교에 입각한 기도를 시작으로 저희 목장의 나눔은 시작 되었지요.
예전부터 느꼈지만 자매 목장의 대화 내용은..뭐랄까..조금 정리가 안 되는 느낌을 받는다고 할까?
이 이야기에서 저 이야기로, 저 이야기에서 그 이야기로, 그 이야기에서 이 이야기로... 결론 위주 형제 목장과는 다르게 과정과 나눔 위주인 자매 목장에서 혼자서 적응 못하며 들리는 대로 목장 나눔을 메모하기 시작했습니다.
(메모 내용이 아직도 정리가;;;)
유수경 자매(83)
의 나눔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말도 잘하고 잘 웃고 순수한 유수경 자매는 ‘애가 참 밝다‘라는 첫인상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수경이는 골수이형성 증후군 이라는 병이 있데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아파온 자신의 이야기를 한편의 영화 보듯이 들어 달라며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에 감동하여 나도 모르게 눈물을 훔치려 했으나 눈물이 나지 않음을 깨닫고 일단 넘어가기로 혼자 마음먹었습니다.
남동생 경목이(86)의 자랑을 쉴 틈 없이 늘어놓으며 자신의 환경에 순종하고 긍정적이며 밝은 수경이를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으로 노신자 자매(83)
첫 인상부터 ‘강하다..’ 라고 느꼈고요 현재 신학대학 3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희승 누나와 재영 누나의 정보통에 의해 신자의 이미지가 요상하게 굳혀진 가운데 신자의 말 빠르기를 제 메모 속도가 따라잡지 못 하였습니다.
신자는 고등학생때 부터 선교의 비젼을 받았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길이 많은터 이공계쪽 지원을 하며 ‘무슨 신학이냐’라고 생각했지만 이리저리 일도 잘 안풀렸지만 신학대학 지원하자마자 일이 다 잘 풀렸다고 합니다. 현재 신학대학 3학년이구요.
1~2학년 시절엔 선교 단체 활동도 했는데 지금은 벌려 놓은 일이 많아서 선교 단체 활동은 못하고 있음에 자신의 의지로 하고 싶은건 못하게 하심을 느꼈다고 합니다.
주위 사람들이 장난삼아 말하길
‘넌 모난돌 이야, 쫌더 굴러야 동글동글해 지지’
라고 한답니다.
지금은 많이 내려놓은 상태이라고 하네요.
앞으로 신자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귀하게 쓰임 받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음은 얼굴에 착하다 쓰여 있는 박신혜 자매(81).
대학 생명과학과 졸업 후, 현재 2년째 대학원 수의학과를 준비 중 이랍니다.
그간 선생님도 하고 싶었고.. 이래저래 해서 뒤늦게 결정된 일이라 계속 떨어진다고 하네요.
(목자님: 목장모임에 잘 참석 안하니 떨어지지 ㅋㅋ)
시험 준비를 하면서 위계양, 위양 등등 아픈 곳 투성이라 음식 조심중 이랍니다.
요즘 한참 값이 오른 밀가루, 빵 등은 몸에 좋지 않아요.
이날 박신혜자매 던킨 도넛 맛있게 잘 드셨습니다.
올해 8월에 시험이 있고, 이번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에요.
(신자: 그건 어떻게 가는 거에요?)
아직 전문직에 관심이 많은 신자다.
참고로 신자는 건강하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저
는 올해 2월에 디자인전공 대학졸업 후 현재 우리들교회 장년부 주보 제작봉사하시는 임대억 집사님 밑에서 일을 배우는 중입니다.
교회출석은 창립예배때 부터, 그 당시엔 그냥 단순히 왔다 갔다 하는 정도였지만 제게 주신 여러 가지 사건들로 인해 제 죄를 보게 하시며 하루하루 죄짓는 모습을 보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주여..ㅠ_ㅠ)
가장 큰 기도 제목은 담배 중독인데, 이걸 왜 끊지 못하는지..






담배만 끊으면 참 괜찮은데... 라는 교만함까지 겸비하고 있습니다.
낄낄낄 ㅠ-ㅠ
그러면서 술 이야기가 나왔는데 수경이에게 술 이야기는 마치 꿈과 모험과 환상이 있는 “월트 디지니” 같은 이야기라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어 줬습니다.
아...정리가 잘 안된다..
다음은 이재영 목자님(81).
대학 진학 4수 실패 후에 직장 생활을 하던 중 성대결절에 걸려 지금은 건강관리 중이랍니다.
중학교 때에, 밤 문화
를 즐기던 목자님은 서양화(그림)에 뛰어난 능력을 보이며 아주 교만했던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서울 미고 시험을 봤었으나, 결국 공고 디자인과로 진학을 하게 되었고 예쁘게 생긴 친구들과 만나며 외모를 취하니 왕따를 당했다고 하네요.
그 때문에 1년 휴학도 했고, 복학 후에 성적이 150점 이상이나 떨어져서 자살 시도까지..ㅎㄷㄷ
3째 이모의 인도로 목사님께서 인도 하셨던 QT모임에 참석하기 시작했답니다.
그 후에도.. 동성애 만화를 그리면서 교회를 다녔다고 합니다.
2부 예배만 드리고 집에 가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모르는 어린영혼이었네요..
그러던 중 가족들에게 동성애 자료를 들켰고, 가족들은 자신들의 죄라 회개 하셨답니다.


그에 모든 것을 끊고 예수님을 바로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목원들 끼리 이번 주 목요일 (3月 13日)에 친 언니인 이소영 자매 집에 놀러 가서 귀한 시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임집사님 저도 가고 싶어요 ㅠ_ㅠ)
자...여기까~지가 조효형이 있는 이재영목장 나눔 내용입니다.
정리하고 썼음에도 정리가 안되네요.ㅋㅋㅋㅋㅋ
다음주엔 더 정리를 해서 만나요~ 안녕~
기도 제목
이재영 : VIP 전도대상(최지영. 전에 다니던 회사의 직장동료, 위계양을 앓고 있으며
어머니께서 말기 암. 어머니 병간호 때문에 시간을 못냄.)을 위해 기도 중.
박신혜 : 공부하는 동안 목장 잘 참여할 수 있게. 건강회복.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게.
조효형 : 새로 개편된 목장, 공동체 안에서 잘 지내고 잘 나눌 수 있게.
노신자 : 6개월 동안 잘 지내고, 학교생활 열심히 할 수 있게.
유수경 : 목원들에게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실망끼치지 않게. 부모님 성지 순례 무사히
잘 다녀오실 수 있게. VIP 전도대상(친척동생 수민이)을 위해 기도 중.
그리고 모두의 건강을 위해.
마지막으로 믿음의 배우자를 위해서 기도 하자는 목자님.
믿음의 연애부터 합시다.
조효형:
010-3859-52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