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꽤 날씨가 추웠어요 ^^ 그죠?
미주누나 일이 잘 해결되어 다행이구요 ^^
오늘 말씀처럼, 믿음으로 행하는 한 주가 되길 기도해봅니다.
기도제목 -*
미주 : 은혜와 사랑이 많이 넘쳐서 나눠줄수 있는 사람이 되길. 특히 직장에서 힘든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잘 짓밟힐 수 있도록. 아버지의 믿음을 위해 애통한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길.
동억 : 믿음의 친구를 만날 수 있도록. 새내기로서 술문제와 시간 관리등 자기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환경때문에 가족들에게 투정부리고 상처준 것들이 있는데 빨리 치유되길
수경 : 일대일 양육에 집중해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무시와 차별을 잘 받는 한주가 되길.
다영 : QT 열심히 하고, 시간낭비 줄이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치환 : 아버지에게 하나님을 전하고, 전도축제에 오실 수 있도록.
두바이에 있는 친구가 외로움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고 참 된 기쁨으로 힘들어하지 않게
병원실습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나눠 줄 수 있도록.
개인적으로 -*
집으로 돌아가는 중에 참 재밌는 일이 있었어요.
강변역에서 휠체어에 앉아있는 아저씨와 그 휠체어를 밀어주는 아주머니를 보았어요.
한 청년이 그들을 도와주었는지 아주머니께서 주보같은 걸 그 청년에게 주면서
고맙다고 관심있으면 한 번 와보라고 하더라구요. 얼핏 보니 우리교회 청년부 주보랑
닮아보였어요. 그리고 나서 아주머니가 우리들 교회예요 ^^ 라고 그 청년에게 말 하시더라구요. 왠지 참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엘리베이터로 내려가신 후에 역 바깥으로 나가는 계단이 있어서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요청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망설이다가 저한테도 도움을 청하시길래 얼른 가서 도와드렸죠 ^^ 저도 우리들교회 다녀요. 라고 말하려다가 그냥 참았어요..
아무튼, 교회 바깥에서 우리들교회 지체를 만나니 반갑기도하고, 주보로 전도하시는 아주머니의 모습을 보고 감명도 받고 그랬어요 ^^
이번 한 주 동안에는, 도움을 받을 때 도움을 줄 때 모두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믿음으로 행하기로 해요. 바리새인과 같은 귀신믿음을 버리고 하나님께 순종하기 결단하는 한 주가 되기를 ... ♡
겉으로 오는 행함은 완전하지 않지만, 믿음으로부터 오는 행함은 완전합니다...